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수제 체리 잼 만드는 법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과일 레시피를 찾고 있다면 1년 내내 구하기 쉬운 체리로 맛있는 잼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새콤달콤한 수제 체리 잼 만드는 법

마지막 업데이트: 13 7월, 2021

슈퍼나 재래시장에서 먹음직스러운 체리를 발견했다면 수제 체리 잼 레시피에 도전해보자. 체리 잼은 아침은 물론 간식 그리고 디저트에 달콤한 맛을 추가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체리 잼의 활용

체리 잼 레시피는 아주 간단하다. 다른 수제 잼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설탕, 레몬과 가장 좋아하는 과일만 준비하면 된다.

또한 차분하게 씨와 줄기를 제거하기만 하면 조리 시간도 짧고 굳지 않게 잘 저어주기만 하면 된다. 정성이 들어가는 만큼 훌륭한 수제 잼이 완성된다.

버터로 구운 토스트에 체리 잼을 발라서 아침으로 먹어도 맛있고 요거트나 과일 또는 치아 씨 푸딩에 달콤한 맛을 추가할 때, 그리고 쿠키나 케이크 재료로도 잘 어울린다.

수제 체리 잼

중간 크기 체리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잼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보관하기 쉬우니 원한다면 대량을 만들어도 좋다. 집에 다른 과일이 많다면 체리 대신 활용해도 좋다.

필요한 재료

  • 신선한 체리 500g
  • 설탕 250g
  • 레몬 1/2개
체리 잼 보관 용이

단계별 조리법

  • 제일 먼저 과즙을 낭비하지 않도록 씨를 뺀 체를 담을 그릇을 준비한다
  • 씨를 뺀 체리는 정확히 무게를 재서 필요한 설탕량을 계산한다. 설탕은 체리 과육 무게의 절반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 체리 400g에는 설탕 200g이 필요하다
  • 체리와 설탕, 레몬즙 그리고 씨앗을 빼면서 생긴 체리 과즙까지 전부 한 그릇에 담고 골고루 섞은 다음 1시간 동안 그대로 둔다
  • 체리 혼합물을 냄비에 담고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센 불로 가열한다. 혼합물이 끓으면 불을 낮추고 30분 더 끓이는데 한 번씩 실리콘 주걱으로 저어서 설탕이 굳지 않게 한다
  • 약한 불에서 30분 끓였으면 원하는 식감에 맞게 과육을 으깬다. 과육을 아주 곱게 갈거나 과육이 고스란히 씹히게 만들 수도 있다
  • 완성됐는지 확인하려면 소량만 접시에 담아서 손가락으로 찍어본다. 손가락을 위로 올렸을 때 실처럼 길게 늘어지면 잼이 완성됐으니 식히는 작업에 들어간다
  • 처음에는 액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굳는다
  • 잼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용기를 깨끗이 소독한다. 유리 용기라면 10분 동안 끓는 물에 담갔다가 꺼낸다
  • 용기가 아직 따뜻할 때 잼을 담는데 입구에서 약 1.25cm 정도 공간을 두자. 뚜껑을 닫고 물이 든 냄비에 담가서 약 30분간 가열하여 병균을 박멸한다

덜 달게 먹고 싶다면 설탕 대신 붉은 딸기류를 넣어도 좋다.

체리 잼과 잘 어울리는 쿠키 레시피

잼이 든 쿠키는 커피나 티에 곁들이면 완벽한 조합이 되며 단독으로 먹어도 달콤한 후식이 된다.

쿠키 반죽(453g) 재료

  • 삶은 달걀 3개
  • 밀가루 2컵
  • 버터 1/2컵
  • 설탕 1/2컵
  • 바닐라 추출물 1티스푼
  • 레몬 껍질 1개분
  • 우유
  • 수제 체리 잼

단계별 조리법

  • 삶은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다음 노른자는 곱게 체에 간다
  • 밀가루를 산처럼 쌓고 꼭대기에 노른자를 올린 후 잘게 자른 버터, 설탕, 바닐라 추출물과 레몬 껍질을 추가한다
  • 골고루 섞은 반죽을 비닐 랩으로 감싸서 30분간 냉장 보관한다
  • 작업대에 밀가루를 뿌리고 밀대로 반죽을 편다. 이때 반죽 두께는 0.6cm가 적당하며 쿠키 모양을 지름 5cm 정도로 동그랗게 자른다
  • 동그란 쿠키 반죽은 원하는 쿠키 수의 2배 필요하다. 동그란 반죽 2개가 1개의 쿠기가 되기 때문이다. 작은 쿠키 커터(지름 1.2센티미터)를 이용하여 동그란 쿠키 반죽의 반에는 가운데 구멍을 내도록 하자.
  • 그런 다음, 종이호일을 오븐 트레이 위에 깔고 구멍을 뚫지 않은 쿠키 반죽을 먼저 올린 다음, 구멍난 반죽을 그 위에 덮고, 표면에 우유를 발라 준다.
  • 쿠키 구멍은 체리 잼으로 채운다.
  • 마지막으로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약 12-15분간 굽는다. 다 구우면 꺼내서 식힌다.
체리 잼 쿠키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리와 체리 잼

수제 체리 잼은 물론 제철에 만들면 가장 맛있다. 체리는 5월~7월 사이가 제철이며 이때 수확한 체리로 잼을 만들면 최고의 맛을 완성할 수 있다.

체리를 살 때는 겉이 반짝이고 부드러우며 되도록 흠이 없는 것을 고른다. 색은 보통 진할수록 더 달고 크기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체리는 소량의 펙틴을 함유해서 다른 잼보다 점도가 낮은데 좀 더 찐득한 잼을 만들고 싶다면 젤라틴이나 펙틴 가루를 추가하도록 한다.

잼처럼 집에서 만들고 용기에 담은 음식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최적 온도는 섭씨 10도~21도다.

일단 개봉하면 냉장고에서 약 1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너무 오래 보관하면 영양분이 소실되며 식감, 향과 맛도 변하는데 겉으로 보기에 곰팡이나 이스트가 생기지 않았다면 먹어도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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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ress E.L. Steps in Processing Jams and Jellies. Universidad de Georgia. Revisado mayo 2019.
  • National Institute of food and agriculture. Complete guide to home canning.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 Organización de Consumidores y usuarios. Calendario de frutas y verduras de tempo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