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건강한 식품 6가지

30 3월, 2019
시금치에는 엽산이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엔도르핀 생성에도 도움이 된다.

영양가가 풍부한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물론 우리는 줄곧 이 사실을 잊고 지내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식품에 함유된 성분들은 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런 호르몬은 웰빙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지방, 설탕 등의 첨가물이 가득한 음식을 먹는 데 익숙하다는 점이다. 결국 이런 음식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물론 먹을 때에는 만족스럽다. 하지만 영양가는 유기농 음식보다 못하다.

그래서 오늘 이 글에서는 이런 음식 대신 먹을 수 있는 6가지 건강 음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칼로리도 낮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우울할 때 먹으면 기분도 좋게 만들어준다.

머뭇거리지 말고 이 글에서 소개하는 음식을 챙겨 먹자! 바로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건강한 식품 6가지

1.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다크 초콜릿

1.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다크 초콜릿

카카오 함량이 최소한 60% 이상인 쓴 초콜릿을 적당량 먹으면 정서적 웰빙을 증진할 수 있다. 

  • 항산화 성분, 지방산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게 특징이다. 이 물질은 뇌 활동과 신경계를 자극한다.
  • 엔돌핀 생성을 증가시켜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켜준다.

**참고: 당뇨병이나 대사 관련 문제가 있는 환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2.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우유나 유제품

우유와 유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식품을 먹을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긴장과 예민, 불면증을 감소시켜주는 성분이다.
  • 비타민 A, B, D뿐만 아니라 칼슘, 인 같은 미네랄이 상당량 함유되어 있다. 신경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좋은 성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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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녹차

3. 녹차

녹차도 우리 몸에 좋은 건강한 식물이다.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산화 스트레스와 인지 저하 영향력을 감소시키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 호르몬 불균형을 없애고 감정적 건강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인 카테킨과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다.
  • 녹차의 주성분은 ‘에피갈로카테킨갈레트’라는 성분이다. 활성 산소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해주고 뇌와 신경계 건강을 보호해주는 성분이다.
  •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작용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L- 테아닌이라는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4. 시금치

시금치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주목받아 왔다. 우울증을 이겨내는 데 먹으면 좋다고 알려진 식품이다. 화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웰빙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준다.

  • 시금치가 우리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금치에 엽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엽산은 스트레스, 불안, 긴장을 없애주는 영양분이다. 
  • 항산화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 섭취하면 독소 제거를 촉진하고 활성산소의 영향력을 완화해준다.

5. 바나나

5. 바나나

바나나는 맛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은 필수 영양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 천연 당분은 쉽게 동화되어 신체 에너지 수치를 높여주고 피로와 우울한 느낌을 감소시켜준다.
  • 엔돌핀과 세로토닌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엽산, 비타민 C, 인이 함유되어 있다.
  • 우울증과 불면증을 조절하는 것과 관련된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의 주 공급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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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꿀

꿀에는 신체적, 정신적인 측면에 좋은 질 좋은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다.

  • 천연 당분은 세포의 “연료”로 작용한다. 신체적 정신적 성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효소와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흡수되면 신경계와 대뇌 건강을 강화해주는 성분들이다. 
  • 비타민과 미네랄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세로토닌 합성 과정을 향상한다.

감정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가? 스트레스를 잘 받는가? 이런 상황에 부닥쳐있고, 뭔가 노력을 해보고 싶다면 이 글에서 소개한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어 보자. 건강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을 더 많이 마시며 이완 훈련을 하고, 신체 활동을 하면 더 효과가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