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멍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팁 10가지
챙겨야 할 물건을 찾는 데 몇 분씩 허비했는데 정작 손에 그 물건을 들고 있던 적이 있는가? 그러한 사연을 이야기하면 주의가 산만하거나 멍해 있기 때문이라고 비난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멍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팁 10가지를 이야기하겠다.
비슷한 일이 하루에 여러 번 발생한다면 몇 가지 전략을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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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멍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팁 10가지
1. 중요한 것부터 시작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작업 목록을 만들고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하루의 개요를 파악하고 목표를 달성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2. 스스로 할 일을 상기하는 방법 찾기
예를 들어, 냉장고에 있는 점심을 잊고 싶지 않다면 출근하기 전에 문에 메모를 남길 수 있다. 휴대전화 알림도 유용하다.
3.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멍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팁: 시간을 알고 관리하는 방법 배우기
대부분 산만함은 조직 부족에서 비롯되므로 활동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특정 작업이나 프로젝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지 알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도 좋다.
4. 주의를 집중하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동안 메신저 앱 알림 등을 확인하면 대화의 중요한 세부 정보를 놓칠 수 있다.
그러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하자. 동시에 완료하려는 작업 및 활동량으로 경계를 연습한다.
5. 잊기 쉬운 것에 대해 스스로 물어보기
보통 어떤 영역을 잊는가? 항상 정신이 없거나 물건을 어디 뒀는지 잘 잊는가?
안경, 코트 또는 열쇠 같은 특정 물건이나 모임 약속을 잊을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단순히 주의가 산만한 것이 아니라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건망증이 전략이나 변명으로 작용할 수 있다.
6.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멍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팁: 질서 유지하기
물건을 어디 뒀는지 자꾸 깜박한다면 정해진 장소에 보관하자. 이렇게 하면 습관을 들이기가 더 쉽다.
또한 집을 떠나기 전에 완료해야 할 작업을 할당해본다. 예를 들어, 음식을 가져오고, 코트를 들고, 안경을 챙겼는지 확인한 후에야 집을 나서자.
회의와 관련된 경우는 알람이나 플래너로 기억을 돕는다. 주간 또는 월간 플래너를 사용하여 메모를 적어서 냉장고 문과 같이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인다.
7. 방해 요소가 없는 장소를 선택하기
집중력이 약하다면 시각 및 청각 자극 이 없는 환경에서 일하거나 공부한다. 거실처럼 집에서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은 피한다.
8. 작업 완료 및 제한하기
짧게라도 정해진 시간 동안 작업에 집중한다. 작업 종료 시간 없이 계속 일하다 보면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거나 진전이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9.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멍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팁: 여가와 휴식 시간 정하기
산만함은 힘든 기간이 지난 후에도 나타난다. 뇌에는 탈출구, 휴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과 여가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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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스로 변명하지 말라
대개 산만하다는 꼬리표에는 부차적 이점이 있다. 바로 책임을 부인하고 원래 주의력이 떨어진다며 변명한다.
안락한 영역에서 벗어나 자신을 개선하려면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멀티태스킹을 다시 생각하기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멍해질 수 있다는 사실 외에도 변화와 개선을 추구하지 않고 멀티태스킹에만 신경 쓰는 것은 아닐까?
예약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와 메시지를 전하는 동료의 입술을 읽으면서 한 손으로 메시지를 적을 수 있다면 편리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그 결과는 분명하다. 어떤 것과도 연결되지 않고 문제에 적절한 깊이를 제공하지 못하여 개선의 위험이나 기회를 인식하지 못한다.
점진적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경험하기 시작하고 그 결과 정신적인 탈진과 소진 상태에 이른다.
자기 자신에게 가능성을 넘어서 무언가를 달성하고 싶은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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