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는 건강한 습관

01 2월, 2021
커피를 마시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커피의 이점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커피는 전 세계에서 널리 소비되는 음료이다. 또한 항산화 성분과 필수 미네랄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그러나 카페인의 자극 효과로 신체적 및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커피를 마시는 건강한 습관 몇 가지를 알아보자.

커피 섭취의 영향

커피는 유익한 특성을 많이 가진 음료이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아래와 같다.

제2형 당뇨병의 위험 감소

커피를 마시는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당뇨에 걸릴 확률이 25~40% 더 낮다. 커피 섭취는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수치 조절을 담당하는 특정 혈장 단백질의 수치를 증가시킨다. 이는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 읽어보기: 전당뇨병 관리를 위한 주요 팁 5가지

간 질환 위험 감소

커피를 마시는 것은 간경변 예방과 관련이 있다. 이 질병은 과도한 알코올 섭취와 B형 간염과 관련이 있다. 또한 커피 섭취가 간암의 위험을 40%까지 줄인다고 제안한 연구 결과가 있다.

항산화 성분 포함

커피는 신체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신경근 시스템에 필수적인 비타민B(니아신, 리보플라빈, 판토텐산)가 특히 중요하다. 또한 미네랄(칼륨, 망간, 마그네슘)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몸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과정에 필수적이다.

중추 신경계 자극

커피를 마시는

카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각성 물질이다. 커피를 마시는 것은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치를 증가시키는 데 이는 뇌 활동을 가속시킨다. 그 결과 에너지 수치, 반응 시간 및 전반적인 인지 기능이 증가한다.

그러나 커피는 또한 수많은 부작용도 가지고 있다. 속쓰림, 궤양 형성, 불안 증가, 고혈압 수치 등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그리고 불면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커피를 마셔서는 안된다.

더 읽어보기: 커피와 심장마비의 관계

커피를 마시는 건강한 습관

책임감 있게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아래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 그룹

커피를 마시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하거나 식단에서 완전하게 제외시켜야 하는 특정 그룹의 사람들이 있다. 이는 몇 종류의 신체적 또는 심리적 장애를 격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아래에서 언급할 그룹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여 식단에서 커피를 제외시켜야 하는지 판단해 보자.

  • 임신 또는 수유기: 엄마는 아기에게 카페인을 전달할 수 있다. 이는 아기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또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 빈혈: 철분 결핍이 있고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카페인 섭취량을 관찰해야 한다. 카페인은 몸이 이 미네랄을 적절히 흡수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 약리학적 치료: 일부 경우, 카페인은 약물의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의사나 약사와 카페인 섭취에 대해서 상의해야 한다.
  • 불면증 또는 불안: 카페인 섭취는 수면 장애나 불안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장되지 않는다.
  • 골다공증: 철분 보충제와 마찬가지로 카페인은 신체가 적정량의 칼슘을 흡수하는 것을 방해한다.
  • 동맥 고혈압: 커피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얼만큼의 커피를 섭취하는 것이 안전한지 말해 줄 것이다.
  • 위염: 카페인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이는 소화계와 관련된 어떤 유형의 질병이나 병리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더 읽어보기: 커피에 관해 꼭 알아야 하는 7가지 사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에 커피 추가하기

우리는 종종 커피에 설탕, 연유 또는 크림을 곁들여서 마시는 실수를 저지른다. 또한 커피를 파스타, 케이크, 쿠키 또는 포장된 간식과 함께 마시길 좋아한다. 커피는 이러한 경우에 해롭지는 않으나 같이 먹는 음식의 칼로리와 가공된 지방은 해로울 수 있다.

아몬드나 두유 같은 채소 베이스의 식품과 커피를 같이 마실 것을 권장한다. 또한 달콤하지 않은 우유를 선택하고 과일이나 통곡물을 곁들일 수도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커피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Barone, J. J., & Roberts, H. R. (1996). Caffeine consumption.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https://doi.org/10.1016/0278-6915(95)00093-3
  • de Mejia, E. G., & Ramirez-Mares, M. V. (2014). Impact of caffeine and coffee on our health. Trends in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https://doi.org/10.1016/j.tem.2014.07.003
  • Esquivel, P., & Jiménez, V. M. (2012). Functional properties of coffee and coffee by-products. Food Research International. https://doi.org/10.1016/j.foodres.2011.0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