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음료 의존증이 의심될 때 확인할 사항

14 7월, 2020
알코올음료를 과도하게 마시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알코올음료는 이미 수 세기 동안 인류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 긴 역사만큼 알코올음료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도 많아졌다. 알코올음료의 판매가 활성화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알코올음료에 대한 의존성을 보이게 됐고 음주를 죄악시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알코올음료 습관

알코올음료의 정의

알코올음료는 에탄올이 들어간 음료를 말한다. 알코올음료는 생산 과정에 따라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발효주: 발효는 가장 잘 알려진 알코올음료 제조법으로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유기물이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며 맥주, 와인과 샴페인을 주조한다
  • 증류주: 증류는 발효 원액으로부터 수분과 알코올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위스키, 테킬라, 럼 등을 주조한다

알코올음료는 반주나 축하주, 또는 해산물과 화이트 와인처럼 요리의 풍미를 더 하기 위해 마시기도 한다.

알코올음료는 대개 맛이 좋은 편이며 적당량을 마시면 건강을 돕는 효능도 있다. 알코올음료의 잘 알려진 효능은 다음과 같다.

  • 체온 증가(특히 체온이 떨어진 특정 부위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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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만 위험한 알코올음료

알코올음료 위험성

알코올음료는 특별한 날이나 사회적 모임을 축하하는 것 외에 필수적으로 마셔야 하는 음료수는 아니다.

대중매체에서 마치 알코올음료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편해진다는 잘못된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에 주체하지 못할 만큼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한다.

알코올음료를 마시지 않고도 충분히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기도 한다.

알코올음료는 해결책을 찾지 못했을 때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피 수단이 될 수 있다.

맛있는 알코올음료의 과음은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건강에도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으니 계속해서 이 글을 읽어보자.

알코올음료 의존증을 진단하는 방법

빨리 마시기

알코올음료를 빨리 마시는 것은 음주량을 절제할 수 없다는 뜻일 수 있으니 의존증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

술을 빨리 마시기 같은 게임을 즐기다 보면 이런 버릇이 들기 쉬운데 결국 빨리 마시는 사람이 과음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회적 관계

알코올음료 사회적 관계

사회적 관계는 알코올 의존증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지표다. 과음하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그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알코올 의존증이 될 확률이 높다.

친구 관계가 소홀해지는 것도 알코올 의존증 지표 중 하나다.

알코올음료 의존도가 높아진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 예전만큼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술을 마시느라 오히려 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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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핑계

알코올음료를 습관처럼 마신다면 의존증이라고 볼 수 있다. 습관처럼 술을 마시는 사람은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핑계를 대기도 한다.

알코올음료 의존증인 사람은 대개 술 종류를 가리지 않지만 선호하는 종류를 고집하면서 취향 문제이니 반드시 그 술을 마셔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성급함

알코올음료 성급함

알코올음료를 마시고 성급하게 변하는 사람은 의존증일 확률이 높다. 모임에 도착하자마자 성급하게 술부터 마신다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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