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털을 제거해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보자

얼굴에 난 원치 않는 털들을 보면 징그러울 때도 있고, 이쁘게 봐줄래도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를 갖고 싶다면, 제모를 위한 제품이나 요법들이 시중에 많다. 

제모 왁스나 레이저는 제모에 가장 많이 쓰이는 두 방법이다. 하지만 가격도 만만찮고 아프다. 피부에 가해지는 충격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다행히도 인중과 얼굴 제모를 위한 천연 대안이 있다!

얼굴 부위를 위한 천연 제모법

얼굴에 난 털을 제거할 때는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염증이나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도록 섬세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 천연 제모법은 중동 문화에 기원을 둔다. 중동의 여성들은 얼굴의 털을 제모하고 부드러운 피부의 재생을 위해 이 방법을 써왔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는 꿀, 레몬 즙, 오트밀 이 세 가지만 준비하면 된다. 이 재료들은 피부에 좋은 항산화물질, 비타민, 무기질을 다량 함량하고 있다.

  • 오트밀은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의 pH 레벨을 조절하며 죽은 세포를 없애는 천연 각질제 역할을 한다.
  • 레몬 즙은 피부를 맑게 하고 딥 클렌징, 제모 효과가 있다.
  • 꿀은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천연 보습제로, 시중의 스킨 케어 제품에도 많이 들어있는 재료이다.

중동의 여성들은 이 세 재료의 장점을 알고 충분히 활용하여 얼굴의 털을 제모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위해 노화도 예방했다.

어떻게 준비할까?

이 천연 제모제는 만들기도 쉽고 효과도 좋아 제모의 한 방법으로 점차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재료

oatmeal

  • 천연 벌꿀 2숟갈
  • 레몬 즙 2숟갈
  • 유기농 오트밀 1숟갈

방법

  • 이 모든 재료들을 섞어서 끈적한 반죽으로 만든다.
  • 이 반죽을 제모 부위에 바른다.
  • 반죽을 각질제 쓰듯이 부드럽게 동그라미 모양으로 문지른다.
  • 완벽한 제모를 위해서는 털이 자란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 해준다.
  • 마무리로, 이 부위에 수분 크림을 발라준다.
  • 부드러운 피부를 극대화하려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하자.

피부 정돈 및 잡티 제거에서는, 이 방법은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니 모두에게 똑같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 방법을 해 본 어떤 여성들은 1~2주 후에 효과를 보았다. 한 달 간 사용한 후 효과를 본 여성들도 있다.

이 재료들의 성분은 털을 얇게 만들고 털을 천천히 자라게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털을 제모한 이후 이 방법을 사용하면 효과가 훨씬 더 좋다.

이 모든 재료와 방법은 천연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처럼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하지만 천연 재료들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 아닐까?

보편적인 제모 방법처럼 피부 염증이나 알러지 반응의 위험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대안의 방법을 시도해보며 재료의 특성을 피부로 흡수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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