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아픈 원인 7가지와 완화법

누구나 가만히 있을 때도 다리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다행히 그 원인 대부분은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가만히 있을 때도 왜 다리가 아픈지 알아보자.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아픈 원인 7가지와 완화법
Leidy Mora Molina

검토 및 승인: 간호사 Leidy Mora Molina.

마지막 업데이트: 29 11월, 2022

다리 통증은 전 세계적으로 의료 상담을 받는 일반적인 이유다. 운동 후는 물론 쉬고 있을 때도 다리가 아플 수 있다.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아픈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다리는 다양한 근육, 인대, 힘줄, 신경 및 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몸을 지탱하고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부위로 가만히 있을 때도 통증이 느껴진다면 해부학적 구조의 손상이나 영향이 원인일 수 있다.

혈액 순환 장애, 신경 압박, 하지정맥류 등은 하지 불편감의 흔한 원인이다. 조기 진단은 점진적으로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아픈 원인

통증은 국소화되거나 사지 전체로 퍼질 수 있다. 강도가 증가하는 경련 또는 무거운 다리 감각으로 시작된다. 또한, 기저 질환의 식별을 용이하게 하는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1. 말초동맥질환

손상된 혈류는 휴식 시 다리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말초 동맥 질환에서는 사지의 혈액 공급과 수요 사이에 불균형이 있다. 이 상태는 지방 플라크로 혈관이 좁아진 결과다.

혈관 질환자는 걸을 때 종아리와 발목에 경련을 경험하며 진행된 경우에는 쉬고 있을 때도 통증이 심해진다. 혈류 장애와 관련된 다음 증상을 보인다.

마찬가지로 통증은 하루 중 언제든 나타날 수 있으며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 상태는 40세~ 60세에게 흔하며 흡연 환자의 위험이 6배나 더 높다.

허혈성 휴식 시 통증이 있는 경우 발을 침대에서 떨어뜨리거나 실내에서 몇 걸음 걸어 일시적으로 불편함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의학적 치료에는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의 사용과 외과적 혈관재생술이 포함한다.

다리가 아픈 아스피린 복용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아픈 이유가 동맥 문제라면 아스피린을 먹을 수 있다.

2. 정맥 부전

정맥 부전은 다리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돌려보내는 정맥의 어려움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다. 정맥 확장 대부분은 정맥류와 피부색 변화로 이어진다.

통증은 보통 강렬하며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 심해진다. 발과 발목의 따끔거림, 경련, 무거움 및 부종을 경험하며 만성적인 경우에는 피부가 두꺼워지고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정맥 복귀를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30분 동안 누워서 다리를 올린 상태로 있을 것을 권장한다. 또한 하지 고정이나 장시간 서 있는 것도 피한다.

보존적 치료에는 압박 스타킹과 정맥 주사제 사용이 포함된다. 경화 요법과 외과적 접근은 진행된 정맥 부전의 경우 선택 사항이다.

3.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아픈 원인: 근육 문제

인체에서 가장 크고 강한 다리 근육은 움직일 때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휴식 시 다리 통증은 흔히 근육 조직 손상의 결과다.

통증은 다리의 한 지점에 집중되며 움직일수록 악화한다. 격렬한 신체 활동은 근육에 통증과 부기를 초래하며 불편함은 밤이나 운동 후 며칠간 계속된다.

연구 결과(Tenosynovitis, tendonitis 및 myositis), 휴식 중 다리 통증은 일반적으로 냉찜질과 항염증제로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악화되거나 지속되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4. 좌골 압박

좌골 신경의 압박은 등, 엉덩이 및 다리에 통증, 무감각 및 따끔거림을 유발한다. 이런 의미에서 디스크 탈출증, 골반 골절, 척추 협착증 및 일부 종양이 이 상태의 일반적인 원인이다.

통증 정도는 다양하며 보통 등에서 허벅지를 가로질러 종아리와 발바닥까지 이어진다. 또한 한쪽 또는 양쪽 다리 근육 약화가 일반적이다.

평소 온습포 및 냉찜질 적용,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 신체 활동 재개 등이 포함된다. 물리 치료 및 진통제로도 증상을 완화한다.

5. 관절 문제

어떤 경우에는 휴식 시 다리 통증이 관절 염증이나 관절염의 결과다. 불편함은 종종 영향을 받은 관절의 뻣뻣함과 걷기 어려움을 동반한다. 골관절염은 가장 흔한 형태이며 노화로 인한 연골의 마모와 관련이 있다.

마찬가지로 통풍과 류머티즘성 관절염은 통증, 부기 및 발적을 특징으로 하는 관절 문제다. 지속적인 의학적 평가와 시기적절한 치료 후속 조치는 일반적으로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한다.

이부프로펜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와 냉찜질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신체 운동이나 팔다리를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유지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물리 치료는 질병의 점진적인 회복에 필수다.

6. 뼈의 성장

뼈의 성장은 발육 중에 아동과 청소년 다리에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대개 허벅지, 종아리, 무릎, 다리 앞부분에 발생하며 3~10세 아동 20%에게 나타난다.

간헐적 통증은 보통 오후에 10분~30분까지 지속하며 몇 주 후 재발한다. 온습포를 바르고 영향받는 부위에 젤이나 크림을 마사지하면 불편함이 완화된다.

다리가 아픈 성장통
어린이 성장통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일부 발달 단계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7. 임신

임신부에게 흔한 증상이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져서 임신부의 혈액량이 증가한 결과로 정맥 부전 환자의 불편함과 유사하다.

한편, 임신 2기부터 자궁이 커지면 좌골 신경이 압박되고 대정맥 같은 큰 혈관도 영향받아 하지에 부기와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의사는 척추 스트레칭 운동과 하지를 올린 상태로 누워 있는 것을 권장한다. 통증과 경련은 분만 후 며칠이 지나면 사라진다.

가만히 있어도 다리가 아픈 경우 언제 치료를 받아야 할까?

휴식시 다리 통증은 여러 조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의료 전문가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가장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조기 치료는 개인의 예후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위험을 줄인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발열, 보행 불능, 피부의 거무스름한 변색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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