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운동

· 4월 13, 2019
다리 유연성을 높이려면 오늘 소개하는 동작을 꾸준히 해보자. 뻣뻣한 몸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건강도 좋아진다.

몸매가 예뻐지고 근육이 붙으며 강하고 탄력 있는 몸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이 있다. 그중에서 오늘은 다리 유연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동작 몇 가지를 알아보자.

신체를 단련하면 몸매 교정에도 도움이 되지만 하체 건강에도 좋다. 동작을 계속해주면 피로가 풀리도 부기도 사라지며 체액 저류 증상도 개선할 수 있다.

유연성이란?

다리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운동

유연성은 관절이 다양한 각도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신체 근육을 조정하고 단련하는 것이다.

유연성을 기르면 좋은 점

유연성은 꾸준한 노력으로 개발할 수 있는 운동 능력이다. 앉아서 텔레비전만 보는 사람에게 기적적으로 내려지는 일은 없다.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스트레칭 운동은 근육을 강화하고 신체 순환, 자세 교정, 몸의 균형 및 조정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인대가 끊어지거나 조직이 상하는 등의 부상을 줄일 수 있다.

탄력이 있는 몸은 속도 및 저항성을 증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효과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고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해 몸을 제대로 푸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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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운동

지금부터 다리 유연성을 기르는 데 효과가 좋은 간단한 세 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배워보자.

1. 무릎을 굽히지 않은 채 손끝으로 발 닿기

다리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운동

  • 숨을 크게 들이쉰다. 정면을 바라보고 곧게 서서 발뒤꿈치를 붙인다. 힘이 들면 발 사이 간격을 아주 살짝 벌려도 된다. 편안한 자세를 선택하면 된다.
  • 복부에 힘을 준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며 양손을 하늘로 수직으로 편다. 천천히 등을 아치형으로 만든다.
  • 등을 다시 곧게 펴고 코로 숨을 내 쉬면 앞으로 몸을 숙인다. 무릎은 굽히지 않고 양손이 발에 닿도록 한다. 손이 발에 닿지 않아도 괜찮다. 조금씩 유연성을 키울 수 있다.
  • 자세를 잡고 30초 정도 그대로 정지해 호흡한다. 숨을 다시 들이 쉬고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약 20회 정도 반복한다.

2. 나비 스트레칭 자세

  • 요가 매트 혹은 수건을 바닥에 깔고 앉는다. 몸 앞에 양 발바닥을 붙이고 양손으로 발을 잡는다.
  • 나비가 날개짓 하듯 무릎을 천천히 들었다 올린다. 허리를 곧게 펴고 양손으로는 발을 계속 붙인다.
  • 호흡을 하며 약 5초간 무릎을 계속 상하로 움직인다. 자세가 불편하지 않으면 무릎을 내릴 때 머리도 함께 숙인다. 머리를 아래로 숙이며 최대한 이마와 발이 붙도록 해본다. 4회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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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닥에 앉아 다리 스트레칭 하기

  • 바닥에 앉아 다리 스트레칭하는 동작은 바닥에서 하는 동작이다. 우선 다리를 최대한 양옆으로 쭉 펴서 찢은 채로 앉는다.
  • 발끝을 잡듯이 몸을 늘린다. 무릎 및 머리를 구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상체를 올리며 숨을 들이시고 팔을 위로 든다. 숨을 내쉬며 상체를 한쪽 다리 방향으로 굽힌다.
  • 심호흡을 하고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편 다리 방향으로도 동작을 반복한다.
  • 양 다리로 번갈아 가며 20회 정도 해야 스트레칭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스트레칭 동작은 대부분 요가를 응용한 동작으로서 매우 간단하다. 소개한 운동은 다리 유연성은 물론이고 신체를 편안하게 쉬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