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은 무엇이며 왜 생길까?

· 6월 22, 2016
맹장염은 매우 심각하고 치명적인 증상일 수 있으므로 어떻게 식별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기서 우리는 맹장염의 가능한 원인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맹장(충수)의 염증은 어느 연령대에서나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장에서 “튀어 나와”있고 소장에 매우 가까이 붙어있는 이 작은 부분은, 많은 경우 제거를 위해서 수술이 필요하다. 이 글을 통해 맹장염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 맹장염은 무엇이며 왜 생길까?

맹장염은 무엇이며, 맹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은 맹장이 아무런 목적도 없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경우 의사들의 결정이 그저 맹장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비록 필수적인 기능이라고 여겨지지 않긴 하지만, 이 작은 기관도 면역력과 관련된 기능을 하고 있다. 맹장은 몸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고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하므로,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다”라고도 하지 않은가?

하지만 맹장염이 무엇일까? 맹장염은 맹장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어떤 사람들은 이 염증이 나쁜 식습관이나 긴장,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내용은 아무것도 없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맹장염이 생겼을 때에는 더욱 그렇다.

이 병리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맹장이 터져 장내 물질들이 몸으로 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다. 유해 물질, 독소, 유해 박테리아가 복부 안으로 퍼지면 이를 복막염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위험한 감염증과 심지어는 사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심각한 질환이다.

맹장염은 무엇이며, 맹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만약 여성에게 복막염이 생기면, 난소와 나팔관에도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불임이 될 수도 있다.

맹장염을 발견하는 방법

맹장염은 특유의 증상들이 있으며 또 일부는 다른 질환과 유사한 증상들이 생길 수 있지만, 오진할 경우 맹장이 터지도록 상황이 악화할 수도 있으므로 증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환자가 같은 증상을 겪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한 번에 다 나타나지도 않는다. 가장 흔한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 메스꺼움 및 구토
  • 오른쪽 아래 복부의 강하고 갑작스러운 통증
  • 배꼽 주변으로 강하고 갑작스러운 통증
  •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며 손이나 손가락을 뗐을 때 통증이 더 악화함
  • 체온이 37.5도에서 43.5도 사이

맹장염에 걸리면, 열이 오르고 통증이 발생하며 쇼크가 올 수 있다.

맹장염 증상은 독감이나 간 질환의 신호와 혼동될 수 있어 발견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맹장염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을 해보니 맹장염이 아닌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맹장염을 발견하는 방법

맹장 질환을 피하기 위한 권고사항

맹장염이 나쁜 식생활이나 정서적 문제의 결과라는 가정하에, 생활 습관을 일부 바꿀 수 있다. 맹장이 터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최소한 가능성을 줄여줄 수는 있다.

휴식

정신적 휴식은 아주 중요하므로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 스트레스, 긴장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압박, 화, 걱정, 불만족,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지 말자. 당신이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쓰고, 독서, 낮잠, 아이와 함께 놀기, 공원 산책 등으로 “영혼을 채워라”.

식생활

식생활

기분을 좋아지게 하고 장 건강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맹장염을 피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루에 두 번 아주 많이 먹는 대신 낮 동안 음식을 더 자주 섭취하되 더 적은 양을 섭취하며, 동물성 지방, 가공육, 유제품, 설탕, 정제 밀가루를 피하자. 이 모든 것들은 독소를 축적해 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통곡물, 과일, 채소, 콩류, 건과일, 견과류를 먹도록 하자.

더 읽어보기: 10일간의 무설탕 해독 식생활

운동

긴장을 풀고, 모든 의무와 문제들을 뒤로 한 채 삶을 약간 즐기기 위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운동을 하자.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생활에서 벗어나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도 있다. 걷기, 자전거, 달리기, 수영, 춤, 뛰기 등등.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항상 몸을 움직여주자.

수술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맹장염이나 복막염으로 수술을 했다면, 얼마간은 특별한 식생활을 하고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맹장염의 경우 입원 기간은 2일에서 6일 정도이다.

반면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입원 기간이 때에 따라 몇 주가 될 수도 있다.

맹장 제거 수술을 한 다음에는 양질의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장이 항상 깨끗할 것이며 독소를 축적하지 않을 것이다. 수술 후 3개월 동안에는 다음의 식품을 피해야 한다:

설탕이나 정제 밀가루

정제 식품은 대체로 건강에 나쁘며 수술을 했다면 더욱 좋지 않다. 이런 식품들은 대장 안에 독소를 축적하고 세균의 침입을 촉진한다.

정크푸드

정크푸드

여기에는 소시지를 포함해 튀기거나 가공한 식품 모든 것이 포함된다. 이런 지방은 장벽에 “붙게” 되며 혈류 안으로도 들어간다.

더 읽어보기: 동맥을 막히게 하는 식품

동물성 식품

수술 후 몇 개월간은 모든 유제품, 달걀, 붉은 육류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나 비건 식단을 따르는 것이 좋다. 이런 식품들에는 호르몬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위험 성분도 포함되어 있으며, 예를 들어 우유의 경우에는 장내 벽에 코팅을 하는 효과를 낸다.

피해야 할 기타 식품

  • 커피
  • 초콜릿
  • 매운 음식
  •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당신이 굉장히 예민한 상태이며 이런 것들이 몸에 부담이 되고 좋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자. 신체적으로 무리가 가는 활동을 하지 말고, 가능한 휴식을 많이 취하며, 스트레스 해소 및 회복을 위해 천천히 짧게 산책을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