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해소하는 5가지 필수 전략

25 3월, 2019
삶에는 어쩔 수 없이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도 긴장감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걱정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일 년 중 12월과 같은 특별한 시기 또는 결혼, 이사와 같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는 불안하고 긴장감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항상 “휴가 모드”로 느긋하게 지낼 수 있을까? 오늘은 긴장을 해소하는 몇 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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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삶 속에서 긴장을 해소하는 것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가 사는 인생은 우리에게 늘 변화를 종용한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나며 사람들에게 소리지른다.

매일 주위를 휘몰아치는 소용돌이는 우리를 한시도 편하게 하지 않고, 하던 일을 멈추어 심박을 늦추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1분도 허락하지 않는다. 완전히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은 휴가 기간 뿐이다.

그런데 아무리 휴가 기간이라고 해도 긴장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할 수도 있다. 2주 정도의 기간은 1년 동안 쌓인 모든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전히 풀기에 충분한 기간이라고 단언하기 어렵다.

해변에 편안하게 누워서 긴장을 풀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지만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 모든 것이 그대로임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은 차분함 보다 긴장감이 더 익숙한 것일까?

사실 인간의 마음은 휴식이 없이 계속된 탐험의 연속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과 잠을 자지 못하거나 주변 일들과 계속 싸우는 것은 차이가 있다.

그래서 시험, 면접, 생활 용품의 고장, 지하철 고장으로 인한 지각, 전기료 인상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을 맞닥뜨렸을 때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긴장을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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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해소하는 요령

이곳저곳에서 사는 것이 요새는 흔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정신 및 육체 건강에 좋은 일은 아니다. 그러므로 전에 없이 긴장과 불안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다음의 요령을 읽고 따라해보자.

1. 무엇이 나를 긴장하게 하는지 파악한다

긴장을 해소하는 5가지 필수 전략

회사에서는 직장 상사가 말하는 방식 또는 지시 받은 업무 때문에 긴장이 생길 수 있다. 일을 하다가 동료와 의견이 부딪힐 때면 화가 날 수도 있다. 내가 사는 동네 주변의 교통이 점차 복잡해지고 차가 막히는 것도 신경이 쓰일 수 있다.

나를 “예민하게 만드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면 긴장을 조절하고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쉬울 수 있다.

  • 상사와 갖는 미팅이 나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을 미리 알면 미리 준비를 하거나 해결책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다.
  • 동네 교통 체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다른 길로 돌아 가거나 도로가 막히기 전 집을 나서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 긴장을 해소하는 심호흡을 한다

긴장 또는 화가 나를 잠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좋은 기술은 의식적으로 심호흡을 하는 것이다. 즉, 폐로 공기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의식적으로 조절한다는 의미다.

들어본 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흡이 더욱 가파지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쉬기 어려워질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아 호흡이 어려울 때 눈을 감고 심호흡을 몇 번 하면 감정의 일부를 조절할 수 있다.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말을 하거나 토론을 할 때 먼저 심호흡을 해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 의식적인 호흡 혹은 심호흡은 곧에게 모든 일이 괜찮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속삭이는 것과 같다.
  • 심호흡을 하려고 굳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올 날을 기다릴 필요는 없다. 평소 심호흡 또는 좋은 호흡법을 익히고 습관을 들이면 것성격을 차분하게 바꿀 수 있다.

3. 압박감을 내려놓는다

긴장을 해소하는 5가지 필수 전략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요구하면 긴장이 생기기 마련이다.  모든 일이 완벽하게 해야한다고 기대하지만 이러한 기대심은 수면을 방해하고 차분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든다. 실패 혹은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은 절대 차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없다.

자신이 하는 일에 최고의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뜻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라는 의미다.

평소 “무엇이 잘못될까?”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무엇이 잘될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나쁜 소식이나 안 좋은 일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

4. 권한 밖의 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해답이 있는데 걱정 한들 무슨 소용이랴?, 그리고 해답이 없는데 걱정 한들 무슨 소용이랴?”

세상에는 우리가 변화를 주거나 개선하거나, 혹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 역설적으로 우리는 힘이 닿을 수 없는 문제들로 걱정하고 긴장한다.

결혼식 날 하필 비가 오고, 고속도로 위에서 차 사고가 나고, 명운이 걸린 중요한 회의 날 갑자기 아프다고 연락온 회사 동료는 사실 자신 힘으로만 통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내 힘이 닿을 수 없는 일을 가능한 가장 잘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압박을 줄이고 인생을 조금 더 즐기며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5. 자연으로 들어가본다

산책

공원에 앉아서 쉬거나 캠핑을 하면서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해변을 걷는 것은 긴장을 푸는 데 가장 추천할 만한 활동이다. 자연으로 들어가는 것은 형용할 수 없는 마법 같은 효과가 있다.

아마도 자연 속에서 우리는 순수하고 진실된 상태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대지의 신을 만날 수 있어서 일 수도 있다.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자연으로의 “도피”는 우리의 에너지를 인상적인 방법으로 충전한다는 점이다.

숲속 또는 산을 거닐고 바닷가 혹은 절벽을 걷고 도심의 빛과 소음으로 오염되지 않은 한적한 곳에서 하루 이틀 묶는 것 모두가 예민함에서 벗어나 긴장을 푸는데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긴장을 줄이는 활동은 별도의 휴가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주말을 이용해서도 충분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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