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나나 두 개를 먹으면 몸이 어떻게 달라질까?

· 4월 2, 2018
바나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과일로,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건강상 훌륭한 효능을 제공한다. 매일 바나나 두 개를 먹고 건강을 개선해보길 바란다. 

맛과 향이 좋은 바나나는 건강에도 좋다. 만약 믿지 못하겠다면, 매일 바나나 두 개를 먹고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자. 오늘 이 글에서는 바나나의 여러 가지 효능을 소개한다.

매일 바나나 두 개를 먹는 효과

혈압 조절

바나나는 혈압을 정상 수치로 내릴 수 있다. 바나나 속에는 평균 420mg의 칼륨이 포함되어서 고혈압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체중 감량

바나나의 섬유소 성분이 포만감을 오래 가게 해서 과식을 막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나나 두 개를 인슐린

바나나의 저항성 전분은 식욕을 떨어뜨리고 체중 증가를 예방하며 혈당 수치를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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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체내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중요한 효능이 있다. 인체 세포는 혈중 설탕과 포도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에 반응한다. 세포의 인슐린 민감성이 떨어지면 허기를 느끼게 되니 지방 축적은 인슐린에 달린 셈이다.

빈혈 예방

빈혈은 혈액의 철분이 결핍되어 극심한 피로와 적혈구 및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지는 질환이다.

바나나에는 철분이 많아서 적혈구 형성을 촉진한다. 또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비타민 B6을 제공한다.

소화 개선

바나나는 소화기관을 자극하지 않고 부드럽게 소화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빨리 소화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을 함유하고 있어 대장의 건강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는다.

바나나는 전반적으로 위장병이나 속 쓰림, 또는 설사가 날 때 먹으면 좋은데 몸에서 빠져나간 무기질을 바나나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수치 조절

바나나는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기분을 개선한다. 바나나의 트립토판은 우리 몸이 행복 호르몬이라는 세로토닌을 생성할 때 필요로 하는 물질이다.

바나나에는 평균 27mg의 마그네슘이 있는데, 이 무기질은 숙면과 정서에 작용한다.

비타민 결핍 보충

바나나에는 비타민 B6가 풍부하다. 사실 바나나 한 개가 하루 비타민 B6 권장 섭취량의 20%를 포함하고 있는 셈이다. 비타민 B6 덕분에 우리 몸은 인슐린, 헤모글로빈과 더불어 건강한 세포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만들어낼 수 있다.

바나나 두 개를 식이섬유

또한 바나나 한 개는 일일 비타민 C 권장 섭취량의 15%를 제공한다. 훌륭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C는 해로운 활성 산소를 중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바나나의 비타민 C 포함량 덕분에 몸은 아주 쉽게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콜라겐 생성도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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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원

바나나의 칼륨은 근육 경련을 막고, 탄수화물이 격렬한 운동을 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기억할 권장 사항

바나나는 익은 정도에 따라 포함한 영양분이 변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아직 푸르스름한 바나나는 대부분이 전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나나 두 개를 숙성도

익은 바나나에는 자당 90%와 전분 7%만을 포함한다. 자당은 아노머 탄소를 통해 연결된 포도당과 과당으로 구성된 비환원 이당류로,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증과 인슐린 반응에 미치는 영향도 더 크다.

이제 바나나의 효능을 충분히 알았으니 매일 바나나 두 개를 챙겨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