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수치를 조절하는 7가지 식품

· 8월 23, 2018
나트륨 수치 조절의 주된 목표는 나트륨을 아예 먹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섭취량을 조절하며 더 신선한 자연식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신장 건강을 위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하는 7가지 식품을 소개한다. 신기할지 몰라도, 나트륨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반조리 식품과 같은 가공식품에 대부분 함유되어 있으며 주스나 탄산음료에도 들어 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뿐만 아니라 뼈, 소화기, 심혈관계와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

나트륨의 적절한 섭취는 권장되지만, 완전히 제한할 필요는 없다. 

다른 모든 식자재와 마찬가지로, 뭐든지 적절히 먹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나트륨은 근육 수축에 영향을 미치며 적절한 ‘산 염기 평형’을 촉진하는 체내 세포 신진대사에 매우 중요하다. 또한, 나트륨은 대소변과 땀을 통해 상당량이 배출된다.

나트륨의 과도한 섭취는 자제해야 하지만 신체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양을 유지하기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이제부터 나트륨 섭취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면서 다음에 소개할 나트륨 수치를 조절하는 식품 7가지를 기억해두자.

나트륨 수치를 조절하는 7가지 식품

1. 파인애플

맛있는 파인애플의 주요 효능은 이뇨 및 항염 작용이다. 

  • 림프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체내의 과도한 나트륨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미네랄인 구리 및 망간이 풍부하다. 
  • 파인애플의 브로멜린 및 비타민 C는 체내 나트륨 축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을 감소하며 신장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항상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으니 포장된 파인애플은 피한다.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한 식사 메뉴에 파인애플을 추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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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레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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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노훌륭한 향신료이며 소금 대체품이다.

나트륨은 빵을 포함한 모든 가공식품에 포함되어 있다. 매일 먹는 빵에 포함된 소금양을 줄이고 오레가노 약간과 올리브 오일 한 숟가락 추가하면 그 맛에 반하게 될 것이다.

오레가노는 부종을 막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베타 카리오필렌(E-BCP)을 함유하고 있다.

주저할 것 없이 매일 먹는 식단에 오레가노를 추가하자!

3. 딸기

규칙적으로 유기농 딸기를 섭취하면 신장 건강이 향상하며 요산 수치, 나쁜 콜레스테롤 및 고혈압을 줄일 수 있다. 

단, 항상 자연 상태로 섭취한다. 딸기잼이나 포장한 주스를 섭취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당량의 나트륨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설익고 얼린 딸기보다 잘 익은 라즈베리와 딸기에 플라보노이드가 훨씬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제철이 돌아오면 주저하지 말고 가족과 맛과 영양 만점인 딸기의 효능을 즐기자.

4. 아티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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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초크의 비타민 성분은 체내 나트륨양을 줄이며 혈압을 조절한다.

올리브 오일이나 레몬즙을 약간 곁들여 먹으면 좋다. 간 정화는 물론 아티초크의 산, 비타민 및 효소가 신장 건강을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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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수

고수는 매우 강력한 천연 이뇨제로서, 수프나 샐러드에 첨가해 효능을 볼 수 있다. 강렬하고 독창적인 풍미의 고수는 소금 대신 특정 요리 재료로 쓸 수 있다.

또한, 혈압을 낮추며 두통이나 편두통 같은 고혈압 관련 증상을 감소할 수 있다. 

6. 마늘

요리할 때 이미 마늘 소금을 쓰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고혈압을 완화하는 천연 치료제인 마늘 소금을 당장 써보자. 소금 대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다.

마늘은 꼭 주방에 필수인 약용 식품으로 항생제 역할을 한다. 또한 고혈압을 완화해서 심장과 신장 건강을 돌보는 효소인 알리신이 함유되어 있다.

7.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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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상쾌한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마늘만큼 약용 효과가 있다.  인도 요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채소로 항 고혈압성 효능이 뛰어나다.

무의 비밀은 자연 상태로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초산에틸에서 찾을 수 있다.

무를 ‘씹어’ 먹을 때 맛볼 수 있는 강렬한 풍미는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 무의 건강상 이점을 기억하자!

결론적으로, 처음에 언급했듯이, 나트륨 수치 조절의 주된 목표는 나트륨을 아예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섭취량을 조절하고 더 건강한 자연식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즉,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하는 식품을 골라서 적당하게 섭취하자.

이제 자신을 더 잘 돌볼 준비가 됐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