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로 속을 채운 가지 요리와 비네그레트소스

· 5월 23, 2019
채소로 속을 채운 가지 레시피는 매우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훌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번 시도해 보자!

채소로 속을 채운 가지 요리는 다양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으며 모두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고기 같은 맛이 나는 이러한 채소 요리가 매우 건강한 방식으로 식욕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지가 선사하는 모든 건강상 이점 외에 다른 채소 또한 훌륭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는 영양가가 매우 풍부하다. 이러한 이점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 B, C, 칼슘, 철분 등이 있다.

가지는 고기 같은 식감을 갖고 있어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울 수 있다. 자르는 방법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속을 채워도 된다. 예를 들어 반으로 자르면 얇게 써는 것보다 훨씬 더 즙이 많은 재료로 속을 채울 수 있다. 반으로 자르는 것은 액체를 그대로 유지하는 데 훨씬 더 좋다.

채소로 속을 채운 가지

비네그레트소스를 곁들여 채소로 속을 채운 가지

재료(4인분)

  • 리크 1개
  • 마늘 2쪽
  • 올리브 오일
  • 바질 2숟갈 (30g)
  • 당근 6개
  • 가지 4개 (약 400g)
  • 큼지막한 토마토 1개
  • 시금치 1컵 (30g)
  • 빵가루 1/2컵 (80g)
  • 피퀴요 고추 3개
  • 양념: 굵은소금, 생파슬리
  • 선택 사항: 흑후추, 파르메산 치즈 또는 모차렐라 치즈 가루

방법

  1. 오븐을 180도로 예열한다.
  2. 가지를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이제 꼭지를 제거하고 가운데를 자른다. 너무 깊지 않게 과육을 여러 번 가로로 자른다.
  3. 베이킹 시트에 가지를 올리고 주변에 굵은소금을 둔다. 과육이 보이는 오목한 면이 위로 오도록 놓아야 한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위에 가루소름을 살짝 뿌리고 오일 몇 방울을 추가한다.
  4. 오븐에 넣고 20~25분간 구워 준다. 
  5. 시간이 다 지나면 실온에서 식힌 뒤 조심스럽게 과육을 제거한다. 추출한 과육은 따로 보관해 둔다.
  6. 이제 당근을 씻은 뒤 껍질을 제거하고 작게 깍둑썰기를 한다. 리크도 잘 씻은 뒤 링 모양으로 썰어 준다.
  7. 토마토는 얇게 썰고 피퀴요 고추는 잘게 썬다.
  8. 오일을 두른 팬을 달군다.
  9. 당근, 리크, 토마토, 고추를 볶는다. 마지막 단계에서 시금치와 마늘을 넣는다.
  10. 마늘이 황금색으로 변하고 나면 가루소금 한 꼬집과 다진 파슬리로 간을 한다.
  11. 10분간 잘 익힌다.
  12. 미리 꺼내 둔 가지 과육을 볶은 채소와 잘 섞는다. 
  13. 가지에 완성된 속 재료를 넣는다.
  14. 마늘을 잘 으깨고 바질을 작게 썰어 준다.
  15. 그릇에 으깬 마늘과 빵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16. 가지에 빵가루, 바질, 마늘 혼합물 한 겹을 올리고 오일 한 방울을 추가한 뒤 오븐에 넣고 5분간 구워 준다. 
  17. 요리가 완성되면 신선한 향을 추가하기 위해 약간의 파르메산 치즈 또는 간 모차렐라 치즈를 추가할 수 있다. 나머지 재료에 녹을 수 있도록 이전 단계에서 치즈를 넣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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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로 속을 채운 가지 요리에 비네그레트소스 곁들이기

비네그레트소스를 곁들여 채소로 속을 채운 가지

이전 레시피에서 보았듯이 이 요리는 전혀 오래 걸리지 않고 매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인기가 많은 레시피 중 일부를 소개하지만 변화를 줘도 된다.

지금부터 비네그레트소스가 들어가는 한 가지 레시피를 살펴보자.

재료(4인분)

  • 올리브 오일
  • 가지 4개 (약 400g)
  • 얇게 썬 양파 1개
  • 홍피망 2개
  • 노란색 파프리카 2개
  • 버섯 1통 (125g)
  • 매운 파프리카 가루 3숟갈 (30g)
  • 로즈메리 3숟갈 (45g)
  • 홍초 2숟갈 (30ml)
  • 양념: 소금, 흑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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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1. 오븐을 180도로 예열한다. 
  2. 피망과 파프리카를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작게 깍둑썰기를 한다.
  3. 이제 이전 레시피와 동일하게 가지의 가운데를 자른다. 그런 다음 조심스럽게 과육을 추출하고 따로 보관해 둔다.
  4. 피망과 파프리카에 약간의 올리브 오일을 뿌린다.
  5. 가지 껍질, 피망, 파프리카를 오븐에 넣고 약 10분간 잘 굽는다. 
  6. 양파를 작게 깍둑썰기를 하고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른 팬에 볶는다.
  7. 작은 그릇에 식초, 양념, 매운 파프리카 가루를 넣고 살짝 섞은 뒤 로즈메리를 추가한다.
  8. 버섯의 물기를 제거하고 작게 썰어 준다.
  9. 버섯, 완성된 비니그레트 소스, 가지 과육을 잘 섞은 뒤 볶은 양파를 추가한다.
  10. 오븐에서 구운 채소를 꺼낸 뒤 몇 분간 실온에서 식힌다. 채소가 잘 식고 나면 피망과 파프리카를 네모 모양으로 작게 썬다. 
  11. 파프리카와 피망을 가지 과육 혼합물에 넣은 뒤 다시 잘 저어 준다.
  12. 마지막으로 가지에 속을 채우고 접시에 담아낸다.

이 요리는 매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원래의 레시피에서는 ‘카누’ 스타일(길쭉하게 반으로 자른 방식)로 속을 채워야 하지만, 위에서처럼 얇게 썰거나 가지로 채소를 말아서 만드는 방법을 시도할 수도 있다. 들어가는 속 재료와 준비하는 방법은 여전히 동일하며 가지를 자르는 방식이 유일한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