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에 엄마가 되면 좋은 이유

5월 5, 2018
"할머니 같은 엄마", "피곤한 엄마" 는 대개 나이든 엄마를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그들이 젊은 엄마보다 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글을 계속해서 읽어보자. 

35살에 엄마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회는 점점 나이든 엄마에게 “에너지가 적은 엄마” “할머니 같은 엄마” 또는 “피곤한 엄마”와 같은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서른 살이 넘어서 엄마가 되는 것을 두고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출산을 할 때 산모의 나이와 아기의 건강 사이에 부정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믿음도 이제는 다 옛말이다.

새로운 유행, 35살에 엄마가 되기

임신 나이가 늦어지는 것은 선진국 인구 통계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다. 이러한 추세는 피임 효과가 더욱 좋아지고, 양성평등 및 교육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비롯된 결과이다.

35살에 엄마가 되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연관이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여성들은 다른 이유에 앞서 고용 시장 및경제적 안정 부문에서 확고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스페인 국립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평균 임신 연령은 32.5세로 전년도보다 살짝 더 높아졌다고 한다. 

당신도 35세에 엄마가 되고 싶은가?

근래에 실시한 연구 결과

35살에 엄마가 되면 좋은 이유

몇몇 연구에 따르면 아이를 갖기에 가장 안전한 연령대가 아직도 20~35세라고 한다. 그러나 불과 1년전, 국제 역학 학술지에서는 35세 이상의 여성들과 그 자녀들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어머니의 나이가 35~39세인 아이들은 언어 인지 능력을 측정한 검사에서 꽤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그 아이들은 어머니의 나이대가 젊은 아이들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이전에 실시한 연구와 어떻게 다를까? 그 차이점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요인에 의해 나타났다.

  • 검사를 받은 아이들은 가장 막내였다. 이 상태는 아이들이 제한된 관심과 보살핌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경제적인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 자녀가 더 많은 가정은 소득이 더 낮고 기회가 더 적었다. 이러한 외부적 상황으로 아이들은 건강한 식단이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즉, 부족한 자원은 아이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니 이제 거의 35세가 되어 임신을 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 자신감을 얻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아래에 명시된 장점을 계속해서 읽어보자.

*참고 글: 수많은 아기를 살린 남자

35살에 엄마가 되면 좋은 이유

1. 더 성숙한 상태에서 출산할 수 있다

물론 젊은 엄마들이 성숙한 엄마가 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35세의 여성들은 임신의 위험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고 있다. 35세 정도의 여성은 자신을 돌보는 데 열심히 노력하며 무엇보다도 앞으로 다가올 삶의 변화에 대해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짤 것이다.

2. 경제적인 측면에서 더욱 안정되어 있다

35살에 엄마가 되면 좋은 이유

일반적으로 서른 다섯살 정도의 사람들은 학문적 혹은 전문적인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고 수입이 안정적이다. 자연히 부모는 자녀에게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줄 수 있다.

3. 경험이 더 많다

출산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면 경험은 항상 부족하다. 이해, 공감 및 인내와 같은 힘은 엄마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출산의 어려움에 맞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여성이 평생 겪은 다양한 경험은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때때로 출산은 본능과 관련이 있다.

*추천 글: 엄마들이여, 직관을 따르자

4. 정서적인 안정감

35살에 엄마가 되면 좋은 이유

나이가 들면 우리는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이는 젊음에 뒤이어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결정을 내리고 실수를 받아들이며 회복력을 갖고 더 안정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토대는 자녀와의 관계와 양육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실제로 이는 그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는 건강한 정신적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안도감을 제공하고 더 좋은 본보기가 된다.

5. 기대 수명을 높인다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33살이 넘어 첫 출산을 한 여성들은 29세에 막내를 출산한 여성들보다 더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말하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이 말인즉슨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참고 글: 남아 출생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후 변화

6. 더욱 건강한 생활 방식

35살에 엄마가 되면 좋은 이유

30세 이상의 사람들은 신체의 욕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즉, 30세가 넘어갈수록 자신의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여기에는 건강한 식이 요법과 운동 습관이 포함된다.

이미 균형 잡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를 갖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습관을 송두리째 바꿀 필요가 없을 것이다. 

결론

엄마와 아이를 위해 그녀가 가꾼 삶의 질은 아이의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의심의 여지도 없이 35살에 엄마가 된다는 것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늦은 나이의 임신은 특정한 위험을 의미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러니 특정 사례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점을 알려줄 수 있는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을 해보자. 

어떻게 생각하는가?

  • Bewley, S. and Davies, M. The most secure age for childbearing remains 20-35. BMJ, 2005; 331:588
  • 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Internet]. Movimiento Natural de la Población (Nacimientos, Defunciones y Matrimonios). Indicadores Demográficos Básicos. Año 2016. Datos provisionales. 2017. Disponible en: http://www.ine.es/prensa/mnp_2016_p.pdf
  • Fangui Sun, Paola Sebastiani, Nicole Schupf, Harold Bae, Stacy L, Andersen, Avery McIntosh, Haley Abel, Irma T. Elo, and Thomas T.Perls. Extended Maternal Age at Birth of Last Child and Women’s
    Longevity in the Long Life Family Study. Menopause, 2015; 22(1): pp. 26–31.
  • Mills, M., Rindfuss, R.R., McDonald, P. and te Velde, E., on behalf of the ESHRE Reproduction
    and Society Task Force. Why do people postpone parenthood? Reasons and social policy incentives. Human Reproduction Update, 2011; 17(6): pp. 84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