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식염수는 어디 사용될까?

생리식염수는 단순하지만 매우 효율적인 물질이다. 여러 용도로 사용되며, 특히 탈수증이 위험 요인일 때 생명을 구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생리식염수는 어디 사용될까?

마지막 업데이트: 26 3월, 2020

생리식염수는 간단히 “식염수“라고도 불리며, 가정에서도 쉽게 준비해 놓을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이 생리식염수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의학적으로 생리식염수의 유용성은 사실상 논란의 여지가 없다.

생리식염수는 물과 소금으로만 구성된다. 바로 그 단순함으로 인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용액의 농도는 0.9%인데, 이는 인간의 혈액과 동일한 농도다.

농도가 동일하므로 이는 등장성 물질이다. 즉, 혈액이나 생리식염수가 서로 다른 것보다 더 집중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인체에 사용해도 안전하다.

생리식염수는 1896년 발명되었다. 네덜란드 과학자 하르토그 제이콥 함부루거(Hartog Jacob Hamburger)는 용혈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를 준비했다.

이때 발명가는 생리식염수의 의학적 사용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의학적 용도를 갖게 되었다.

생리식염수의 사용

생리식염수는 많은 용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를 순환계에 주입하여 외부 및 내부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다음과 같다.

  • 눈 세척 및 콘택트렌즈 세척: 전문가들은 이 용도로 사용할 때 생리식염수가 멸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 눈이나 렌즈에 세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눈에 사용되는 생리식염수의 경우 그 용액은 작은 병에 들어 있다.
  • 상처 세척: 생리식염수는 상처 세척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액체 중 하나다. 다른 방부제와 함께 이 액체는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비강 사용: 기도의 코 막힘 도는 과도한 점액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주사기나 흡입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데, 생리식염수는 중력으로 인해 분비물을 끌어당긴다. 또한, 전문가들은 알레르기 비염 또는 코막힘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도 생리식염수를 권장한다. 이 액체는 분비물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물질도 끌어당긴다. 마지막으로, 코 수술 후 의사는 후속 소독제의 일부로 이를 추천한다.
  • 수화: 체액 손실로 인해 탈수되거나 저혈압인 경우 식염수가 그 손실을 메꿔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빠른 속도로 정맥에 투여된다. 따라서 심한 위장염, 출혈 및 광범위한 화상의 경우에 유용하다.
  • 분무 치료: 생리식염수를 분무기에 넣어 기도로 들어가는 엷은 안개를 만들 수 있다. 이는 독감, 부비강 감염 및 기관지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생리식염수의 사용

제공 형태

생리식염수는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 물약 병: 약병은 매우 작고 병이 닫혀 있는 상태에서는 무균이다. 따라서 어디에나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일단 병을 열면 더는 무균 상태가 아니지만, 크기가 아주 작아 대부분 경우 한 번 사용하면 끝난다.
  • 드롭: 눈에 사용하거나 분무 치료에 사용된다.
  • 스프레이: 아마 스프레이의 주요 목표는 비세정일 것이다. 물약 병과 마찬가지로 이 스프레이는 어디에나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 :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할 때는 더 큰 병에 담긴 생리식염수를 찾으면 된다. 예를 들어, 상처나 화상 부위를 씻을 때 이처럼 큰 병을 사용할 수 있다.
  • 정맥 컨테이너: 이 경우 사이즈는 다양할 수 있으며 주로 병원에서 사용된다. 컨테이너 끝에는 주사기가 달린 튜브가 부착되어 있어 의료 전문가가 환자의 정맥에 삽입할 수 있다. 그래서 환자에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고 약물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제공 형태

생리식염수는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그래서 원하는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더 읽어보기: 기관지염에 효과적인 5가지 치료법

홈메이드 생리식염수

위에서 말했듯이, 생리식염수는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홈메이드 생리식염수는 흉터를 소독하는 등 특정 일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이 식염수는 멸균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식염수를 직접 만들려면 250 cc의 물에 일반 소금 1작은술을 넣는다. 필요한 경우 같은 비율로 식염수를 더 많이 만들면 된다.

그런 다음, 이 액체를 깨끗한 병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 단, 48시간만 사용이 가능하며 그 후에는 폐기해야 한다.

실온 또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는데, 전문가들은 아직 두 방법 중 어떤 것이 생리식염수의 수명을 연장하는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실내 온도는 열대 기후나 아주 고온이 아닌 온대 기후에서의 실내를 의미한다.

이제 생리식염수의 놀라운 특성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필요할 때 잘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극단적일 때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매우 유용하고 간단한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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