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후 임신의 위험성

16 8월, 2020
임신은 언제나 축복이다. 특히 여성의 나이가 만 40세 이상일 경우 더욱 그렇다. 그러나 고령 임신의 경우에는 산모와 아이에 대해 고려해야 할 위험이 많다.

40대에 첫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 여성들이 많다. 임신 가능성이 낮음에도 40세 이후 임신의 위험성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하다. 오랫동안 20~30대 사이에 임신을 계획하는 편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에는 고용 문제, 경제적 문제, 개인적인 이유로 출산이 미루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졌다.

40세 이후 임신의 주요 위험

유전적 이상 위험

40세 이후 임신의 위험성

여성이 나이 들면 난자는 더 이상 쉽게 분열하기 어렵다. 이것이 유아의 유전적 문제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다운증후군이다.

다운증후군은 난자 또는 정자의 형성 단계에서 세포 분열의 오류에 의해 발생한다. 그 결과 배아는 23쌍의 염색체에 여분의 염색체를 1개 더 가지게 된다. 이 증후군은 정신 지체와 심각한 심장병을 유발한다.

임산부가 40세 미만인 경우 이 질환의 발병률은 여성 1000명 중 1명보다 낮다. 40세가 넘으면 위험도는 500명 중 1명으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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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은 고혈압과 단백뇨과 관련된 합병증이다. 이 질환은 임신 20주 이후에 나타난다. 임산부의 손과 얼굴이 붓고 신경계를 손상시키거나 발작, 뇌졸중 및 기타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고혈압

고혈압은 아기에게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경우 이 문제는 임신 후반기에 발생한다. 증상이 재발하면 진통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 과정 중 위험

불임

40세 이후 임신의 위험성

때때로 불임은 신체적 또는 호르몬 문제에 의해 발생하는데, 갑작스럽고 급격한 생활 방식 변화와 환경 요인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자주 등장하는 문제는 조기 폐경이다. 조기 폐경은 폐경기 이전에 난소가 제 기능을 멈추는 질환이다. 또 다른 이유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이는 성숙한 난자의 방출을 방해한다.

이 외 요인으로 자궁 종양, 자궁내막증 및 나팔관 막힘이 있다.

임신성 당뇨병

이는 임신 기간 중 대사 장애로 정의된다. 가장 심각한 결과는 요로 감염, 체중 증가, 조산이다.

임신 중 문제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40세 이후 여성은 임신성 당뇨병과 고혈압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태반 손상의 위험이 더 높으며 출산 중(또는 이전에) 비정상적 출혈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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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 위험

조기 분만

40세 이후 임신의 위험성

가장 큰 위험은 아기의 사망이지만 아기가 생존해도 청각 장애, 실명, 뇌성마비와 같은 많은 문제를 앓을 수 있다.

제왕 절개 또는 보조 질식분만

출산이 지연되는 경우, 분만 제2기가 길어진다. 따라서 자연분만은 제왕 절개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방법(흡인분만 또는 겸자분만)이 필요하다.

유산

유산은 임신 5개월 전에 태아가 자연사하고 임신 산물이 자궁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Tambre Clinic의 연구에 따르면, 20~24세의 위험도는 11%이며 25세~29세의 위험도는 12%로 증가한다. 30~34세의 위험도는 15%로 증가한다.

그러나 35세 이후로는 위험도가 25%로 크게 증가하며 40세 이후 거의 95%에 이르게 된다. 40세 이후에 임신한 여성이 항상 이러한 합병증을 앓는 것은 아니다.

어떤 위험에 직면하게 될지는 절대 알 수 없다. 엄마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여성이 준비되어 있고 아기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때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