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파괴하는 나쁜 습관

12월 30, 2019
건강한 관계는 헌신 및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는 관계이다. 외도를 하거나 위협에 근거한 관계도 있지만 결코 건강한 관계라고 말할 수 없다. 

이 글에서 관계를 파괴하는 나쁜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어떤 순간 갑자기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은 어떤 순간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사소한 습관이나 태도가 관계를 파괴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는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느끼는 감정은 물과 영양분을 주며 관심과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 씨앗에 비유할 수 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누군가와 사랑을 할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

관계를 파괴하는 나쁜 습관 5가지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헌신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함께 살기 위해서는 서로 존중해야 한다. 자신의 자아와 자만을 내려놓고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관계는 두 명으로 구성되는 팀이다. 게임을 즐기려면 서로 노력하고 양보해야 한다. 또 건강한 경계를 설정해야 하며 이를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관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관계를 파괴하는 주범은 무엇일까?

1. 질투심

관계를 파괴하는 나쁜 습관
질투나 시기는 타인의 자유를 속박한다. 불신과 좌절은 관계를 파괴한다.

질투심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합리적인 감정이다. 하지만 이런 감정이 지나치게 심해지는 것은 관계에 해롭다. 타인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끼친다. 실제로 뉴스에 나오는 많은 유형의 범죄가 다른 사람을 소유하려는 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질투심은 우리의 애정을 다른 방식으로 변형시켜 버린다. 신뢰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관계에 확신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신호이다. 나아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둥인 신뢰와 존중에 영향을 미친다. 

극단적인 경우 타인의 자유를 없애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행동하면 결코 소통할 수 없으며 건강한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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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 일상적으로 치부하는 것

너무 일상적인 관계는 최악이지만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지루함, 좌절 등의 불쾌한 감정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서로 소통이 안 되며 그 관계는 권태에 빠질 수 있다.

뭔가 노력하지 않으면 매일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면서도 서로 원망만 하게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시 당하며 외로움을 느끼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다. 그리고 이는 관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그를 여전히 사랑한다면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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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직하지 않는 것

관계를 파괴시키는 나쁜 습관
한 번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이 아니었던 것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신뢰는 건강한 관계의 기본 중 기본이다. 서로에게 정직하지 않는 것은 관계의 적이다.

사실대로 말을 해서 싸움이 되더라도 솔직하게 사실을 말해야 한다. 두려움없이 성실한 태도로 대하는게 좋다. 거짓말을 하면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가 무너진다.

정직하게 대하는 것은 관계의 기본이다. 정직하게 대하지 않으면 사랑은 소멸될 수 있다. 그리고 한 번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이 아니었던 것도 믿을 수 없게 된다.

4. 비판과 불만

관계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드는 것으로 개인마다 다 다르다. 따라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예전에 만났던 사람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 개인은 모두 다 다른 사람이며 저마다 다른 경험을 갖고 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은 비슷한 점도 물론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다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타인이 우리가 예상하거나 기대한대로 행동 해주길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이는 비합리적인 것으로 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계속 불평하고 비난하면 관계는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서로 솔직하게 소통하며, 둘 다 모두에게 좋은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5. 외도

관계를 파괴시키는 나쁜 습관
외도는 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인 신뢰와 존중을 손상시킨다.

외도는 배신의 한 형태이다. 일부일처제, 한 사람만 만날 수 없거나 한 사람만 만나고 싶지 않다면 처음부터 말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나중에 바람을 피는 것은, 관계의 기본인 신뢰, 존중, 사랑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일 뿐이다.

바람을 피우려면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고, 상대방에게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 반면 타인은 그냥 이기적이고 정직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상대방이 용서를 해주고, 기꺼이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하더라도 마음 속 깊은 곳에는 뭔가 서늘한 공간이 평생 남을 것이다.

계속 사랑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도하는 댓가가 무엇인지 인지하는게 중요하다.

나의 외도가 우리 가족을 위험에 빠뜨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일부일처제 문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기는 사실 어렵다.

관계를 파괴하지 않기 위하여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사람과 평생 함께하고자 할 때에는 그 사람을 개인으로, 파트너로, 신뢰하는 사람으로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배신을 했을 때 꼭 용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용서를 구해도 용서받지 못하는 경우는 분명 존재한다.

관계는 살아있는 생물처럼 우리가 계속 신경쓰고 보호해야 하는 무엇이다. 사랑, 신뢰, 존중으로 관계를 키워나가야 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사랑으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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