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5가지 방법

· 8월 18, 2018
부엌을 티 없이 깔끔하게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들을 이 글에서 소개한다. 아주 쉽고,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는 간단한 방법들이다.

부엌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가? 노력은 꽤 들겠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 결국 우리는 빠르고도 간단한 해결법을 원한다. 빠르고 간단한 해결법은 여러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다. 시중에서 파는 화학 제품, 집에서 마련한 재료들, 그냥 아예 더럽히지 않는 방법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부엌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부엌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5가지 방법

1. 바닥을 청소할 때는 식초를

바닥을 청소할 때는 식초를

때가 낀 바닥이나 싱크대 등을 청소할 때는 세제에 백식초를 살짝 섞어보자.

백식초는 때를 효과적으로 벗겨내기 때문에 집안 곳곳을 청소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제의 청소 효과를 증진하는 역할도 한다.

2. 레인지후드 필터 청소

부엌을 청소할 때면 눈에 띄는 곳만 닦게 되고 후드처럼 눈길이 가지 않는 쪽은 까맣게 잊어버린다.

전자레인지나 오븐, 가스레인지 후드에는 어마어마한 기름때가 쌓여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철제 필터를 후드로부터 조심히 떼어낸 뒤 뜨거운 물, 레몬즙, 백식초 혼합물을 사용해 씻는 것이다.

필터의 기름때가 벗겨지고 백식초와 레몬즙의 성분이 필터를 소독한다. 또한, 후드 안쪽을 암모니아를 아주 조금 섞은 세제로 닦아주는 것도 잊지 말자. 후드 청소가 끝나면 부엌의 전반적인 모습이 눈에 띄게 깔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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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릇을 꼭 말리자

그릇을 꼭 말리자

티끌 없는 부엌을 만들려면 그릇을 설거지하는 방식도 중요하다.

우선 그릇 거치대나 선반을 한번 보자. 거치대를 자주 비우고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는가? 설거지가 끝난 그릇을 거치대에 놓을 때 마른 천으로 물기를 닦은 뒤 보관하는가? 아니면 아직 그릇에 물기가 남아 있는 채로 보관하는가?

만약 후자라면, 그릇에 물방울 자국이 남아있거나 냄새가 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릇을 보관하기 전에 물기를 꼭 털어주거나 자연 건조 또는 천으로 닦아야 한다.

4. 수세미 소독

수세미 소독

주방 청소 도구에 지방 등의 때가 끼면 악취가 나고, 위생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수세미를 소독하고, 정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그릇을 씻는 수세미라면 한 달에 한 번은 꼭 바꾸자.

수세미, 스펀지 등 주방 청소 도구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자기 전에, 유리 용기에 물과 알코올 조금을 부은 뒤 청소 도구들을 담그자.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도구가 깨끗해져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이렇게 관리해야 위생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청소 도구들을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서 제대로 말려야 한다. 선반이나 어떤 통에 담아두면 제대로 건조되지 못한 물기가 모여 냄새를 유발하거나 박테리아, 곰팡이 등이 생길 수 있다.

더 읽어보기: 냄새 없는 부엌과 화장실을 위한 홈메이드 방향제

5. 싱크대 청소

싱크대 청소

설거지를 하다 보면 음식물이 하수구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흔한 일이다. 특히 가족 식사 후 한꺼번에 설거지하다 보면 말이다. 시간이 지나면 하수구에 쌓인 음식 찌꺼기들이 악취를 유발한다. 이를 해결하려면 커피 찌꺼기와 콜라를 준비하자.

커피 찌꺼기와 콜라를 어떻게 활용할까?

  1. 우선 싱크대를 깨끗이 청소한 뒤 1시간 이상 물기를 말리자.
  2. 커피 찌꺼기에 끓인 물을 부어 뜨거운 물이 싱크대의 하수구로 흘러가게 한다.
  3. 얼마 동안 기다리면 끝이다.

이 방법은 우리 몸을 해치는 화학 제품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만큼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다. 싱크대에서 나는 기분 좋은 향기는 덤이다.

  • 하수구의 음식 찌꺼기를 청소하는 또 다른 간단한 방법으로는 콜라 1리터와 베이킹소다 4 테이블스푼이다.
  • 자기 전에 두 재료를 하수구에 흘려보낸 뒤 다음 날 아침에 물로 헹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