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4가지 비타민을 섭취하자

5월 31, 2018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4가지 비타민을 섭취해 보자.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려면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간 식품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이 필요하다. 꽤 오랫동안 여러 독감 및 바이러스와 관련된 건강 문제를 앓고 있다면, 면역 체계 강화를 위해서 비타민이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을 읽고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주요 비타민을 알아보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질병이 생기는 것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신체의 방어력과 면역 체계의 상태에서 발생한다.

더 읽어보기 : 피로를 일으킬 수 있는 비타민 결핍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비타민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비타민은 아플 때 뿐만 아니라 아프기 전에도 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몸은 튼튼해지고 전염병을 막는 방어력이 생긴다.

1. 비타민 A

비타민 A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며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와 같은 채소에서 찾을 수 있다. 우유 또는 버터와 같은 유제품이나 멜론, 살구, 망고와 같은 과일에도 들어가 있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비타민 비타민 A

  • 비타민 A는 백혈구 형성에 참여하며 신체가 감염을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신체에 바이러스가 있을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거나 감염된 경우 빠르게 퇴치한다.

2. 비타민 B

비타민 B는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아보카도와 같은 과일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요거트나 우유와 같은 유제품이나 아스파라거스, 육류, 채소에도 함유되어 있다.

  • 비타민 B는 체내에 비타민이 부족한 경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비타민 B12 혹은 B9이 부족하면 대개 항체 수가 줄어든다. 신체는 다량의 감염에 노출될 것이며 빠르게 극복할 수 있는 능력도 줄어들 것이다.

3. 비타민 C

마트에서는 오렌지 주스를 비타민 C 공급원으로 홍보하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친숙하게 들리는 비타민 중 하나일 것이다.  다음과 같은 과일 및 채소에도 포함되어 있다.

  • 레몬
  • 키위
  • 딸기
  • 블랙베리
  • 구아바
  • 파슬리
  • 홍고추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비타민 비타민 C

비타민 C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 비타민을 섭취하면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인 인터페론 생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비타민 C는 저항력이 있는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더 읽어보기 : 비타민 D를 따로 챙겨 먹어야 할까?

4. 비타민 E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는 마지막 비타민인 비타민 E는 호두, 아몬드, 땅콩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해바라기 씨, 시금치, 브로콜리에도 들어가 있다. 샐러드용으로 가장 좋은 오일은 해바라기, 밀 배아 및 콩기름이다.

  •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면역 체계에 도움을 준다. 
  • 이 비타민이 부족하면 바이러스나 감염으로 인해 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

건강을 위한 비타민의 중요성

우리는 비타민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식단에는 변화를 주지 않고 똑같은 음식만 먹거나 채소와 과일은 먹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되면 면역 체계는 더 약해진다.

물론 어쩌다 한번씩 독감에 걸리고 일년 중 거의 아프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매우 강하고 저항력이 있는 면역 체계를 갖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체내에는 어떠한 비타민도 부족하지 않으며, 식단에는 앞서 언급한 모든 식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을 것이다. 면역 체계 강화를 위해 이미 이러한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는가?

비타민 A, B, C, E가 들어간 식품을 식단에 포함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각종 감염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자주 아프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Gorton, H. C., & Jarvis, K. (1999). The effectiveness of vitamin C in preventing and relieving the symptoms of virus-induced respiratory infections. Journal of manipulative and physiological therapeutics22(8), 530-533.
  • Han, S. N., Wu, D., Ha, W. K., Beharka, A., Smith, D. E., Bender, B. S., & Meydani, S. N. (2000). Vitamin E supplementation increases T helper 1 cytokine production in old mice infected with influenza virus. Immunology100(4), 487-493.
  • Tang, A. M., Graham, N. M., Chandra, R. K., & Saah, A. J. (1997). Low serum vitamin B-12 concentrations are associated with faster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type 1 (HIV-1) disease progression. The Journal of nutrition127(2), 345-351.
  • Kieburtz, K. D., Giang, D. W., Schiffer, R. B., & Vakil, N. (1991). Abnormal vitamin B12 metabolism in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infection: association with neurological dysfunction. Archives of neurology48(3), 312-314.
  • Blough, H. A., Weinstein, D. B., Lawson, D. E. M., & Kodicek, E. (1967). The effect of vitamin A on myxoviruses: II. Alterations in the lipids of influenza virus. Virology33(3), 459-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