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공포증의 증상

11 10월, 2020
광장 공포증은 삶의 특정한 기본적인 상황에서 불안의 위기를 유발하며, 신체적인 증상이나 심리적인 증상을 모두 일으킬 수 있다. 이 글에서 광장 공포증에 대해 알아보자.

많은 여러 단체가 광장 공포증의 증상을 설명하는 일을 맡았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복잡한 질환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질환을 분류해야 한다면 불안 장애에 속할 것이다. 그렇다면 광장 공포증의 증상은 무엇일까?

광장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무방비 상태이거나, 갇혀 있거나, 당혹스러움을 느끼는 장소나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나 지나친 두려움을 경험한다. 예를 들면 열린 공간, 매우 혼잡한 장소 또는 심지어 대중교통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여기에서 문제는 광장 공포증의 증상이 매우 다양하고 때로는 공포증이 서로 겹친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광장 공포증의 가장 빈번한 징후를 설명한다.

DSM-V에 따른 광장 공포증의 증상

DSM-V는 2013년에 개정판이 발간된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이다. 이는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가 일반적으로 다양한 질환과 상태를 파악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이 편람에 따르면, 광장 공포증의 가장 빈번한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떠나기가 어렵거나 당혹스러울 수 있는 곳에서 불안을 느낀다. 이러한 사람들은 대개 불안 발작을 두려워하며, 심지어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곳에서 발작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심한 공포감을 느낀다. 그 결과 대중교통이나 마트와 같은 집 밖의 혼잡한 장소를 매우 괴로워한다.
  • 이러한 두려움은 흔히 회피 행동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불안감을 경험하면 버스를 완전히 피할 것이다. 버스를 타는 것 자체로도 불안 발작이 나타날까 봐 두려움을 느끼면서 습관을 바꿀 것이다.
  • 광장 공포증을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으려면 불안 발작이 빈번하게 나타나거나 적어도 그중 하나가 극심한 걱정이나 두려움을 유발했어야 한다. 이를 통해, 불안을 경험한 사람이 또 다른 발작이 나타날까 봐 두려움을 느껴 그 순간부터 행동을 바꾼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읽어보기: 심장마비와 불안 발작을 구별하는 방법

이 시점에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 다른 정신 장애를 배제해야 한다는 점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사회 공포증과 같은 특정한 공포증이 흔히 광장 공포증과 혼동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광장 공포증의 증상은 무엇일까?

공황 발작은 광장 공포증의 한 형태이다.

광장 공포증의 증상에 대한 몇 가지 예시

이미 언급했듯이, 광장 공포증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 장애는 특히 혼자 있을 때 열린 장소에 머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자주 유발한다. 하지만 극장이나 영화관과 같은 폐쇄된 장소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광장 공포증의 또 다른 특징은 당혹스러운 상황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불안을 경험하는 사람은 바닥에 쓰러지거나 다른 사람 앞에서 불안 발작이 나타날 때 생길 일을 두려워한다. 이러한 두려움은 매우 극단적이며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서 문제는 이러한 일이 전부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회피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출근이나 여가 활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회피 행동이 불안을 앓는 사람의 행동과 반응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여 모든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더 읽어보기: 불안장애의 7가지 가장 흔한 유형

광장 공포증에 대한 다른 고려 사항

<Professional Pharmacy>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광장 공포증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청소년기 후반이나 성인기 초반에 나타난다. 이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점점 집에만 머물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만 외출을 한다.

광장 공포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안타깝게도 대개 우울증 증상, 강박 관념, 사회 공포증을 수반한다.

광장 공포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만성적인 질환이 되어 점점 더 큰 문제로 번지면서 몸과 마음을 무력하게 할 수 있다. 결국 이 질환은 공황 장애이므로, 신체 증상을 수반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Journal of Psychopathology and Clinical Psychology>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불안 위기가 발생하면 심장 박동 수가 빨라지고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땀이 더 많이 나고 가슴 부위에 불편함과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심한 상황에서는 어지럼증과 실신을 초래할 수 있다. 자신이 경험한 불안으로 인해, 통제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광장 공포증의 증상은 무엇일까?

광장 공포증은 특정한 장소를 피하기 위한 회피 행동을 포함하여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결론

광장 공포증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는 복잡한 장애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위기가 나타날 때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느끼는 장소에 가는 것과 같은 특정한 상황을 두려워한다.

따라서 적절한 심리적 지지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만성적인 문제가 되어 결국 삶을 한정하고 통제하여 정상적인 일상을 이어나가지 못하게 될 수 있다.

  • Trastornos de ansiedad. Agorafobia y crisis de pánico | Farmacia Profesional. (n.d.). Retrieved August 13, 2020, from https://www.elsevier.es/es-revista-farmacia-profesional-3-articulo-trastornos-ansiedad-agorafobia-crisis-panico-X0213932412678054
  • Criterios para el diagnóstico de agorafobia – (DSM5/CIE10). (n.d.). Retrieved August 13, 2020, from https://www.dsm-iv.org.es/indice-del-manual/70106-criterios-para-el-diagnostico-de-agorafobia.html
  • Agorafobia (con o sin pánico) y conductas de afrontamiento desadaptativas. Primera parte. (n.d.). Retrieved August 13, 2020, from http://www.scielo.org.mx/scielo.php?script=sci_arttext&pid=S0185-33252006000200022
  • Sandín, Bonifacio, et al. “Cuestionario de Pánico y Agorafobia (CPA): Características de los ataques de pánico no clínicos.” Revista de Psicopatología y Psicología Clínica 9.2 (2004): 139-161.
  • Tratamiento psicológico del trastorno de pánico y la agorafobia | Clínica Moreno – Psicólogos. (n.d.). Retrieved August 13, 2020, from https://www.clinicamoreno.com/tratamiento-psicologico-del-trastorno-panico-la-agorafobia/
  • Sandín, B., Chorot, P., Valiente, R. M., Sánchez-Arribas, C., & Santed Germán, M. A. (2004). Cuestionario de pánico y agorafobia (CPA) : características de los ataques de pánico no clínicos. Revista de Psicopatología y Psicología Clínica, 9(2), 139–161. https://doi.org/10.5944/rppc.vol.9.num.2.2004.3974
  • Rodríguez, José Olivares, et al. “Una revisión de los estudios epidemiológicos sobre fobia social en población infantil, adolescente y adulta.” Psicología Conductual 11.3 (2003): 40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