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

22 9월, 2020
바이러스 전파의 주요 경로는 의심의 여지없이 사람의 손이다. 전염을 막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바이러스 확산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최근 들어 바이러스 확산 방지는 더욱 중요해졌다. 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전염성병은 바이러스로부터 발병한다. 예를 들어, 인플루엔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그리고 물론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의 치료가 목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항생제 사용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일단,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경로는 무엇인가?

의심의 여지 없이 바이러스의 주요 확산 경로는 사람의 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의 손은 다른 사람이 만진 물건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그 손으로 코와 입 등을 무의식적으로 만지게 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미생물을 통해 다음 사람이 감염되는 것은 굉장히 쉽다. 손이 가장 흔한 감염의 경로지만, 또 다른 흔한 경로들이 있다.

  • 호흡기관: 아픈 사람이 재채기나 기침을 하면, 바이러스성 입자를 배출하게 되는데, 이 입자들은 상대방이 숨을 들이쉴때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 환기가 잘 안되는 실내: 보통 환기가 잘 안되는 실내에 바이러스성 입자들이 쌓이게 된다.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여러 방법으로 전파가 가능한 굉장히 미세한 개체다.

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하는 습관

앞선 내용에서 보듯이 바이러스성 질병은 퍼뜨리고 걸리기 굉장히 쉽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전파 예방에 유용한 이미 익숙할 수도 있는 몇가지 지침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일회용 티슈를 사용한다. 사용하고 바로 버릴 수 있는 티슈는 가장 위생적인 선택이다. 그러므로, 천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입과 코를 일회용 티슈로 가린다. 티슈가 당장 없다면 손이 아닌 팔 안쪽으로 얼굴을 가리도록 한다.
  2. 마스크를 사용한다. 마스크는 감염자가 방출하는 바이러스성 입자를 막아줄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 스카프, 반다나, 또는 손수건을 이용할 수 있다.
  3. 손을 자주 씻는다. 손씻기 또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아줄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마다 비누를 이용하여 손을 씻어야 한다.
  4. 음식을 준비할 때 적절한 위생 절차를 따른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며 상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해준다.
  5. 실내를 환기 시킨다. 앞서 언급했듯이, 환기가 안되는 실내에는 많은 바이러스성 입자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아침마다 최소 15분 정도 집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면 깨끗한 공기가 들어오고 각 방마다 공기가 순환된다.
  6. 음료로 적합하지 않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그와 동시에 은식기류 또는 컵을 다른 사람과 절대 나눠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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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려면 백신이 효과적인가?

호흡기 바이러스의 경우, 과학자들은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백신만 개발해냈다. 그러므로 이것이 현재로선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호흡기 바이러스다. 그러나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돌연변이로 변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백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한다.

인플루엔자 백신 외에, 연구원들은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다른 바이러스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을 연구하고 조사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주로 어린아이에게 영향을 주며, 수년 내로 백신의 상용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백신이 현재 독감류 감염을 막아줄 유일한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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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바이러스성 감염은 쉬운 전파 경로 덕분에 굉장히 흔하며 쉽게 전염이 된다. 그러나 바이러스 전파를 예방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특정 병리의 전파를 피하는 데 있어 짊어져야 할 책임에 대해 인식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손 위생 및 재채기나 기침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은 필수적이다. 위에 언급된 권장사항들 외에, 더 많은 종류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연구원들이 지속적으로 백신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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