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식 아히 로코토와 아히 데 뽀예리아 레시피

요리의 맛과 식감을 개선하는 아히 로코토와 아히 데 뽀예리아는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 이 글에서 전통적인 페루식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페루식 아히 로코토와 아히 데 뽀예리아 레시피

마지막 업데이트: 25 2월, 2022

아히 로코토(Aji rocoto)와 아히 데 뽀예리아(Aji de pollería)는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는 페루식 소스다. 이 소스는 다량의 미량 영양분과 식물성 화학 물질을 제공하며,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늘은 맛있는 소스를 간단히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항상 소스는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일반적으로 칼로리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소스를 자주 먹으면 에너지 섭취의 균형이 깨지면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에너지 섭취량이 늘면 살이 점점 찔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지금부터 두 가지 소스 레시피를 살펴보자.

아히 로코토

아히 로코토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생채소를 쓰지만, 먼저 기름이나 그릴에 살짝 구워서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히 로코토는 건강에 좋은 캡사이신을 포함하고 있어, 살짝 매콤한 맛이 난다. 실제로 캡사이신은 체중 감량을 촉진하는 성분으로 밝혀졌다.

아히 로코토 재료

아리 로코토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 로코토 고추 4개
  • 양파 1개
  • 소다크래커 3개
  • 우아카타이 1/2컵
  • 마늘 2쪽
  • 무가당 연유 1/4컵
  • 소량의 레몬즙
  • 생치즈 1컵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삶은 감자 4개
  • 양상추 4장
  • 소금과 후추
페루식 아히 로코토와 아히 데 뽀예리아 레시피

페루식 소스인 아히 로코토와 아히 데 뽀예리아는 고기나 감자를 포함한 모든 요리에 뿌려 먹을 수 있다.

아히 로코토 만드는 방법

  1. 로코토 고추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반으로 썰어 씨를 제거한다. 고추를 물로 헹구고 씨를 발라내면 매운맛이 줄어든다. 만약 씨를 조금 남겨 두면 매콤한 소스를 완성할 수 있다.
  2. 양파, 우아카타이, 마늘을 작게 깍둑썰기한다.
  3.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먼저 양파를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마늘, 우아카타이, 로코토 고추를 넣는다. 중간 불에서 3분 이상 잘 볶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4. 볶은 채소를 살짝 식힌 뒤 블렌더에 잘게 부순 소다크래커와 함께 넣고 갈아 준다. 이때 무가당 연유와 레몬즙도 조금씩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된다.
  5. 잘게 썬 치즈를 넣고 한 번 더 갈아 준다.
  6. 완성된 소스를 접시에 뿌리고 그 위에 상추를 올린 뒤 얇게 썬 익힌 감자를 가지런히 놓는다. 삶은 달걀과 올리브를 고명으로 올리면 모두 완성이다.
  7. 감자를 소스에 찍어서 맛있게 먹어 보자!

아히 데 뽀예리아

이제 구운 닭고기에 자주 곁들여 먹는 소스인 아히 데 뽀예리아 레시피를 한번 살펴보자. 이는 가장 유명한 페루 요리 중 하나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다. 그렇지만 오일이 들어가므로, 칼로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자.

이 소스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여러 식물성 영양분을 제공하므로, 유리기의 형성을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입증했듯이, 이러한 효과는 노화 징후 예방에 결정적이다.

아히 데 뽀예리아를 만들 때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같은 양질의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인체 염증 메커니즘 조절에 필요한 성분으로 밝혀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아히 데 뽀예리아 재료

맛있는 아히 데 뽀예리아를 만들려면 다음과 같은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 반으로 잘라 씨를 발라낸 노란 고추 6개
  • 마늘 1/2쪽
  • 머스터드 1작은술
  • 건 오레가노 1작은술
  • 소금
  • 우아카타이 잎 6장
  • 우유 1/2컵
  • 오일 5큰술
페루식 아히 로코토와 아히 데 뽀예리아 레시피

아히 데 뽀예리아는 보통 구운 닭고기와 함께 먹는 소스다.

아히 데 뽀예리아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노란 고추 6개를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 중간 불에서 15분간 끓인다.
  2. 삶은 고추를 식힌 뒤 껍질을 제거한다.
  3. 블렌더에 고추, 마늘 반 쪽, 머스터드와 건 오레가노 1작은술, 소금, 우아카타이, 우유, 오일 4큰술을 넣고 갈아 준다.
  4. 오일 1큰술을 더 넣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다시 갈아 준다. 식감이 어느 정도 살아 있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또한 소스를 맵지 않게 만들고 싶다면 고추를 잘 씻어야 한다.

집에서 아히 로코토와 아히 데 뽀예리아를 만들어 보자

보다시피, 고기를 포함한 여러 요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아히 로코토와 아히 데 뽀예리아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두 페루식 소스 모두 훌륭한 맛을 자랑하며, 많은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 어쨌든 품질이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끝으로 건강 상태를 유지하려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과 같은 좋은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자주 운동을 하고 햇빛을 충분히 받는 것이 좋다. 신체 염증 조절에 중요한 비타민 D가 결핍되지 않으려면 햇볕을 쬐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어떤가요?
맛있는 아히아코 수프 레시피
건강을 위한 발걸음
읽어보세요 건강을 위한 발걸음
맛있는 아히아코 수프 레시피

아히아코(ajiaco)는 남미 국가, 특히 콜롬비아, 페루, 칠레에서 먹는 요리이다. 맛있는 아히아코 수프 레시피를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육수나 닭고기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수프로 만든다. 이 요리는 전통적인 점토 그릇에 담아 내놓기 때문에 이 또한 매력적이다...



  • Varghese, S., Kubatka, P., Rodrigo, L., Gazdikova, K., Caprnda, M., Fedotova, J., Zulli, A., Kruzliak, P., & Büsselberg, D. (2017). Chili pepper as a body weight-loss food.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s and nutrition68(4), 392–401. https://doi.org/10.1080/09637486.2016.1258044
  • Liguori, I., Russo, G., Curcio, F., Bulli, G., Aran, L., Della-Morte, D., Gargiulo, G., Testa, G., Cacciatore, F., Bonaduce, D., & Abete, P. (2018). Oxidative stress, aging, and diseases. 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13, 757–772. https://doi.org/10.2147/CIA.S158513
  • Ishihara, T., Yoshida, M., & Arita, M. (2019). Omega-3 fatty acid-derived mediators that control inflammation and tissue homeostasis. International immunology31(9), 559–567. https://doi.org/10.1093/intimm/dxz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