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의류 보관함

· 9월 8, 2018
옷이 엉망으로 널브러져 있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한가? 오늘 이 글에서는 주변에 있는 간단한 재료로 쉽게 옷 정리함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옷들이 여기저기 엉망으로 널브러져 있는 경우가 많다. 옷뿐만 아니라 가방, 심지어 신발도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려 있다. 옷을 정리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라면 기본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의류 보관함으로 옷 정리를 시작해보자.

오늘은 옷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 널브러져 있는 재료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 재료로 나만의 의류 보관함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보려고 한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재료를 재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 뭔가를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유용한 것을 만들었다는 기쁨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공예 기술도 향샹 된다.
  • 필요 없어진 것을 재활용해 다시 사용하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공간을 정리할 수 있다.

기본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의류 보관함

공간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리해놓으면 기분도 좋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정리함을 만들어 옷을 정리하면, 옷장을 단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물론 보기에도 좋다.

1. 펠트 정리함

기본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의류 보관함

이 정리함은 보통 서랍장 아래에 두거나 어디 뒀는지 잘 잊어버리는, 부피가 작은 옷을 정리하기 유용하다. 속옷과 양말을 정리하기에도 좋다.

필요한 재료

  • 직사각형(크기: 30 cm x 10 cm) 펠트지 10장
  • 글루건

만드는 방법

  • 의 가로 30cm를 삼등분 하여 구분한다.
  • 구분 선에 글루건을 바른다.
  • 다른 펠트를 글루건을 발라두었던 곳에 붙인다.
  • 위에 있는 펠트를 삼등분 한다. 
  • 또 글루건을 바른다.
  • 다른 펠트를 그 위에 붙인다.
  • 같은 방법으로 계속 반복한다.

사용 방법

  • 이것을 서랍장 안에 넣는다.
  • 각 칸에 작은 옷 한 개씩 넣어 보관한다.

2. 나무 상자로 만드는 나무 옷장

기본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의류 보관함

나무 옷장은 크기가 좀 큰 옷장으로, 빈 공간이 있거나 옷을 걸어야 할 때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집에 있는 몇 가지 재료로 멋지게 꾸밀 수도 있다. 아이 방에 둘 것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그려보자. 아이방에 둘 게 아니라면 파스텔 톤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이나 빈티지 스타일로 꾸며도 좋다. 취향대로, 그리고 필요한 크기와 높기로 만들면 된다. 

필요한 재료

  • 나무 상자 8개
  • 1미터짜리 나무 막대기
  • 고정용 링
  • 사포
  • 페인트와 붓

만드는 방법

  • 나무 상자 안쪽과 바깥쪽을 사포로 잘 문지른다.
  • 원하는 색 페인트로 나무 상자와 나무 막대기를 칠한다. 
  • 나무 상자를 4개씩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뚫려 있는 부분이 천장을 향하게 둔다. 4개씩 모아둔 것들은 90cm 정도 띄운다.
  • 나무 상자 위쪽에 링을 올린다.
  • 링에 막대기를 끼운다.

사용 방법

  • 이 막대기에 옷을 건다.
  • 상자 안에는 옷을 개어서 넣어 두거나 가방 같은 것을 넣어둔다.

3. 커튼 링과 헹거로 만드는 옷장

기본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의류 보관함

스카프와 손수건을 정리할 수 있는 옷장이다. 이렇게 정리해두면 공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이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필요한 재료

  • 헹거 1개
  • 샤워 커튼 링 8개

만드는 방법

  • 링에 헹거를 넣는다. 링은 보통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게 돼 있을 것이다.
  • 옷장에 헹거를 걸어둔다.

사용 방법

  • 구멍에 스카프나 손수건을 넣어둔다. 
  • 링을 헹거에 건다.

이처럼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 재료로 나만의 의류 보관함을 간단하고 멋지게 만들 수 있다. 옷을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옷도 좋은 상태로 관리할 수 있고, 방도 단정하게 정리될 것이다. 꼭 시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