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을 정화하는 파슬리 차를 만들어 보자

22 1월, 2019
신장을 정화하는 자연 치유법에는 다양한 음료가 포함된다. 일 년에 2회 정도 정화 과정을 수행하여 건강을 유지하자.

간헐적 디톡스와 더불어 신장을 정화하는 과정은 건강에 참 좋다. 몸속에 쌓였던 독소를 배출하여 제거하기 때문이다. 신장은 혈액을 여과하고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책임을 가진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어느 필터처럼, 신장이라는 필터도 자주 정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신장은 몸을 정화하는 기능을 하는 내내 독성 물질을 가까이 하고 있기 때문에, 신장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신장을 정화하는 방법에는 여러 자연 치유법이 있고, 그중 최고는 파슬리를 이용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다.

파슬리는 주로 음식에 자주 곁들여 먹는 용도로 쓰인다. 하지만 사실 파슬리는 음식에 맛을 더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효능을 가지고 있다.

파슬리 차는 신장 정화에 도움을 주는 정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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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함량

파슬리는 비타민 등 몸을 힐링하는 여러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영양학적 가치에 있어서는 완전한 음식이다. 파슬리는 다음의 영양분을 함유한다.

  • 비타민(A, B, C, D)
  • 무기질(칼슘, 철분, 인, 황)
  • 섬유소
  •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A는 면역 체계의 기능과 관련이 있고, 비타민 C와 E는 항산화물질이다. 플라보노이드는 이뇨제와 항산화물질로 작용한다. 한편, 칼슘은 뼈 건강에 도움이 되고 섬유소는 소화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니 파슬리 음료 한 잔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셈이다!

파슬리를 차, 스무디, 주스 등의 음료로 또는 음식에 곁들여 먹자.

신장을 정화하는 파슬리 차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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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의 효능

파슬리의 많은 효능 중 특히 뛰어난 점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 장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
  • 항산화물질이다.
  • 고혈압을 조절한다.
  • 파슬리 속의 플라보노이드가 이뇨제 작용을 한다..
  • 소염제 역할을 한다.
  • 신장 결석의 생성을 방지한다(예방일 뿐 제거는 하지 못한다).
  • 소화 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을 개선한다.
  •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다.
  • 체중 감량을 돕는다.
  • 피로를 예방한다.
  • 혈당 지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신장을 정화하는 파슬리 차

재료

  • 신선하거나 말린 파슬리 1큰술(8g)
  • 물 1컵(250ml)

만드는 법

신선한 파슬리와 말린 파슬리의 차이점은 차를 우릴 때 맛이 살짝 다르다는 점에 있다. 어느 쪽이든 잘 씻어서 사용하자.

  • 우선 물을 끓인다.
  • 물이 끓으면 파슬리를 넣는다. 물이 끓을 때 파슬리를 넣지 않으면, 파슬리의 성분 일부가 소실될 수 있다.
  • 5분간 끓인다.
  • 불을 끄고 파슬리를 걸러낸 뒤 몇 분간 식힌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어도 된다. 하루에 2~3잔 씩 일주일에 4일을 마시면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파슬리 차를 많이 마셔야 할까?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며, 파슬리 차고 다르지 않다. 파슬리 속의 플라보노이드는 체내에 저류된 수분과 나트륨을 제거하지만 칼륨 흡수량을 늘려 혈중 칼륨 수치가 높아진다.

혈중 칼륨 수치가 높은 질환은 고칼륨혈증이며, 이는 부정맥이나 경련 등의 위험을 높인다.

여성이 이 차를 많이 마시면 자궁수축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신부전 진단을 받거나 신장 결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

신장을 정화하는 자연 치유법은 다른 음료로도 가능하다. 1년에 2번 정도 정화 과정을 거치며 우리 몸이 최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자.

신장을 정화하는 파슬리 차를 만들어 보자

신장이 제대로 기능하는 덕분에, 우리의 몸은 건강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1~2년에 1회 정도 건강 검진을 통해 몸의 전반적인 건강을 꼭 체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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