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

이별은 자존감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별을 다루는 방법과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게 좋다. 이 글에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이별 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7 1월, 2020

연인 관계를 끝내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렇지만 이별 후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관계가 아주 오래됐거나 아니면 유독했던 경우, 또는 성숙하지 못한 방식으로 해어진 경우라면 자존감이 다소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별 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

우선, 우리가 자주 듣는 이 자존감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종종 우리가 자신을 스스로 평가하는 것을 자존감으로 정의한다.

다시 말해, 자존감은 우리가 끊임없이 생산하는 모든 인식, 감정, 생각 및 평가를 포함한다. 일부 연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기도 한다.

“자존감은 자기 평가이다.  이러한 인식과 평가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아니면 불쾌할 수 있다.”

만약 자존감이 낮다면 정서적 수준에서 안정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수 있는데, 그 첫 번째 단계가 바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별 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

자존감은 우리 자신에 대한 평가이다. 또한, 지속해서 표출하는 생각과 평가를 포괄한다.

이별이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일단 관계가 끝나면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운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인생의 다른 어떤 일이 끝남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즉,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관계의 위기인지 아니면 완전한 붕괴인지를 아는 것도 유효하다.

후자의 경우, 필요한 모든 사랑이 이미 우리 자신 안에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그것을 찾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헤어진 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이다.

질 웨버 박사(Dr. Jill Weber)는 관계의 상실을 슬퍼하면서 혼란스러워하고 화를 내는 건 정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관계가 끝났을 때 자신을 벌하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이와 같은 상황을 겪지만, 그 상황이 우리를 정의하는 건 아니다.

반대로, 한 사람이 더는 우리 마음속에 있지 않더라도 인생은 계속되므로 우리는 반드시 발전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야 한다. 다음과 같은 특성 중 일부가 조금이라도 자신의 상황과 비슷하다면 이별이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며, 이제는 약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낮은 자존심을 나타내는 징후

  • 떠난 사람 때문에 인생의 의미가 사라졌다는 느낌이 든다.
  • 거울을 볼 때 자신이 못생겼다고 느끼고, 심지어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 아마 떠나간 그 사람이 완벽한 사람이고 또 지구상에서 자신을 위한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만나는 모든 잠재적 파트너들을 전 연인과 비교한다.
  • 개인적인 이미지와 자기 관리에 신경 쓰지 않고 더는 외모를 돌보지 않는다. 또한, 어떤 것에 대해서도 열의를 느끼지 못하고 모든 동기를 잃어버리며 더는 이전에 좋아했던 활동에 관심이 없다.
  • 고통을 느껴서 명확하게 생각할 수 없게 된다.
  • 마지막으로, 많은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특정 상황에서 다르게 행동했다면 그 사람이 여전히 곁에 있었을 거로 생각한다.

위의 내용 중 하나라도 자신에게 해당한다면, 혼자 있는 시간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 기간에 자신을 진정으로 알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별 후 자존감을 회복하는 단계

이별 후 자존감을 회복하는 단계

낭만적인 관계의 끝은 우리의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그 상황을 직면하는 방법을 아는 게 중요하다.

이별 후 회복에 관한 마법의 공식은 없다. 회복에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그 결과는 놀랍다. 이 경험 후에는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사랑이 더 커질 것이다. 이 과정을 시작하려면, 다음의 권장 사항을 따르는 게 좋다.

  •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이별 후 슬픔의 단계를 거치도록 하자. 내면의 감정을 억누르는 것보다는 자신이 느끼는 바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말하는 게 좋다.
  • 문제를 피하지 말고 감정을 받아들면서 경험하자. 이는 고통과 상처를 새로 시작할 기회의 창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이 과정을 마치면 우리 자신이 바로 인생의 유일한 주인공이 된다.
  • 이러한 경험을 수행한 후에는 자신의 삶이 더는 떠나간 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며, 그 주위를 맴돌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각 사람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다른 존재일 뿐이다.
  • 새로운 일과를 세우고 그 사람과 공유했던 오래된 습관을 끊자.
  • 내면을 탐구하기 시작하자. 행복은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닌 우리 안에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건 자신의 가치를 찾고 또 왜 유독한 관계 속에 있지 않아도 되는지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 그 사람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피하자. 울분을 터뜨리는 건 좋지만, 그 후에는 반드시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단계

  •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며 외모를 가꾸자. 거울을 보고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서가 아닌 자신의 눈으로 내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바라보자.
  • 신체적, 정신적 건강도 관리해야 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동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심리학자와 상의해보자. 또한, 이전에 사랑했던 활동들을 다시 시작해보자.
  • 긍정적인 것들로 자신을 에워싸고, 이제는 감상적이거나 슬픈 노래는 잊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기쁨만이 가득하게 만들자.

만약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면, 몰랐던 사실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자존감을 되찾으면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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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이별의 유형
건강을 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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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이별의 유형

모든 이별은 누구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할 고통을 안겨 준다. 그렇지만 유난히 더 아픈 이별의 유형이 있다. 더 이상 사랑이나 열정이 없기 때문에 결국 이별을 결심하게 되는 상황과 한 사람이 바람을 피우는 상황은 똑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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