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9월 13, 2019
상처가 생기면 미생물이 체내로 들어갈 수 있다. 다른 합병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하고, 꿰매야 한다. 

상처는 우리 몸에 생길 수 있는 부상 당한 결과이다. 외부 요인으로 피부가 다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다.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은 상처의 특성에 따라 그냥 둘 수도 있고, 꿰매야 할 수도 있다.

현재 상처를 봉합하는 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꿰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도 여러 가지로 구분되며, 환자의 상처에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줄 것이다.

먼저, 상처는 어떻게 분류되는지부터 살펴보자.

상처 분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부상을 당하면 여러 단계를 거쳐 치유된다.

첫째,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상처 부위의 위생 상태이다. 다친지 오래 되지 않았다면 상처는 오염되거나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반면, 다친지 좀 되었다면 조직이 오염되거나 상처 부위에 오염 물질이 뭍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부상 원인 (화재, 베임 등)에 따라서 상처는 다 다르다. 

상처의 모양이나 상처가 피부 다른 구조에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상처가 치유되는 단계

일반적으로 상처는 다음의 단계로 치유된다. 

  • 염증: 반응 단계라고도 부르며 처음 며칠 동안이 이 단계에 해당된다. 혈관이 확장되고, 혈관 투과성이 증가한다. 장액 및 백혈구는 보호층으로부터 여과된다.
  • 증식 단계: 재생 단계라고 부른다. 다치고 3일 정도 되었을 때가 이 상태에 해당되며, 이 시기에서 1-2주만 지나면 치유된다. 이 시기에는 우리 몸에서 콜라겐을 다시 생성 하며, 림프 및 혈관도 회복 된다.
  • 숙성 단계: 상처가 낫는 단계이다. 다치고 몇 년 후에 이 단계에 들어간다. 흉터가 점점 옅어진다. 상처가 생겼던 부위의 색깔도 회복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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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

상처가 심한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  치료 절차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를 해 줄 것이다. 사고나 비상시를 대비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

마취를 해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상처가 심각한 정도에 따라 전신이나 국소 마취를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리도카인 같은 약물을 주사로 투여할 것이다.

그다음, 상처 안에 있는 이물질을 조심스럽게 없앤다. 상처 상태에 맞는, 멸균된 도구를 사용해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한다. 식염수 용액으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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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치료 기술

상처 상태에 맞게 꿰메거나 스테이플, 테이프를 사용해서 상처를 치료한다. 어떤 방법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게 가장 적합한지는 의사가 결정할 것이다. 

  • 테이프: 상처 주변에 테이프를 여러개 붙인다. 테이프를 붙이고 며칠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벗겨진다.
  • 스테이플: 상처 가장 자리를 작은 금속으로 고정하는 방법이다. 상처가 다 나은 후에는 또다른 도구를 사용해 스테이플을 제거한다.
  • 실 스티치: 상처의 모양과 상처가 생긴 부위에 따라 그에 맞는 방법과 실로 꿰매는 방법이다. 바늘을 사용해서 꿰맨다.

상처가 생겼다면 가능한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보다 고생하지 않고, 보다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