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려면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할까?

· 10월 28, 2018
올바른 속옷을 선택해야 더 편안할 뿐 아니라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속옷은 인간의 의복에 있어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실 고대 문화에서도 속옷을 착용했다는 발견이 있을 정도니. 더욱 놀라운 것은 속옷이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주기도 한다. 속옷의 발명은 대단한 사건이었다.

14세기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튜닉 아래에 입던 샅바와 비슷한 속옷이 1922년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종류의 복장은 유명하고 기품있는 사람들만이 입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 속옷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 산업, 기술 발전에 따라 기능도 진화했다. 현재 남녀 모두의 편안함과 신체를 만족시키는 속옷의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속옷의 기능

편안함과 위생

건강을 지키려면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할까?

속옷은 기본적으로 땀과 분비물을 흡수해 외부의 옷과의 접촉을 막는다. 속옷의 종류로는 팬티, 브리프, 양말, 속셔츠 등이 있다.

보정 속옷

이 종류의 속옷에는 철제 또는 직물 섬유의 뼈대가 있어 신체를 원하는 모양으로 보정할 수 있다. 여성은 브라, 남성은 브리프가 보정 속옷의 종류에 속한다.

아름다움

팬티

기술의 발전, 재료의 풍부, 색깔과 디자인 덕분에 속옷과 란제리도 드디어 패션을 찾게 된다! 이 발달로 인해 속옷은 기능 뿐 아니라 유혹의 정석에서 한 역할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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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려면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할까?

나에게 어떤 속옷이 적절할지는 스타일, 소재, 속옷의 역할 등 여러 요인에 달려있다.

1. 면 속옷

건강을 지키려면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할까?

최고의 속옷 중 하나는이다. 부드럽고 가벼우며, 자연 감촉에 가깝고 자극을 유발하지 않는 소재다. 면은 통기성이 있어 습기를 방지하고 세균, 곰팡이 및 감염의 위험성을 낮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탁에도 잘 견디며 피부의 pH 수치를 잘 유지해준다.

2. 정확한 사이즈

속옷의 정확한 사이즈를 알면 많은 문제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브라의 경우, 둘레와 컵 사이즈는 물론 어떤 모양의 끈이 편안한지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잘못된 사이즈를 선택하면 어깨, 가슴, 목, 등이 고생한다.

너무 꽉 끼는 팬티는 혈액 순환과 림프절 압박 등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속옷으로 인해 복부 부위에 압박이 가해지면 위산이 역류해 식도를 손상시킬 수 있다.
  • 이와 동시에 팬티가 사타구니 부위를 압박하면 피부가 자극되고, 하체가 저린다.

3. 격렬한 운동 시

운동

운동을 할 때, 우리 몸은 땀을 흘린다. 실크나 레이스 소재의 팬티는 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후에 질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 운동할 때는 면 소재의 속옷이 좋다. 또한 극세사, 폴리에스터, 나일론 등의 흡수에 강한 소재를 추천한다.

그리고 속옷의 소재와 관계없이 운동 후에는 즉시 속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주요 부위에 습기를 방지하면 감염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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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끈 팬티를 피하자

끈 팬티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이 팬티를 입으면 항문의 세균이 질로 옮겨가기 쉽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요로감염증을 겪을 위험성도 증가한다.

5. 임신과 모유수유 시

모유 수유

임신과 수유 때는 호르몬이 변화해,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고 사이즈도 커진다.

  • 끈이 넓은 브라를 입으면 가슴의 무게를 더욱 잘 지탱할 수 있다.
  • 유두 부위에 봉제선이 없는 브라를 선택해야 마찰과 자극을 피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매일 접하는 속옷의 소재와 종류를 알아야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속옷을 골라 성가신 염증과 질환을 예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