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4가지 팁

· 1월 30, 2017

신장 질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신장은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서 몸에 쌓이는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맡은 기관이다. 우리가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신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좀 더 줄일 수 있다.

신장 질환을 줄이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자주 신장을 디톡스 해주기? 여러분은 균형잡힌 식단을 고수하는가, 먹고싶은대로 먹는가?

신장 질환은 주로 복합적이라서 치료하기 힘든 심각한 단계에 이를 때까지 아무런 증상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신장 결석 때만 통증을 느낄 뿐이다.

신장 질환이 무엇일까?

신증이라고도 불리는 신장 질환은 신장에 생긴 모든 병변을 일컫는 용어다. 신장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이를 신장 질환이라 부른다.

증상은 조금씩 커지며 결국이는 신장 한 쪽이 아예 기능을 상실하기도 한다. 다행히도, 신장 질환을 감지하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잃어버린 한 쪽의 기능을 전부 또는 일부 되살릴 수 있다.

  1. 음식을 조심하자

여러분은 여러분이 먹는 식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귀에 인이 박히게 들었을 것 이다. 이는 단순히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즐기라는 뜻이 아니다. 균형잡힌 식단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여러 영양소를 제공하고, 이 영양소들은 신장 질환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식단에 포함해야 할 음식들은 다음과 같다: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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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신장 질환을 예방하고 이미 발병한 질환을 다스리는 데에 최고의 선택이다. 신선하고 맛있는 블루베리에는 풍부한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의 가격이 부담될 수도 있겠지만, 800~1000mg의 인을 얻기 위해 필요한 블루베리의 양은 25알 뿐 이다. 블루베리는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피해야 할 칼륨이 들어있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셀러리

한때는 신장 질환이 있다면 셀러리를 절대 먹지 말라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속설과는 반대로, 셀러리는 여러 효능을 가진다.

셀러리에 든 영양소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하고, 면역 체계의 기능을 개선시켜준다. 이 두 요인은 신장 질환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타격을 받는 영역이다.

이에 추가적으로, 셀러리를 식단에 추가하면 살을 빼기도 쉽다. 셀러리 한 묶음은 10칼로리밖에 하지 않고, 몸은 셀러리를 흡수하는 데에만 10칼로리 이상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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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장 질환과 함께 살아가는 환자들은 종종 아주 엄격한 식단을 따르곤 하는데, 그 엄격한 식단에서도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가지이다.

가지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는다.

또한 비타민 B, C, 엽산 등 몸이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피하도록 하자

단백질을 섭취해야 할 때면, 신장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비율은 단백질이 전체 식단의 10~35%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 이다. 고기나 다른 동물성 제품 등에서 나오는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소금 섭취량을 제한하자

우리는 알지도 못한 채 엄청난 양의 소금을 섭취하는 데에 익숙해져 있다. 소금은 대부분의 가공 식품에 포함되어 있고, 조심하지 않으면 다량의 소금 섭취는 신장 질환을 일으킨다.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좋은 시작은 음식에 소금 간 하는 것을 줄이는 것 이다. 예를 들면, 레시피에 소금 한 꼬집을 뿌리라고 되어 있어도 우리는 소금 없이 샐러드를 먹으면 된다.

대부분의 샐러드 드레싱에는 다량의 소금과 보존료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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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바다 소금을 사용하도록 하자. 그 외의 소금들은 대부분 화학 제품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의 신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식탁염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이가 혈압을 높이고 당뇨를 비롯한 다른 질환과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3. 항상 혈당과 혈압을 주시하자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는 사람들은 신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 아는가? 이는 이 두 질병이 신장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혈압이 평소보다 높아지면 신장은 혈류의 독소를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하는 작업을 하기 힘들어진다. 고혈압을 주시하지 않고 관리하지 않으면, 신장은 결국 복구할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될 것 이다.

당뇨인 경우, 높은 혈당은 단백질을 소변으로 내보낸다. 당뇨를 앓고 있다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추가적으로, 일 년에 최소 2회 이상 병원에 가서 신장 검사를 받도록 하자.

4. 정기적인 운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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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활동 부족은 신장 건강의 가장 큰 적 중 하나이다.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신장의 기능이 느려져 평범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 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하며 신장의 건강을 지키자. 최소한 일주일에 3번 30분씩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신장 질환은 우리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질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으로 신장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제일이다. 이미 신장 질환을 앓고 있다면 생활 방식을 조금씩 바꾸는 것으로 질환을 완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