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상용품 6가지

· 1월 20, 2017
일상적으로 쓰는 물건들에 박테리아가 증식해서 건강에 잠재적인 해가 되지 않으려면 주기적으로 소독하거나 교체해줘야 한다.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일상용품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런 일상용품 중 다수가 보기보다 안전하지 않거나 위생적이지 않으며 심지어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비록 처음에는 그다지 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염이나 기타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런 일상용품 재질이 쉽게 더러워지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일상용품 6가지와 그 문제점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상용품 6가지

1. 목욕 스펀지

일상용품 목욕 스펀지

목욕 스펀지는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죽은 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일상용품이다. 하지만 제작된 소재 때문에 박테리아, 곰팡이 또는 다양한 균류가 증식하는 완벽한 환경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이 목욕 스펀지를 소독하지 않고 재사용하며 피부 감염이나 기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모른다.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효소 성분이 있어서 미생물 증식을 막는 수세미나 식물성 소재로 만든 목욕용 스펀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펀지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백 식초와 같은 항박테리아 재료로 헹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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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렌더

블렌더는 아주 유용한 주방의 필수 기구이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블렌더의 마개나 기타 부품은 보통 고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세균, 곰팡이, 살모넬라와 대장균 같은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블렌더를 사용하고 모든 부품, 특히 고무 용품들을 완전히 분리해서 세척한다.

3. 항박테리아 세정제

일상용품 세척제

항박테리아 세정제는 손의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한 일상용품이지만 몸에 이로운 미생물까지 죽일 수 있다.

항박테리아 비누, 젤, 세정제는 기침, 인후염, 알레르기 등이 발생할 위험을 증가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제품들은 근육 기능, 심혈관 질환 및 생식 호르몬 활동 문제와 관련된 트라이클로산을 함유하고 있다.

4. 면 솜

면 솜과 면봉은 귀에 쌓인 귀지를 제거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된다.

면 솜과 면봉으로 귀지를 제거하는 일은 위험한 습관이라고 널리 알려졌지만 이 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귀 청소를 하면서 오히려 귀지를 귀 안쪽으로 밀어 넣어 결국 귀관을 막을 수 있는데 귀 안쪽에 무언가가 들어가면  자극과 염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된다.

과다한 귀지를 제거하고 싶다면 점이액, 식염수, 과산화수소수, 올리브 오일 등을 쓴다.

5. 손발톱 관리 도구

손발톱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은 피부에서 나온 박테리아와 기타 미생물로 가득하다. 이런 도구들을 소독하지 않고 다른 가족들이 함께 쓰면 상황은 악화된다. 손발 피부에 직접 닿는 도구들이니 당연히 다양한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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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손발톱 도구는 사용할 때마다 소독하고 꼼꼼하게 소독이 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질 제거용 돌과 손톱 줄은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씩 교체해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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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무 주방기구

고무 주방기구는 실용적이면서 냄비와 팬을 긁지 않아서 인기가 높다. 문제는 고무 소재 주방기구는 사용하면 할수록 청결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호막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양이 바뀌고 수분이나 곰팡이 자국이 생기며 대장균 및 효모와 같은 세균이 손잡이에서 자랄 수 있다.

가장 좋은 대처법은 다른 소재로 된 기구를 사거나 최소한 사용할 때마다 소독하는 것이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많은 물건이 사실 주의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보았다. 이 점을 기억하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