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화분을 직접 만들어 보자

22 9월, 2020
쉽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집에서 나만의 작은 화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서 작은 화분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몇 가지 재료들과 창의성만 있으면 가능하다. 최근 작은 화분들은 집 안의 중요한 장식 기능을 한다. 집에 사는 사람의 성격 일부를 보여줄 뿐 아니라 식물 자체도 더 돋보이도록 한다.

장식용이든 아니든 식물은 집에 생명을 불어넣을 완벽한 방법이다. 돌보기는 쉬운데 작은 양질의 화분을 갖추는 것이 필수 요소다. 좋은 화분은 식물이 적절하게 성장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화문은 식물에 영양을 공급할 토양을 담는 역할을 하며 집에 어느 정도 미학적 요소도 추가해 준다.

집에 생명을 불어넣고 색을 더하는 식물

작은 화분

상점에서 찾을 수 있는 꽃 화분과 화분의 종류는 끝이 없지만, 오늘은 직접 만들어 보는 것에 의미를 둔다.

무엇이든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은 좋은 것이니 말이다.

자신이 오랜 기간 정성스럽게 가꿔온 가장 좋아하는 꽃을 심은 화분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유가 무엇이든 화분이 넘어지고 깨져서 가장 좋아하는 꽃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다고 생각해보자.

이런 경우 좋아하는 꽃을 잃지 않도록 재빠르게 수제 화분을 만들 수 있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약되며, 아름답고 유용한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었다는 자기 만족도 얻을 수 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많이 있는데 다시 한 번 살펴보자. 그것들은 쓰레기가 아니다. 다시 한 번 살펴봤을 때 자신의 인식이 다소 바뀌었을 수도 있다. 기회를 잘 활용하여 그 물건들이 다시 태어날 기회를 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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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직접 화분을 만드는 것은 쉽다. 따로 필요한 도구는 거의 없다. 사실, 이 준비물들은 아마도 이미 집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 붓과 페인트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는 모두 본인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거창한지에 달려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 가위
  • 망치
  • 페인트
  • 펜치
  • 창의성
  • 깨끗한 작업대

집에서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방법

정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용기로 이용할만한 물건을 찾는 것이다.

용기가 특정 모양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도록 하자. 화분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물건이 창의성을 만나 어떻게 변신할지 아마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본인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보자! 다음과 같은 물건을 선택할 수 있다.

  • 빈 캔
  • 오래된 주방 냄비
  • 커피 용기
  • 플라스틱병
  • 유리병
  • 작은 나무 서랍
  • 작은 타이어, 그리고 본인의 상상력이 발휘된 그 어떤 물건이라도

화분을 만드는 데에 있어 특별한 규칙이나 제한은 없다.

사용할 물건을 선택했다면 구석구석 깨끗이 씻도록 하자. 안에 남아있을 오염원이나 잔류물을 제거하자. 비누와 물을 천이나 헝겊과 함께 사용하여 씻을 수 있다.

다음으로, 용기 바깥에다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자. 본인만의 것으로 꾸밀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는 것이 목표다.

식물마다 고유 특성과 요구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식물을 그 용기에 심을지 고려해야 한다. 어떤 식물들은 뿌리가 크고 실하며, 그렇지 않은 식물도 있다. 새로 화분을 선택할 때 뿌리의 깊이를 고려해야 한다.

이제 본인이 원하는 색으로 장식만 하면 된다. 화분 측면에 천, 리본, 레이스, 종이 장식 또는 나무 조각을 추가할 수도 있다. 선택은 본인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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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사항

  • 도구를 사용할 때 손과 눈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
  •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거나 불안정한 무게중심 등으로 아이들에게 위험하지 않은지 확인한다.
  • 거는 형태의 화분을 만든다면 고리를 지지하는 부분이 튼튼한지 확인한다.
  • 아이들과 함께 만든다면 항상 아이들의 행동을 감독하며 사고를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기로 한다면 창작 과정을 최대한 즐기도록 하자. 결국 이것은 만들고, 재사용하고, 집과 그 안에 있는 물건들을 새롭게 하는 데서 오는 재미를 추구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