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오레가노 오일의 이점과 만드는 방법

07 10월, 2020
오레가노 오일은 거의 항상 요리에만 사용되었지만, 성분의 특성으로 인해 특정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지금부터 오레가노 오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믿기 힘들 수 있지만, 수제 오레가노 오일은 박테리아 퇴치부터 염증 감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점을 선사한다. 오레가노 오일의 놀라운 이점에 대해 알고 있는가? 이 글에서 오레가노 식물의 특성에 대한 흥미로운 점과 오일을 준비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오레가노는 많은 레시피에 훌륭한 풍미를 선사하여, 주방에서 매우 인기가 많은 허브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음식에 직접 사용한다. 하지만 특정 질환 치료에 최대한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오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수제 오레가노 오일의 이점

오레가노는 대부분의 부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재료이다. 실제로 양념 레시피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재료 중 하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이 향신료가 풍미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오일과 혼합하면 건강에 매우 유익할 수 있는 특징과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지나친다.

계속해서 읽어 보고 함께 알아보자!

잠재적인 항산화제

<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오레가노의 에탄올 추출물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일부 전문가들은 오레가노가 세포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리기에 의한 산화를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 읽어보기: 조기 노화를 막는 3가지 항산화 주스

수제 오레가노 오일의 이점과 만드는 방법

오레가노는 요리에 사용하는 것 외에도, 자연 요법의 보조제로 활용할 수 있다.

박테리아 퇴치

<International Journal of Odontostomatology>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오레가노는 특정 박테리아를 퇴치하는 자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카르바크롤과 티몰 성분의 항균 작용으로 인해, 오레가노 식물은 황색 포도 상구균 및 세레우스균과 같은 박테리아에 대항할 수 있다.

오레가노는 약학적인 항생제를 보완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그 자체만으로 감염 치료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오레가노를 도포하는 것만으로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

<Journal of Applied Microbiology>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오레가노의 항균 효과 외에도 식물에 함유된 카르바크롤이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일부 바이러스 질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설사, 메스꺼움, 복통을 유발하는 감염이다.

오레가노 오일을 집에서 만드는 방법

지금까지 오레가노의 주된 이점에 대해 모두 살펴보았으니,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자! 수제 오레가노 오일을 만드는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또한 항상 구비하고 있어야 하는 일반적인 제품이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재료

  • 오레가노 잎 1/2컵 (50g)
  • 올리브 오일, 포도씨유 또는 아몬드 오일 1/2컵 (200mL)
  • 뚜껑이 있는 유리 용기 1개

만드는 법

  • 먼저, 오레가노 잎을 씻은 뒤 잘 말린다.
  • 물기가 사라지면 절구나 비슷한 도구로 잎을 빻는다. 이 과정을 통해 식물의 모든 특성을 발휘할 수 있다.
  • 완성된 오일을 보관할 유리 용기에 잎을 넣는다.
  • 원하는 오일을 붓고 오레가노 잎을 완전히 담가 준다. 몇 분간 그대로 둔다.
  • 그런 다음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냄비에 오일이 든 병을 넣는다.
  • 오일과 오레가노가 잘 섞일 수 있도록 약 10분간 중탕한다.
  • 유리 용기를 냄비에서 꺼낸 뒤 뚜껑을 덮고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2주간 보관한다.
  • 2주가 지나고 나면 오일을 체에 거른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수제 오레가노 오일을 사용할 수 있다.
  • 이 오일은 앞서 설명한 약용 외에도, 요리에 훌륭한 풍미를 선사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더 읽어보기: 우리가 몰랐던 아몬드 오일의 용도

오레가노 오일의 사용법

오레가노 오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두었으니, 이제 오일을 사용하거나 바르는 방법을 살펴볼 차례이다.

이 오일은 섭취하거나 치료를 원하는 부위에 직접 바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세균성 감염의 경우, 오일 3방울을 물 한 컵에 희석한 뒤 섭취해야 한다.

근육통, 류머티즘 또는 염좌의 경우, 손에 약간의 오일을 덜어낸 뒤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다. 원한다면 이러한 문제에 유사한 이점을 제공하는 에센셜 오일을 추가할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은 오일을 증기로 들이마시면 독감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독감이나 일반 감기로 인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식전에 오일 3~6방울을 섭취하거나 가습기나 그릇에 뜨거운 물을 받아 오일을 넣고 사용해 보자. 하루에 최대 3번 정도로 수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수제 오레가노 오일의 이점과 만드는 방법

오레가노 오일은 직접 섭취하거나 국소적으로 도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오레가노 오일에 대한 몇 가지 권장 사항

오레가노 오일을 섭취하기 전에 먼저 건강에 해롭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오레가노 오일은 대부분 적절한 양으로 섭취하면 안전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임산부와 수유 중인 여성이나 오레가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섭취는 두근거림, 신경 장애, 우울증,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기적과도 같은 치료법은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그리고 심각한 문제로 의심된다면 항상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Schovelin-H, Alexandra, & Muñoz-C, Marlene. (2018). Efecto Antibacteriano de la Infusión de Orégano ( Origanum vulgare ) sobre el Crecimiento in Vitro de Streptococcus mutans , 2015. International journal of odontostomatology12(4), 337-342. https://dx.doi.org/10.4067/S0718-381X2018000400337
  • Gilling DH, Kitajima M, Torrey JR, Bright KR. Antiviral efficacy and mechanisms of action of oregano essential oil and its primary component carvacrol against murine norovirus. J Appl Microbiol. 2014;116(5):1149-1163. doi:10.1111/jam.12453
  • Coccimiglio, J., Alipour, M., Jiang, Z. H., Gottardo, C., & Suntres, Z. (2016). Antioxidant, Antibacterial, and Cytotoxic Activities of the Ethanolic Origanum vulgare Extract and Its Major Constituents. 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2016, 1404505. https://doi.org/10.1155/2016/1404505
  • Jiménez, María Cristina Rogles. Actualidad de los medicamentos a base de plantas para el tratamiento del dolor y la inflamación. Diss. UNIVERSIDAD COMPLUTENSE, 2017.
  • Dufort, Julianne. Aceites esenciales: Una guía práctica para conocer las propiedades de los aceites esenciales y sus aplicaciones. Robinbook, 2017.
  • Pérez, Rocío Mera Gallego. “Prevención de catarros y resfriados.” (2017).
  • Llivichushca, Caivinagua, and Diana Alexandra. Factores de riesgo asociados a la atención de parto atendido por comadronas en domicilio en la parroquia Sígsig de la provincia del Azuay periodo septiembre 2017-febrero 2018. BS thesis. Universidad Católica de Cuenca, 2018.
  • Vásquez Espeleta, Jorge Iván. “Actividad antibacteriana in vitro del extracto acuoso de Origanum vulgare L.(Orégano) sobre los Streptococcus mutans, distrito de Chimbote, provincia del Santa, departamento Áncash, 201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