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알러지 프리 환경으로 만드는 팁

· 8월 8, 2016

박테리아는 주로 주방에 서식하기 때문에 주방의 표면을 매일 소독해주는 것이 좋다.

당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 우리는 집안 곳곳의 진드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진드기는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족들이 비염, 피부염, 알러지성 천식 등의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침대나 가구 위에서 음식을 먹는 것, 깔끔하지 않은 집, 몇 주 동안 청소를 하지 않는 등은 진드기가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 된다.

진드기를 없애려면 집안 전체를 깔끔히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을 읽고 진드기와 관련된 질병에 걸리지 않게 집 안을 알러지 프리 환경으로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방 관리

Room-care

침대는 진드기가 번식하기 완벽한 환경이다.

땀, 열, 피부의 각질들은 진드기 서식을 촉진하기 때문에 여러 알러지의 원인이 된다.

100% 면으로 된 침대보를 쓰고 최소한 60도 이상의 물로 일주일에 한 번은 세탁하도록 하자.

배게와 이불 등은 6개월에 한 번씩 세탁해도 되지만, 매일 털어 공기가 통하는 곳에 걸어놓는 것이 좋다.

애완동물을 침실에 들이지 말자. 애완동물 몸의 진드기나 털이 알러지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까.

부엌 관리

Kitchen-care

부엌에는 진드기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병원균이 등장할 수도 있는 곳이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엌에는 습기, 열기, 음식 잔여물이 집중되는 곳이라 박테리아와 진드기 등이 서식하기 좋다.

열기와 습기를 방지하려면 뚜껑을 닫고 요리를 하자.

가능할 때마다 창문을 열거나 후드로 환기를 시켜 고인 공기를 빼내자.

설거지를 하고 나면 그릇을 확실히 말려 보관하도록 하자. 모든 음식을 밀봉해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싱크대 위, 바닥, 부엌 벽 등 모든 표면은 매일 소독을 해야 개미, 진드기, 바퀴벌레 등을 막을 수 있다.

화장실 관리

Bathroom

샤워와 변기 모두는 습기와 아주 가까워 며칠만 지나도 눅눅해져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이 된다.

화장실의 습기가 집 안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면 화장실 문을 꼭 닫고 바닥 매트를 쓰는 것이 좋다. 일정 시간 지나면 매트도 눅눅해지니 정기적으로 빨아주는 것 잊지 말자.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면 바닥을 말려주는 것이 제일 좋다. 이렇게 하면 곰팡이도 예방하고 바퀴벌레도 막을 수 있다. 화장실 청소를 할 때는 표백제 대신 식초나 레몬 등 천연 재료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거실

Living-room

거실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거실은 진드기와 다른 미생물의 온상지가 된다.

거실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바닥의 종류
  • 쇼파와 쿠션 커버
  • 커텐
  • 장식물

바닥을 매일 청소해주지 않으면 다량의 먼지와 오염물들이 쌓인다.

면 커버로 된 쿠션은 빨기 편하다.

가죽으로 된 쇼파와 가구는 청소하기가 더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주일에 최소한 3번 이상 거실에 있는 모든 장식물들의 먼지를 털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