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절제 수술 과정

04 6월, 2020
정관절제 수술은 남성을 위한 피임법으로 사용되는 간단하고 안전하며 매우 효과적인 수술이다. 이 수술은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정관절제 수술은 남성 피임법의 한 형태인 간단한 외과 수술이며, 임신을 영구적으로 예방하는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요즘에는 정관절제 수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피임에 관한 인식과 책임을 암시하는 결정이며, 파트너가 없거나 관계 위기를 겪고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남성은 미래에 생물학적 자녀를 낳고 싶지 않다면 확실하게 정관절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는 비교적 영구적인 방법이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결정이다.

정관절제 수술이란?

정관 절제 수술이란 무엇일까?

정관절제 수술은 외과의가 정관을 절단하는 수술이다. 이 관은 정자를 고환에서 요도로 운반한다. 따라서 의사는 더는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도록 정자가 출구 경로 없이 고환에 갇히게 만든다.

이 경우 정자는 더는 남자의 몸을 떠날 수 없음으로 정관절제 수술을 받은 남성이 여성을 임신시킬 방법은 없다. 이 방법은 99.9%의 경우 효과적이며 본질적으로 남성이 불임이 되게 만든다.

하지만 정자는 여성 난자와 결합할 때 임신을 일으키는 세포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 남성은 정관절제 수술 후에도 성관계, 사정 및 정액 배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정액에는 정자가 없음으로 수정이 불가능하다.

정관절제 수술 과정

정관절제 수술은 외래 환자 수술로 클리닉이나 의사의 사무실에서 쉽게 수행할 수 있으며 국소 마취가 필요하다. 시술 중에 환자가 깨어 있지만, 통증은 느낄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때 의사가 첫 번째로 하는 일은 음낭을 면도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이 수술을 수행하는 방법에는 절개와 비절개가 있다. 첫 번째의 경우, 외과 의사는 음낭의 상부 부위에 메스로 두 번의 작은 상처를 만든다. 그런 다음 혈관 끝을 자르고 묶거나 밀봉하고 그 상처를 꿰매거나 아니면 외과용 고무제로 닫는다.

비절개 수술의 경우에는, 의사가 정관을 찾고 마취제를 주입한다. 그런 다음 의사는 같은 음낭에 매우 작은 구멍을 만들고 그 관을 연결한 다음 일부를 자른다. 마무리할 때는 그 구멍을 꿰매거나 아니면 외과용 고무제로 밀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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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절제 수술의 전과 후

정관 절제 수술 전과 후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개입은 최소한의 준비가 필요하다. 먹는 약을 통제하고 응고를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을 줄이거나 억제해야 한다. 대개 이러한 조처는 수술 10일 전에 이루어진다.

시술 후에 남성은 적어도 3~4일 동안은 음낭 보호기를 사용해야 한다. 타박상과 염증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대개 수술 후 1~2주 후면 사라진다. 그리고 남성은 3~7일 이내에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

이는 매우 안전한 절차이지만 위험이 없는 건 아니다. 정상적인 불편함에는 처방 진통제 또는 그 부위에 얼음을 넣어 조절할 수 있는 통증과 염증이 포함된다.

하지만 통증이 견딜 수 없다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감염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대개 항생제로 쉽게 제어가 된다. 열은 감염의 징후이며 즉각적인 의학적 개입이 필요하다. 출혈이나 과도한 염증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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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사항

정관절제 수술은 어떤 식으로든 남성의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시술을 받는 사람은 1~2주 후에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첫 3개월 동안에는 임신 가능성이 여전히 있음으로 그 기간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는 게 좋다.

이 절차는 때로는 되돌릴 수 있지만, 때에 따라 그러지 못할 수도 있다. 원상태로 되돌리는 건 더 비싸고 복잡한 과정이지만,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또한 정관절제 수술은 피임법이긴 하지만, 성병을 예방해 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할 때는 콘돔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Romero Pérez, P., Merenciano Cortina, F. J., Rafie Mazketli, W., Amat Cecilia, M., & Martínez Hernández, M. (2004). La vasectomía: estudio de 300 intervenciones. Revisión de la literatura nacional y de sus complicaciones. Actas urológicas españolas, 28(3), 17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