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빨래를 위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

· 3월 29, 2019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쓰면 천연 재료의 성분 덕분에 악취도 없앨 수 있고, 수건이 거칠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수건 빨래를 위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옷은 각각 취급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옷, 침대 시트, 수건 등의 세탁 시 혼란스러울 수 있다. 세탁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각종 집안일을 완벽하게 끝낼지 강의라도 들어야 하는 건 아닌가 싶을 때도 많다.

그러나 인터넷 덕분에 이제 우리는 일상에서 집안일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해주는 놀라운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

새 수건을 처음 사용할 때는 보송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거칠어져서 피부에 거슬리게 되기 마련이다. 물론 나쁘게 변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촉감이 예전과 달라진다는 것이다. 수건을 깨끗하게 살균하면서 부드러운 촉감까지 잃고 싶지 않다면, 이어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 만드는 방법을 잘 살펴보자.

더 읽어보기: 5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옷에 밴 악취와 작별하기

수건 빨래를 위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 만들기

수건 빨래를 위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

친환경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써보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보자. 천연 재료면서 저렴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시중에 파는 섬유유연제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더 좋은 선택이다. 시중의 섬유유연제와 마찬가지로 옷과 수건을 부드럽게 살균하면서도 환경에 무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옷감과 피부를 손상시키지도 않을 것이다.

수건 빨래를 위한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재료

  • 백식초 2컵 (500mL)
  • 미네랄 워터 4컵 (1L)
  • 베이킹소다 2스푼 (18g)

세탁기 또는 손세탁용 친환경 섬유유연제 만들기

만들기가 매우 간단하다. 재료를 섞어 담을 용기만 있으면 된다.

  • 먼저 물 1L와 식초 0.5L를 섞는다. 직물의 색이 빠지지 않도록 백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물과 식초를 섞은 용액에 베이킹소다를 조금씩 섞으면 거품이 생기는 게 보일 것이다. 한 번에 넣으면 다 튈 수 있다.
  • 고르게 섞는다. 잘 섞이면 평소 쓰던 섬유유연제처럼 플라스틱병에 보관하면 된다.

다음 번 수건 세탁 시에는 친환경에 경제적이기까지 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보자. 장점만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더 읽어보기: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7가지 방법

궁금증과 팁

수건 섬유유연제

식초는 옷을 비롯해 특히 수건 세탁에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섬유유연제이다. 수건은 물기를 많이 머금기 때문에 잘 말리지 않으면 세탁을 했더라도 악취가 날 수 있고, 한번 냄새가 나면 다시 빼기가 어렵다.

식초는 섬유유연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물건 세척이나 부엌과 욕실 같은 청소가 어려운 공간 청소에도 도움이 된다. 식초의 강력한 냄새는 마르면서 사라지기 때문에 얼룩을 없애고 악취를 제거하기에 매우 좋다.

수건에 큰 얼룩이 있다면 얼룩 위에 식초를 약간 떨어뜨린다. 10분 후 평소대로 세탁하면 얼룩이 사라질 것이다.

수건 세탁 팁

  • 수건은 백식초, 레몬, 암모니아 약간을 넣고 찬물에 세탁하는 게 가장 좋다. 그러면 세탁 후 좋은 냄새가 난다.
  • 수건 세탁 시에는 시중에 파는 섬유유연제나 세제를 써서는 안 된다. 모순된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세제를 많이 넣으면 오히려 세탁이 잘 안 될 수 있다.
  • 건조기가 없다면 야외에 말리고 환기가 안 되는 작은 공간은 피한다. 꿉꿉한 냄새가 안 나게 하려면 개키기 전에 잘 말려야 한다.
  • 세탁기에 한 번에 많은 수건을 넣고 빨지 않는다. 그러면 세탁이 어려워져 다시 세탁해야 할 수도 있다.

보다시피 수건 세탁을 위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만들기는 매우 간단하다. 바로 따라해 보고 효과를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