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균형한 식단 때문에 나타나는 피로

22 11월, 2019
우리의 일상 활동에 관계없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로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들이 있다.

피곤하거나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온종일 집중하기가 어렵다면 스트레스, 휴식 부족, 좌식 생활 방식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일 수 있다. 또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불균형한 식단이다.

너무 많은 지방과 정제된 설탕을 섭취하는 불균형한 식단을 따르면 신체적, 정신적인 피로감이 유발된다. 이러한 특징이 있는 식단은 종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다.

피로를 유발하는 불균형한 음식

불균형한 식단 때문에 나타나는 피로

과도한 칼로리와 음식 섭취량은 소화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게 하고 신체가 소화 과정에만 주의를 집중하도록 만든다. 그렇게 되면 신체에서 에너지가 빼앗기게 되고 피로감이 생겨 다른 활동을 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

종종 이런 피로감을 유발하는 불균형한 식단에는 다음과 같은 음식이 포함되어 있다.

  • 정제된 설탕: 단 음식을 먹으면 췌장이 인슐린을 방출하게 된다. 인슐린은 에너지를 급증시키지만, 그것은 빠르게 추락한다. 이는 특히 구운 설탕 제품, 케이크, 초콜릿 및 아이스크림의 경우에 정확히 발생한다.
  • 카페인: 이 물질은 자극제이므로 과잉 행동을 유발한다. 몸을 기민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절대 남용하면 안 된다. 불면증, 피로감,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알코올: 알코올은 신경계의 자연적인 억제제 역할을 한다. 알코올 섭취는 신경 신호가 뇌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느리게 만들어 신경 전달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음주는 피로감을 증가시킨다.
  • 물 섭취 부족: 물은 우리 몸에 필수적이다. 탈수 증상은 두통, 집중력 장애 및 몸이 축 늘어지는 듯한 느낌을 유발한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신중하게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더 많은 영양소, 비타민 및 항산화제가 함유된 음식을 선택하여 소화도 돕고 일상생활 및 작업에 필요한 에너지도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음식

어떤 음식이 몸의 균형을 잡아줄까?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음식이란 안정된 에너지를 제공하고, 피로와 싸우며, 신경계를 계속 가동해주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다. 이러한 종류의 음식은 다음과 같다.

  • 귀리, 쌀, 기장, 호밀과 같은 곡물
  •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및 무기질을 자랑하는 좋은 탄수화물의 훌륭한 공급원인 콩류
  • 채소, 특히 잎이 많은 녹색 품종의 채소(이 채소는 마그네슘, 칼슘 및 미량원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 오메가-3과 오메가-6과 같은 필수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 씨앗류와 견과류(호박씨, 아마씨, 호두, 해바라기씨 및 아몬드)
  • 에너지의 원천인 과일(과일에는 당분이 들어 있지만, 고품질의 섬유질도 함께 들어 있다. 또한 수분과 에너지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소화도 잘 된다.)

더 읽어보기: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천연 치유법과 건강한 습관

신체적, 정신적 피로 예방을 위한 추가 사항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예방하기 위한 추가적인 참고 사항

피로는 신체적인 문제만은 아니다. 이는 또한 활동을 수행하는 능력을 제한하여 감정적, 사회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피로감을 의미한다. 그래서 스트레스나 우울증과 같은 다양한 증상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적 증상과도 관련이 있다.

균형 잡힌 식단 외에도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예방하거나 극복하기 위한 다른 권장 사항들이 있다.

더 읽어보기:만성 피로를 예방하는 5가지 약초

  • 아침 먹기: 아침을 먹으면 오전 내내 배고프지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매일 아침 따뜻한 시리얼과 과일 한 컵을 먹도록 하자.
  •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찾기: 그렇게 하면 코르티솔 수치도 낮아진다.
  • 매일 밤 7~9시간 동안 잘 자기.
  • 낮 동안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신체 활동이나 취미 생활하기
  • 인삼 또는 로열젤리와 같은 에너지 보충제 섭취하기: 여기에는 훌륭한 산화 방지제 외에도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다.
  • 몸에 활력을 주는 차 마시기: 예를 들어, 민트나 시나몬 차를 선택할 수 있다.
  • 30분 휴식하기: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지면 자신을 재충전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점심 식사 후에 낮잠을 자보도록 하자.
  •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거나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기: 삶의 여러 영역에 있어서 유연함을 유지하고 관대해 지려고 노력하자.
  •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개인적인 필요를 염두에 두기: 우선순위를 먼저 챙기자.
  • 우울증 증상이 있거나 개인적인 갈등을 극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심리학자에게 도움 청하기: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완벽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Stanhope KL., Sugar conumption, metabolic disease and obesity: the state of the controversy. Crit Rev Clin Lab Sci, 2016. 53 (1): 52-67.
  • Venkataraman A., Kalk N., Sewell G., Ritchie CW., et al., Alcohol and alzheimer’s disease does alcohol dependence contribute to beta amyloid deposition, neuroinflammation and neurodegeneration in alzheimer’s disease? Alcohol Alcohol, 2017. 52 (2): 151-158.
  • McLellan TM., Caldwell JA., Lieberman HR., A review of caffeine’s effects on cognitive, physical and occupatoinal performance. Neurosci Biobehav Rev, 2016. 71: 29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