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여부를 알 수 있는 7가지 징후

· 6월 13, 2016
어떤 관계든 장단점이 있다. 필요하다면 이 관계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다.

사랑하는 사람의 외도 또는 배신을 의심하는 순간이 있다. 상대가 아무리 부정한다고 해도 사소한 문제로 의심이 들기도 한다. 일단 의심을 하면 그 자체로 큰 스트레스다.

관계의 진실성에 대한 확신을 하기는 어렵다. 특히, 상대방이 무언가를 숨길 때는 더욱 그렇다.

이 글에서는 상대의 외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징후를 설명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어떤 설명보다 상대와의 솔직한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

사랑하는 상대가 바람을 피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성급하게, 확인하지 못한 사실로 결론을 내서는 안 된다.

외도 여부를 알 수 있는 7가지 징후

1. 휴대 전화나 SNS에 대한 갑작스러운 집착

우선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상대에게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고  SNS 중독일 수도 있다. 이를 극복하려면 두 사람의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갑자기 SNS에 집중하는지, 아니면 조금씩 더 집중하고 있는지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사실 휴대 전화와 컴퓨터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의심스러운 행동이 드러나는 계기가 된다. 상대방이 종일 휴대 전화를 손에 들고 메시지와 전화를 확인하고 통화 기록을 삭제하는지, 아니면 그냥 가끔 사용하는지 잘 관찰해보자.

그렇다고 해서 상대의 휴대 전화나 SNS를 직접 확인하지는 말자.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도 절대 상대의 휴대 전화를 들여다봐서는 안 된다. 상대의 사생활을 존중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글도 읽어보자: 관계에서 절대 하지말아야 할 5가지

Cartoon characters

2. 새롭게 단독 활동을 시작

상대가 갑자기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된건지 알 수 없고 혼자만 그 활동을 하려고 한다.

이럴 때는, 상대가 개인 시간을 좀 더 필요로 한다고 이해해야 한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상대를 관찰한다. 무조건 바람피운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외도를 증명하는, 100% 확실한 증거란 없다.

3. 계속되는 약속과 야근

뭔가 이상하다고 느낄만한 하다. 상대가 퇴근 후에도 밖에서 할 일이 있다고 하면 꺼림칙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상대가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연락하거나 갑자기 볼일이 생겼다고 하면 뭔가 숨기고 있을 수도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속담을 생각해보자.

하지만 사실을 확인하기 전에는 그저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했거나 자유 시간을 즐길 수도 있으니 외도라고 결론 내리지 말자.

4. 옷에 묻은 립스틱 자국, 머리카락 또는 향수 냄새

외도의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립스틱 자국이나 머리카락이 발견했다면 의심 가는 상황을 따질 거리가 된다.

외도를 립스탁 자국

5. 갑작스러운 자존감 향상

관계를 새로 시작할 때에는 자존감이 커지고, 마치 다른 세상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상대의 행동은 변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자존감이 높아졌다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변화는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설명한 다른 징후들이 동반되면 바람을 피우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6. 갑작스러운 외모에 관한 관심

갑작스러운 자존감 향상과도 연관된다. 상대가 갑자기 외모에 신경 쓰거나 머리 모양과 옷차림 등에 변화를 주고, 만족한다면 원래 이런 성향의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다른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 걸 수도 있다.

물론 바람을 피우는 징후일 수도 있지만, 너무 성급하게 결론을 내서는 안 된다.

7. 달라진 사랑의 방식

결혼하고 몇 년이 지났고 늘 비슷한 성생활을 했다면, 반복적인 관계를 탈피하고 싶을 수도 있다.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면 새로운 관계 형성을 바라거나 다른 관계에서 습득한 방식을 써먹는 중일지도 모른다.

또 읽어 보자: 바람 이후 당신의 관계를 치유하는 법

외도 뒤에 숨겨져 있는 것

위에서 설명한 징후들이 상대의 외도를 나타낼 수도 있고 괜한 의심일 때도 있다.

성급한 결론은 금물이다. 성급하게 결론을 지어서 불필요한 상처를 받을 필요는 없다.  

외도 결혼반지 빼기

무엇보다 상대와 나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잘못된 점이 없는지 찾아본다.

외도는 모두의 관심사다. 심지어 남녀 사이의 외도 및 속임수에 관한 연구도 수없이 많다. 

상대의 외도가 의심될 만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이해할지 남녀 사이의 외도나 속임수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알아보고 참고하자:

  • 애정 표현 부족: 긴 시간을 함께하다 보면 마음과 달리 애정 표현이 줄어들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도 다른 상대를 찾을 수도 있다.
  • 반복과 지루함: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지면 새로운 자극을 찾을 수도 있다. 호기심과 성적 또는 감정적 불만족은 외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유혹에 대한 욕구: 허영심이 많은 사람은 유혹하고 유혹당하는 일로 자기 매력을 평가한다.
  • 외도를 정당화하기 위한 거짓과 이기적인 믿음: ‘이번 한 번만이야’ ‘다른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 그냥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어’ ‘이런 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 ‘섹스만 했어’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어’ 등의 변명
  • 가치관: 외도에 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의사소통 문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면 불신만 쌓인다.
  •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감정적 거리감과 애정 결핍은 외로움의 원인이 된다.
  • 성적 불만족: 성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다른 상대를 찾으려고 할 수도 있다.
  • 비현실적인 기대와 이상화: 서로에게 실망하고 상대와 거리를 두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