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에 축적된 수은의 영향

수은과 다른 중금속으로 오염된 다양한 생선이 있다. 일부 유형의 생선을 피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생선에 축적된 수은의 영향

마지막 업데이트: 03 1월, 2021

영양 전문가들은 항상 우리에게 생선이 필수 영양분의 중요한 공급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수은과 같은 중금속이나 식품 매개 질환을 전염할 수 있는 일부 어종이 있다. 특정 유형의 생선에 축적된 수은의 영향에 대해 알고 있는가?

이와 관련하여 세계보건기구(WHO)독성 화합물에 대한 인체 노출의 주된 원인이 생선과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물질은 특히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무엇보다도 임산부와 모유 수유 중인 산모에게 심각한 위험을 나타낸다.

일부 생선을 피해야 하는 이유

수년간 특히 먹이사슬의 바닥에 있는 종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 생물이 광업, 축산업, 농업 등에서 비롯되는 카드뮴, 납, 수은과 같은 금속을 축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생선에 포함된 수은의 영향은 우리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수은의 농도가 매우 높아 치명적일 수도 있다. 실제로 1950년대 초반 일본 미나마타 만에서 발생한 집단 중독은 수은 수치가 높은 생선 섭취로 인한 가장 잘 알려진 중독 사례이다.

생선에 포함된 수은의 영향

오염된 생선을 섭취한 결과로 발생한 중독은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하는 어종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생선에 축적된 수은의 부정적인 영향

칠레 의학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생선에 포함된 수은의 독성과 영향은 화학적 형태, 유형, 노출량 및 발생하는 나이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금속이 환경으로 방출되면 일련의 변형을 거쳐 대기, 해양 및 육지 사이의 순환에 참여한다.

호수, 석호, 습지, 강어귀, 바다를 포함하여 물속으로 들어가는 5%는 원소 수은이며 퇴적물에 축적된다. 여기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가 이를 메틸수은으로 전환하며, 그 후 벌레와 다른 동물이 이를 추출한다.

이는 결국 생선이 섭취하는 유기질이며,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므로 생명체에 가장 큰 독성을 나타내는 물질이다.

  • 신경계
  • 면역계
  • 신장
  • 소화계
  • 피부

자주 섭취해서는 안 되는 생선 유형

앞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100년 이상 살 수 있는 종이 있어 평생 이러한 물질을 섭취하면 독성 가능성이 증가한다. 또한 섭취량이 많아 다량의 수은을 섭취하는 큰 생선이 있다. 계속해서 읽어 보고 피해야 할 생선 유형을 알아보자.

왕고등어(Scomberomorus cavalla)

왕고등어는 몸통이 길쭉한 방추 모양인 바다 생선이다. 주둥이가 뾰족하고 입이 넓다. 또한 닫힌 둥근 모양의 뼈로 둘러싸인 큰 눈을 가지고 있다. 몸 전체에 작은 비늘이 덮여 있으며, 등은 밝은 청록색을 띠고 측면은 옅은 녹색이며 배는 은색이다.

일반적으로 길이는 65cm이지만, 수컷의 최대 길이는 2m이다. 이 종은 캐나다와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브라질 상파울루까지의 대서양에 서식한다.

청새치(Makaira nigricans)

이 생선은 일반적으로 1.8~3m이지만, 최대 4m에 달할 수 있는 청새치류의 한 종이다. 등 부위의 색으로 인해 ‘블루 마린’ 또는 ‘대서양 녹새치’라는 다른 이름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배는 은백색을 띤다.

청새치는 길쭉한 몸통과 두 개의 등 지느러미가 있다. 위턱은 검의 모양이다. 이 생선은 일반적으로 카나리아 제도의 연안을 포함하여 대서양의 아열대 및 열대 해역에 서식한다.

태평양과 인도양에서도 발견된다. 암컷의 무게는 최대 450kg이지만, 수컷은 대개 160kg을 넘지 않는다.

오렌지 러피(Hoplostethus atlanticus)

이러한 바다 생선은 대서양의 동쪽 및 북서쪽과 태평양 및 인도양의 남쪽에 서식한다. 몸통은 타원형이며 옆으로 매우 납작하다. 대가리는 크지만 눈과 이빨은 작다. 어부들은 일반적으로 짙은 주황색 몸통과 붉은색을 띠는 대가리로 이 종을 알아본다.

오렌지 러피는 180~1,500m 깊이에서 서식한다. 어부들은 혼합 바닥 트롤망을 이용하여 부수적인 종으로 이 생선을 잡는다. 오렌지 러피는 최대 180년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장수하는 생선이다.

생선에 포함된 수은의 영향

수은으로 오염된 생선 섭취는 식중독의 빈번한 원인이다.

대서양 대구(Gadu morhua)

‘대서양 대구’ 또는 ‘노르웨이 대구’로도 알려진 일반적인 대구는 60종의 회유 어류 중 하나이다. 아이슬란드 및 그린란드의 해역과 발트해를 포함하여 바렌츠해에서 비스케이만까지의 북동쪽 대서양에 서식한다.

일부 표본은 2m의 길이와 최대 100kg의 무게이지만, 대체적으로는 크기가 작다. 대서양 대구는 청어나 정어리와 같은 다른 생선을 먹이로 먹는다. 이 종은 600m 깊이에서 서식한다.

눈다랑어(Thunnus obesus)

빅 아이 참치는 상당량의 중금속이 있을 수 있는 어종 중 하나이다. 하지만 지중해에서 나는 참치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눈다랑어는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지만, 지중해에서는 서식하지 않는다. 이 생선의 길이는 최대 2.5m에 달하지만, 거의 15세가 되면 대개 1.8m이다.

유의 사항

이러한 생선은 특히 메틸수은을 포함하여 과도한 중금속을 축적할 수 있는 일부 어종이다. 중금속을 포함한 다른 생선도 있지만, 오늘은 가장 일반적으로 위험한 수준의 수은을 포함한 종을 언급했다.

또한 수은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가임기 여성, 임산부, 수유 중인 여성, 만 2세 미만의 어린이는 이러한 독성 물질에 더 취약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인구 집단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생선을 적당량으로 섭취한다면 신체에 해를 가하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말자. 따라서 가끔 섭취할 수는 있지만 습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강상 위험을 초래하지 않고도 생선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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