셔츠 소매와 깃을 세탁하는 방법

6월 24, 2019
셔츠 소매와 깃에 생긴 얼룩은 지우기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몇 가지 방법과 팁을 활용하면 얼룩을 말끔히 지우고 새것 같은 셔츠를 뽐낼 수 있다.

마트에 있는 세제란 세제는 다 써봤는데도 아직 셔츠 소매와 깃에 얼룩이 남아 있다면, 분명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자. 이번 글에서는 도통 이길 수 없는 싸움인 것만 같은, 셔츠 소매와 깃의 얼룩을 빼는 방법을 소개한다.

셔츠 소매와 깃을 세탁하는 방법

소매와 깃은 얼룩이 생기거나 특유의 누런 때가 생기기 가장 쉬운 부분이다. 이유는 당연하다. 가령, 셔츠 깃은 땀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자 화장품 얼룩이 생기기도 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편, 소매는 우리 손이 더러워지는 것만큼 더러워지므로 역시 가장 더럽고 얼룩이 생기기 쉬운 부분이다.

따라서 셔츠 소매와 깃에 특별한 신경을 써야 하는데, 세탁기에 넣기 전에 몇 가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래야 세탁 후에도 남은 얼룩 없이 완전히 깨끗해진다.

이어서 몇 가지 팁을 소개할 테니, 더 쉬워 보이거나 마음에 드는 방법을 잘 적어두자.

더 읽어보기: 옷에서 땀 얼룩을 제거하는 6가지 비법

백식초

셔츠 빨래 팁
백식초는 말끔한 옷 세탁을 돕는 최고의 천연 제품이다.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하다.

백식초의 표백 효과는 꽤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가정에서 사용된다. 실제로, 세제의 효과를 배가하는 역할을 하는 데다가, 땀으로 생긴 얼룩을 빼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

다음은 백식초로 셔츠 소매와 깃을 하얗게 하는 방법이다.

  • 셔츠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물 한 컵에 백식초 2스푼을 푼다.
  • 칫솔을 사용하여 얼룩을 문지른다.
  • 30분간 놔둔다.
  • 흐르는 물에 잘 헹군다.
  • 셔츠 태그에 붙은 세탁 주의사항에 따라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

베이킹소다

백식초처럼 베이킹소다 역시 표백 효과가 있다. 다음은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 물 1/4컵에 베이킹소다 4스푼을 녹인다.
  • 이전 방법처럼 칫솔을 사용하여 소매와 깃을 문지른다.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문질러야 한다.
  • 흐르는 물에 헹군다.
  • 셔츠 태그에 붙은 세탁 주의사항에 따라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

암모니아

주방 세제로 셔츠 소매와 깃을 세탁하는 방법

셔츠 누런때 제거
주방 세제를 조금 사용하는 것 역시 소매와 깃의 얼룩 제거에 유용할 수 있다.

셔츠 소매와 깃을 세탁하는 데 주방 세제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음은 주방 세제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 얼룩에 주방 세제와 물을 묻힌다. 거품이 나도록 잘 문지른다.
  • 얼룩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세제를 푼 물에 담가둔다.
  • 세탁기에 넣는다. 다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읽어보기: 데오드란트 얼룩을 지우는 팁 5가지

주방 세제든 암모니아든 베이킹소다든 식초든, 셔츠 소매와 깃을 세탁하기 위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그러나 늘 조심해야 하는데, 실크 등 몇몇 섬세한 옷감은 암모니아나 베이킹소다에 닿았을 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 보이지 않는 곳에 먼저 시험해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소매와 깃에 사용하기 전에 제품이 옷감을 상하게 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시중에는 셔츠 소매와 깃을 보호하는 제품이 나와 있으니, 몰랐다면 이제라도 사용해볼 수 있겠다. 일회용인 데다가 효과가 꽤 좋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든, 앞서 소개한 방법들을 실천하면 좋은 셔츠를 망치는 얼룩을 제거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보다시피 사용도 쉽고 저렴하며 천연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