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안 쓰고 넘어가는 심장 질환의 10가지 증상

· 5월 25, 2016

심장 질환의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심장 질환은 모든 종류의 암이나 만성 질환을 제치고 전 세계의 사망 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건강 기구 (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에 약 1730만 명이 심혈관 질병으로 사망했다. 이 수치는 2030년 경에 약 23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심장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여러 심장 문제는 부족한 영양분, 좌식 생활습관, 환경오염 혹은 흡연 등의 결과로 발생한다. 하지만 이 질환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망의 원인이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그 위험 신호나 증상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최악의 결과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찾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대부분 심장 질환의 증상은 심각하지 않거나 다른 질환의 증상과 혼동될 수도 있다. 심혈관 질환의 증상을 알아보는 법을 배워두는 것은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잘 알아두는 것은 예방을 향한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심장 질환의 위험 신호 10가지를 소개한다.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은 심장마비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증상은 의식 상실과 부정맥과 같은 심장의 이상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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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은 특히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마비가 온 순간이나 하루 전, 몇 시간 전 혹은 몇 주일 전에도 생길 수 있다. 자주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심장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

물론 이 증상은 다른 질환이나 건강 이상의 신호일 수도 있다. 언제나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메스꺼움 혹은 식욕 부진

많은 사람들이 심장마비가 나타날 때 메스꺼움과 구토를 경험한다. 게다가 심부전으로 인한 복부 팽만감 같은 증상은 식욕 부진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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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통증

가슴 통증은 심장마비의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다. 아칸소 대학 의료 과학 및 질병 학과의 연구원인  Jean C. McSweeney는 이것이 사람들이 찾는 첫 증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경우에 이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 통증은 마치 코끼리가 가슴 위에 앉은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또한 압박감이나 꽉 찬 듯한 불편한 느낌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한다.

신체 다른 부위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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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통증은 가슴통이다. 하지만 이 통증이 팔, 팔꿈치, 척추, 목, 턱, 배 등의 부위로 늘어날 수도 있다. 실제로 통증이 가슴에서 생기지 않고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

불규칙적인 심박동

가끔 발생하는 심박동의 변화는 정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쇠약해짐,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이 동반된 불규칙적인 박동은 심장 발작, 심부전, 부정맥 등의 신호일 수 있다.

숨이 가빠짐

별다른 움직임이 없거나 쉬고 있을 때 숨이 가빠지는 것은 천식이나 만성 폐색성 폐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심장 마비나 심부전의 경우가 될 수도 있다. 마비가 나타나는 동안 가슴통에 의해 숨이 가빠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그렇지만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다.

신경을 안 쓰고 넘어가는 심장 질환의 10가지 증상

특히 쉬고 있을 때 식은땀이 나는 것은 심장마비 신호일 수 있다. 이 증상은 발작 직전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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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심부전이 있다면 체액 저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눈에 띌 정도로 발, 발목, 복부 등이 부어오른다.

안색이 안 좋고 창백함

마비가 오기 전에 안색이 창백해지거나 회색빛으로 변하는 경우가 흔하다. 혈압이 떨어지면서 안색이 눈에 띄게 아파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