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칸디다증이 성생활에 영향을 줄까?

칸디다증(또는 효모 감염)은 대개 저절로 생기지만 파트너와의 성관계로 인해 전염될 수도 있다. 또한, 생식기 부위에 통증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음으로 성관계 시 매우 성가실 수 있다.
생식기 칸디다증이 성생활에 영향을 줄까?

마지막 업데이트: 26 8월, 2022

생식기 칸디다증(효모 감염)은 매우 흔한 감염의 유형이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대부분 여성이 살면서 어느 시점에서 효모 감염에 한 번은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생식기 칸디다증이 성생활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정말 그런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자.

생식기 칸디다증이란?

칸디다증은 ‘칸디다 알비칸스’라고 불리는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다. 생식기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주어 구강 칸디다증 또는 피부 칸디다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생식기에 영향을 주는 칸디다증은 특히 여성들에게 가장 흔한 부인과 질환 중 하나다. 하지만 남성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음으로 여성의 생식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칸디다는 질 내부의 다른 미생물들 사이에 사는 곰팡이이다. 이 유기체는 균형 잡힌 방식으로 공존하며 질 미생물의 일부를 형성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칸디다 곰팡이가 너무 많이 자라서 질 균무리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불균형은 생식기 칸디다증을 유발한다.

생식기 칸디다증이 성생활에 영향을 줄까?

이 질환은 위험하지는 않지만, 많은 경우 재발하기 쉬운 감염이다. 그래서 생식기 칸디다증이 있다고 생각되면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는 게 중요하다.

칸디다증은 남성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성이 이러한 유형의 감염으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더 크지만, 남성은 생식기 칸디다증에 있어 면역성이 없다.

따라서 칸디다 곰팡이가 음경에 영향을 미치면 포피와 귀두의 염증인 귀두염을 유발한다. 또한, 붉어지는 증상, 화상, 가려움증 및 희끄무레한 층이 나타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생식기 칸디다증은 여성과 마찬가지로 성관계 중 남성에게 불편함과 고통을 유발한다.

생식기 칸디다증이 생기는 원인

생식기 칸디다증 발병의 가능한 원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질 균무리의 변화(항생제 복용의 연장)
  • 당뇨병과 비만
  • 과도한 알코올 소비
  • 면역 체계 약화(HIV, 이식, 화학 요법 등)
  • 합성 물질로 만들어진 속옷의 착용
  • 호르몬 변화(임신 중)
  • 비누 또는 자극적인 제품으로 음모 부위를 과도하게 씻는 행동
  • 항생제 복용

항생제의 소비는 또한 미생물의 유익한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칸디다 균의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생식기 칸디다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가려움증
  • 자극
  • 붉어지는 증상과 부기
  • 소변시 동반되는 고통
  • 두꺼운 흰색 질 분비물
  • 남성의 경우, 포피 및 귀두의 귀두염이나 염증

치료 방법

칸디다증은 곰팡이에 의한 것이므로 산부인과 전문의가 항진균제를 처방해 주는 게 일반적이다. 실제로 의사가 권장한 대로 올바른 용량으로 연고나 크림을 바르면 며칠 내에 감염이 진정된다.

그러나 전문의만이 그 감염이 생식기 칸디다증인지 판단할 수 있음으로 산부인과 의사를 꼭 방문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의사는 다른 유형의 상태를 배제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처방해줄 수 있다. 

그런데도, 항진균 크림은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알아서 치료하지 말고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게 중요하다.

만약 의사를 찾아가지 않으면 생식기 칸디다증에 더해 다른 질병이나 성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생식기 칸디다증이 성생활에 영향을 줄까?

생식기 칸디다증이 성생활에 영향을 줄까?
차단식 피임법을 사용하면 칸디다가 성관계 파트너에게 전염되는 걸 막을 수 있다.

대답은 “그렇다”이다. 칸디다증은 성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칸디다증이 있는 상태에서 성관계하려면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왜 그럴까?

  • 칸디다증은 통증, 타는 듯한 느낌 및 자극을 유발한다. 따라서 성행위가 성가시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감염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게 좋다.
  • 또한, 성병 이외의 이유로도 종종 발생하는 이 감염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성 접촉 후 성기에 음경염, 타는 느낌 및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그래서 성적인 접촉을 계속하려면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 반면 성관계는 자극을 증가시킬 수 있음으로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감염이 사라질 성관계를 삼가는 게 가장 좋다. 

결론

생식기 칸디다증은 감염이지만 특별히 위험하지는 않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며칠 안에 사라진다.

그러나 칸디다증으로 고통받는 동안 성관계를 갖는 건 파트너를 감염시키는 것과 같은 특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완전히 치료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게다가 칸디다증에는 자극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므로 성관계를 할 때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이 모든 이유로 전문가들은 감염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성관계를 삼가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여전히 성관계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꼭 콘돔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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