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반드시 알아둬야 할 구인두암 증상

22 10월, 2018
구인두암 증상은 다른 질병 증상과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담배를 안 피운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구인두암 증상의 원인은 담배만이 아니다. 구인두암은 입, 혀, 입천장에 주로 발생하며 인두는 햇빛 및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관련되어 있다.

구인두암 사망률은 그렇게 높지 않으며 보통 50세 이상인 환자들이 많다. 평균 수명과 암 발병률이 증가하면서 구인두암은 주로 남성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편이다.

구인두암은 초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한데 이전에 겪은 포진이나 구강 염증과 헷갈리기 쉽기 때문이다.

비흡연자들은 더욱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려운데 대개 구인두암이라고 하면 흡연자를 떠올린다. ‘담배를 피지 않으면, 이 병에 걸릴 위험이 없다’라고 하지만 흡연과 관계없이 누구나 구인두암에 거릴 수 있다.

그러니 구인두암의 초기 증상을 알아두었다가, 조기에 발견하는 게 제일 좋다.

구인두암 증상

구인두암 대부분은 상피성 암종에서 발생한다. 상피성 암종은 얇고, 납작한 악성 종양 세포로 된 것을 말하며 단순한 염증이 아니다.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입에 감염이 됐거나 잇몸 출혈과 물집이 생기기 쉽지만 모두 암 증상이라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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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혀나 인두 부위에 자세한 검사를 해서 결과를 확인해 봐야만 종양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다음은 구인두암의 주요 증상이다:

입에 생기는 물리적 변화

구인두암 종양

  • 구인두암 초기 증상은 잘 낫지 않는 입안의 작은 물집이다.
  • 일반적으로 붉거나 흰색 물집이 혀나 입술, 잇몸에 생긴다.
  • 뭔가 이상한 증상이 생겼는데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라면 병원에 가보자.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

구인두암의 다른 주요 증상은 씹거나 삼킬 때 생기는 통증이다. 의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보철물이 걸린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것이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피가 나거나 통증이 생긴다.

  • 말하는 중에도 갑자기 통증을 느낀다.
  • 혀를 움직이거나 턱을 닦을 때도 통증이 계속된다.
  • 통증이 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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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

삼키는 게 어렵거나 편도선에 계속 자극을 느끼거나 기침할 때 피가 섞여 나온다면 결코 그냥 무시해서는 안 된다.

  • 하지만 이런 증상이 생긴다고 해서 심각한 것은 아니며, 인두 종양도 양성일 수도 있다.
  • 조기 발견이 제일 중요하다. 몸에 생긴 변화를 인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별다른 이유 없는 체중 감소

구인두암 체중 감소

살이 빠지는 것도  종양과 관련된 일반적인 증상이다. 구인두암은 입맛이 떨어지고, 제대로 씹을 수 없게 된다.

면역력까지 약해지면서 점점 살이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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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두암은 예방할 수 있을까?

이미 수차례 이야기했듯이, 100% 예방할 수 있는 병은 없지만 위험을 줄일 수는 있다.

구인두암은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 담배
  •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목 관련 암과 관계있는 바이러스는 HPV 16이다.
  • 자외선. 입술 암 등은 잦은 야외 활동으로 햇볕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더 잘 걸린다.
  • 나쁜 식습관으로 식사하고 면역력이 약한 것
  • 판코니 빈혈 같은 유전적 질병
구인두암 유전

이 글에서 설명한 구인두암의 증상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 가서 만성적인 상태가 되지 않도록 예방하자.

담배는 끊고, 균형 잡힌 식단을 지키며 피부와 입술을 보호하는 선크림을 사용하자.

제일 중요한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병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냥 간단한 검사면 되는 경우일 수도 있다.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미리 예방하자.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미루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