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가 지나 엄마가 된다는 것

8월 21, 2018
늦게 아이를 가지려면 아이를 갖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다. 35세 이후에 임신하는 것도 지극히 정상이다. 몇 가지 점만 기억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어떤 사람들은 35세가 지나 엄마가 되기는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35세가 지난 여성도 대부분 정상적으로 임신을 한다. 몇 가지만 미리 준비하면 걱정할 게 없다. 35세 이후에 엄마가 되는 일에 관해서 들어보자.

여성의 나이와 성숙함은 아이를 키울 때와 아이의 유년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이가 들었어도 아이를 낳으려는 여성들이 많다. 생물학적으로는 25세 즈음에 아이를 낳는게 이상적이지만 요즘은 생활 습관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를 낳는 시기가 점점 더 늦어지고 있다.

35세를 넘은 여성이 임신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고, 출산할 때에도 위험이 더 커진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며 관리를 해야 임신하는 동안 건강할 수 있다. 

35세가 지나 엄마가 되면 장점도 있다. 재정적으로 더 안정되어있을 확률이 높아 더 행복하게 출산할 수 있다.

이 글도 읽어보자 : 임신 확률 높이는 방법

35세가 지나 엄마가 되려고 할 때 알아야 할 점

출산

35세쯤 되면 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지내며,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작은 생명을 9달 동안 배 속에 임신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임신 중에 더 많이 운동하고, 필요한 영양분을 더 잘 챙겨먹을 확률이 높다.

이 나이에 임신을 하면 속쓰림이나 입덧, 화장실을 더 자주 가는 등의 여러 가지 임신으로 인한 증상을 더 잘 견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35세 이상이 되면 생식력은 감소된다. 20대와 비교했을때 50% 정도 떨어진다. 난자수뿐만 아니라 염색체에 변화가 생긴 아이를 가질 가능성도 더 커진다.

35세 이상의 여성들은 출산을 할 때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 경막외마취를 해야 한다 
  • 유도 분만을 해야한다 
  • 태아 절박 가사가 생길 수 있다 
  • 출산시에 핀셋이나 석션 컵을 사용해야할 수도 있다 
  • 제왕 절개를 해야할 수도 있다 

35세가 지나 임신할 때 기억해야 할 의학적 지식

35세 이상이 되면 생식력이 떨어져 수정이 잘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산부인과에 가서 임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상담하면 된다. 

35세가 지나 엄마가 된다는 것

35세가 지나 임신을 하면 임신 중에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 고혈압
  • 조산 
  • 태반 문제 
  • 임신성 당뇨병 
  • 신장 결석 
  • 사산 가능성이 높아짐 

또 35세 이상의 여성은 젊은 여성들보다 만성적인 질병을 갖고 있을 확률이 더 높다. 따라서 만성적인 질병을 갖고 있거나 오랫동안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해 조취를 취하는 게 좋다.

그리고 비슷하게 나이들어 임신을 하면 출산할 때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도 더 높다. 35세 이상이면 제왕 절개를 해야할 것이다. 제왕 절개를 할 때 의사가 아이나 산모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자.

아이를 낳을 수 있게 젊음을 유지하자

엄마가 되기엔 너무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출산은 여성들이 즐겨야 하는 일이다.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 키우는 것은 여성으로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중 하나일 것이다. 사회적인 관념이나 시선에 신경쓰지 말자.

35세가 넘었다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되었다. 따라서 아이를 임신하고 낳으면서 겪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이가 들었어도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이를 낳기 전에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면 아이를 낳고 난 후에 아이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이다.

즐겁게 엄마가 될 준비를 하자

35세가 지나 엄마가 된다는 것

35세가 넘어 아이를 낳으면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들으면 두려워질 수도 있다. 하지만 미리 예방하는 게 핵심이다. 의사의 조언을 따르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우선, 먼저 아이를 갖기 전에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게 중요하다. 임신하기 전에 건강한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 검사를 할 때 의사와 다음에 대해 이야기해보는게 중요하다.

  • 가족 병력
  • 남편의 가족 병력
  • 맞지 않는 백신
  • 먹고 있는 약
  • 남편이 먹고 있는 약
  • 지금과 예전의 건강 문제
  • 지금과 예전의 남편의 건강 문제

이런 정보가 있으면 의사는 태아에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할 수 있고, 이런 위험을 없애기 위해 더 나은 치료법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선천적인 질병 때문에 약을 먹고 있다면, 의사가 임신 중에 먹을 수 있는 다른 약으로 처방해줄 것이다.

입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앞서 말한대로 35세가 되면 생식력이 떨어진다. 정말 엄마가 되고 싶으면 아이를 입양하는 것도 생각해보자. 아이를 입양해오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된다.

입양할 때에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주요 동기가 되어야 한다. 감정에 압도되지 말자. 그리고 남편과 꼭 상의한 후에 입양을 결정해야 한다.

결론

나이가 들면 임신하는 게 좀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35세 이후에도 임신할 수 있고,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의사가 설명해준 것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균형 잡힌 음식으로 식사해야 한다. 정제 설탕이 함유된 음식은 먹지 말고, 지방 함량이 많은 음식도 덜 먹어야 한다. 대신 과일이나 채소,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게 좋다.

복잡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요가를 하면 이완된다. 불안하면 임신이 잘 안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임신이 잘 안 된다고 해서 우울해하지 말자. 남편과 입양이나 시험관 아기 등 임신 가능한 방법을 의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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