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는 지방으로 변할 수 있을까

13 10월, 2020
음식의 칼로리 함량을 살펴보고 살이 찌는 음식인지 확인하는가? 식단의 초과 칼로리가 어떻게 저장되는지 궁금하다면 이 글을 계속 읽어보자.

오늘은 칼로리는 지방으로 변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음식의 에너지 값과 칼로리가 지방이 된다는 믿음이 체중 감량 다이어트의 초점이었다. 그리고 에너지 균형은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매개 변수였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것이 고려해야 할 유일한 측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종류, 그 음식이 제공하는 주요 영양소, 호르몬 시스템이 반응하는 방식, 또는 식사 사이에 보내는 시간은 신체 구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측면이다.

칼로리는 무엇이며 과식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음식이 제공하는 에너지양을 측정하기 위해 칼로리를 사용한다. 칼로리는 신체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구조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연료를 제공한다. 

음식물이 소화된 후에는 그 안에 포함된 에너지가 방출되어 다른 세포에서 사용된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모든 것은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저장된다.

  • 우리 몸의 첫 번째 에너지 저장소는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는 근육과 간이다.
  • 다른 형태의 에너지 저장은 아디포사이트 또는 지방 세포로, 우리가 지질 형태로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가 축적된다.

그래서 우리 몸에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먹으면 과도한 에너지가 지방의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칼로리가 지방이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방 조직의 높은 비율은 특히 대사 문제의 출현과 관련이 있음으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칼로리는 무엇이며 과식하면 어떻게 될까?

칼로리 외 고려 사항

칼로리는 우리가 먹는 것, 체중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에 관해 이야기할 때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다. 실제로 중요한 건 섭취와 칼로리 소모가 균형을 이루는 때이다. 하지만 다른 측면도 작용하여 서로 연관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식품의 영양 성분

칼로리가 다른 다량 영양소에서 나온다면 체내에서 그들은 같은 방식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단백질은 지방이나 탄수화물보다 포화 능력이 높고 열 발생 효과가 높다.

한편, 우리의 일상적인 식단 구성에 따라 대사 경로 등이 활성화된다. 그리고 이는 또한 우리가 칼로리를 대사하고 그들이 지방이 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더 읽어보기: 비건을 위한 최고의 단백질 재료 7가지

흡수되는 최종 칼로리

우리는 음식이 우리에게 주는 총 에너지를 우리가 항상 흡수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음식을 조리한 방법이나 장내 세균총의 상태와 같은 몇 가지 요인은 이 측면에 영향을 준다.

호르몬 측면

칼로리는 우리에게 에너지를 제공하지만, 이 모든 에너지를 처리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따라서 호르몬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결국 우리가 칼로리를 사용하고 저장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음식의 포만감 효과

모든 음식이 우리에게 똑같은 포만감을 주는 건 아니다. 식사의 주된 영양소 또는 우리가 그 식사를 준비하는 방식은 더 크거나 적은 포만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위가 가득 차면 우리가 더는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뇌에 신호를 보낸다. 따라서 소비된 총 칼로리는 매 식사가 끝날 때 어느 정도 동일해야 한다.

칼로리는 지방으로 변할 수 있을까?

칼로리는 지방으로 변할 수 있을까?: 이는 또한 품질의 문제다 

체중을 늘리려고 하든 줄이려고 하든, 우리는 칼로리의 양을 거의 독점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처럼 특별한 경우에는 그것이 필요할 수 있지만, 칼로리의 질도 잊어서는 안 된다.

동일한 칼로리 양을 가진 여러 식품 유형은 우리 몸에 똑같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식단에 포함된 음식의 종류를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 오늘날 우리는 고도로 가공된 식품이 다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을 알고 있다.

  • 비만의 위험 증가
  • 고혈압
  • 대사 문제
  • 특히 높은 LDL 콜레스테롤

따라서 과일, 콩류, 채소, 통곡물, 달걀 등과 같은 신선하고 조리되지 않은 식품을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반면 조리 식품, 스낵, 비스킷, 또는 페이스트리를 덜 자주 먹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첫 번째 그룹의 음식을 기반으로 식단을 따르면 두 번째 그룹보다 신진대사, 포만감 또는 열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균형을 이룰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과도한 칼로리가 쉽게 지방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더 읽어보기: 소아 비만의 큰 문제점

칼로리 부족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금까지 우리는 때때로 과잉 칼로리가 어떻게 지방이 되고 이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해로울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하지만 칼로리 섭취를 너무 많이 줄이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칼로리를 지방으로 저장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지만, 이는 권장되지 않는다.

에너지 공급이 불충분하면 비타민, 무기질 또는 단백질과 같은 우리 몸이 기능하고 구조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타 기본 영양소가 부족해진다. 그리고 이는 차례로 기분 문제, 집중력 부족 및 에너지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논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과는 반대로 결국 체중과 지방이 늘어날 수 있다. 이는 결핍에 직면하여 몸이 매우 인색해지기 때문이다. 음식 섭취를 감지하지 못하게 되면 축적된 지방을 방출하여 일부 에너지 저장량을 유지하는 것을 꺼릴 수밖에 없다.

우리가 연소하는 것을 바꾸지 않고 섭취량을 줄이기보다는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하는 게 훨씬 낫다.

결론

칼로리는 지방으로 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칼로리만 생각하지 말고 음식의 질, 영양 성분 또는 요리하고 먹는 방법에 관해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운동, 수면 또는 스트레스와 같은 호르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측면이 우리 몸이 칼로리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Bentley R.A, et al. U.S. obesity as delayed effect of excess sugar. Economics and Human Biology. Enero 2020.
  • Howell S, Kones R. “Calories in, calories out” and macronutrient intake: the hope, hype, and science of calories. Perspective. Noviembre 2017. 313(5): E608-E612.
  • Leaf A, et al. The Effects of Overfeeding on Body Composition: The Role of Macronutrient Composition – A Narrative Review. International Journal of Exercise Science. Diciembre 2017. 10(8):1275-1296.
  • Osilla E, Sharma S. Calories. Stat Pearls Publishing. Enero 2020.
  • Pérez Martínez P et al. Lifestyle recommendations for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metabolic syndrome: an international panel recommendation. Nutrition Reviews. Mayo 2017. 75(5):307-326.
  • Poti J.M et al. Ultra-processed Food Intake and Obesity: What Really Matters for Health – Processing or Nutrient Content?. Current Obesity Reports. Diciembre 2017.6(4):420-431.
  • Prinz Ph. The role of dietary sugars in health: molecular composition or just calories?.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Febrero 2019. 73(9):1216-1223.
  • Srour B, et al. Ultra-processed food intake an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prospective cohort study (NutriNet-Santé). British Medical Journal . Mayo 2019.
  • Veldhorst M, et al. Gluconeogenesis and Energy Expenditure After a High-Protein, Carbohydrate-Free Diet.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Setiembre 2009. 90(3):519-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