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경계선이 필요하다

4월 2, 2020
어린 시절의 경계선을 설정하는 시기와 방법은 흔한 질문이다.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는 방법이 문제일 뿐이다.

어린 시절에는 경계선이 필요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린 시절의 경계선을 정하는 건 부모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일이지만, 다른 어른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경계선은 자녀의 반응을 구조화하는 목적을 달성하며 아이들에게는 준거 틀을 제공해 준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아이에게 “안 돼”라고 말해야 한다.전문가들은 그렇게 말하는 이유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아이에게 함께 제공해주라고 권장한다. 시간이 지나고 또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이 경계선은 범위, 균형 및 이를 결정하는 다른 메커니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울화 행동에서 허락과 외출 협상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해가 지남에 따라 우리는 이러한 경계선의 설정을 반드시 재검토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주제에 대해 지금부터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어린 시절의 경계선이 필요한 이유

어린아이는 모든 논쟁이나 추론을 이해할 수 없다

어린 시절의 경계선은 아동 발달을 위한 유용한 도구다 

아동기의 한계를 정하는 건 아동의 행동을 규제하는 데 있어 결정적이다.

“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라는 말은 자녀 양육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이 말 대신 “내가 그렇게 말하고 또 나는 너의 엄마 또는 아빠이기 때문이야. 나는 너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네가 이런저런 일을 하거나 거기 가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라고 말하기를 권장한다.

이에 관련하여 Josep Cornellà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어린이가 환경을 발견해 나갈 때 규칙은 필수적이며, 어린이는 그의 나쁜 장난에 대한 한계를 설정해 주기를 원한다. 어린아이는 논쟁이나 추론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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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한계를 통해 배울까? 그렇다면 누가 그들을 가르쳐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일 수 없다. 때때로 부모들은 그들의 친구들이나 다른 가족들이 어떻게 한계를 설정하는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어린 시절 즐거웠거나 아니면 외상적인 기억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세운다.

경계선이 자존감을 길러준다

사랑과 인내의 틀 안에서 경계선이 정해지면 아이들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가 울화 행동을 할 때는 한계를 위해 울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가 울화를 처리하는 방식을 제대로 설정하게 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경계선은 건강하거나 해로울 수 있다

어린 시절의 경계선은 건강하거나 아니면 해로울 수 있다 

건강한 경계선과 해로운 경계선을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만 자녀 양육의 결과가 더 만족스러울 것이다.

일부 한계는 건강하지만, 다른 한계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당연히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건 건강한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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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어린 시절의 경계선을 설정하는 건 분명 사랑의 행위이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예방 접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 부모가 경계선을 설정해야 할 때 성미를 잃지 않아야 한다. 화가 나거나 아니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그렇게 하게 되면 우리는 좋은 관점을 가질 수가 없고 적당한 한계를 설정하지 못한다.
  • 효율성을 잃지 않도록 한계를 설정할 때는 두 가지 이하의 문제에만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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