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사이즈를 줄이는 팁

26 10월, 2018
탄산음료는 몸에 치명적이다. 마시면 속이 더부룩할 뿐만 아니라,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심혈관계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허리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느낀다. 몸무게는 줄일 수 있어도 뱃살을 빼는 것은 매우 힘들다. 단백질이 부족한 식습관 외에도, 내장 문제 및 근육 긴장 등 여러 이유가 있어 허리 사이즈를 줄이기가 쉽지 않다.

이 글에서는 뱃살이 생기는 원인과 엄청난 고생을 하지 않고도 허리 사이즈를 줄이는 팁, 그리고 간단한 천연 요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장에 염증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변비와 같은 장 문제로 고통을 받지만, 정작 뱃살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다. 날씬한 사람일수록 더 그렇다. 장기에 염증이 생겨서 뱃살이 생기는 것일 수도 있다. 변비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흔한 증상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마다 장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는 사실을 무시한다.

따라서 허리 사이즈를 줄이려면 일단 장 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혹시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팁을 따라해 보자.

  •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 섭취(과일, 채소, 콩, 통밀 등)
  • 공복에 레몬 반 개의 즙을 곁들인 따뜻한 물 한 잔 섭취
  • 식사를 하지 않을 때도 물을 마시는 것
  • 식단에 아마씨를 추가하는 것
  • 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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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사이즈를 줄이는 팁

반면 잦은 설사로 고생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참고하자.

  • 녹차 마시기
  • 우뭇가사리 젤리 먹기
  • 유당불내증인지, 글루틴이나 다른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기
  • 잠재된 정서적 문제가 있다면 함께 치료하기

탄수화물 vs 지방

아침엔 토스트, 점심으로는 빵을 곁들인 파스타, 간식으로는 빵, 저녁식사에는 피자. 이렇게 식사를 하면 하루 동안에 섭취한 탄수화물 양은 엄청난 수준이 된다. 하루 내내 에너지원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하지만 섭취한 만큼 에너지로 소비되지 않으면 축적된다. 모두 지방이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섭취한 탄수화물이 정제 탄수화물이라면 변비와 더부룩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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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적당한 양의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을 추천한다. 모든 식사에는 어느 정도의 단백질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몸이 칼로리를 더 소비할 뿐 아니라, 허리 사이즈도 줄어들 것이다.

어떤 식품에 단백질이 있을까?

  • 육류
  • 생선
  • 달걀 (특히 흰자)
  • 우유와 유제품
  • 말린 과일
  • 버섯
  • 렌틸콩, 꽃상추
허리 사이즈를 줄이는 팁

차라리 덜 먹는 것이 더 낫다

위는 음식량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종종 정량보다 더 먹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끼니 때마다 살짝 부족한 듯한 느낌에 익숙해져야 한다. 사실 배고픔이 가시면 식사를 멈추는 것이 가장 좋다. 배고픈 느낌은 약 15-20분 정도만 기다리면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음식을 잘 씹는 법을 배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식사량이 줄어들고, 포만감도 빨리 생기며, 소화도 잘 된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차를 마시면 뱃살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몸도 더 이상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며, 먹는 음식의 양에 적응할 것이다.

탄산음료를 피하자

탄산음료는 몸에 치명적이다. 마시면 속이 더부룩할 뿐만 아니라,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심혈관계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탄산음료를 줄이거나 아예 끊어보는 것은 어떨까?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 또한 여러 방면으로 건강을 해치고 몸에 살이 찌게 만든다.

허리 사이즈를 줄이는 팁

척추 문제

몸에 비해 허리 사이즈가 지나치게 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 보자. 이러한 사람들은 살을 빼더라도, 여전히 자세의 문제가 남아있다. 예를 들어 척추전만증이나 척추측만증 (척추가 앞 또는 옆으로 기우는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근육이나 복부 지방이 척추 기울기 반대 방향 쪽으로 붙을 수 있다. 몸이 무게 중심을 맞춰 자연스러운 지지 상태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아마도 매우 불균형한 상태가 될 것이다.

이 경우에는 자세 재훈련이나 스트레칭, 요가, 태극권 같은 운동이 필요하다. 조깅이나 러닝 같은 심장 강화 운동처럼 몸이 많이 흔들리는 운동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제공: DorteF, joannova and Aced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