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 방법

· 7월 18, 2018
마늘이 혈액순환을 도울 뿐만 아니라 정화 작용을 한다! 마늘을 먹으면 체내에서 많은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체내 중금속의 악영향에 대해서 종종 들어오긴 했지만, 정말 그게 뭔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 우리 몸에 중금속이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중금속은 어떻게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며, 왜 해로울까? 어떻게 하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 글에서는 중금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고, 클로렐라, 고수, 마늘, 마그네슘과 같은 음식과 천연 보충제 등을 통해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중금속이 뭐길래?

중금속은 지구의 지각부터 우리의 몸까지 많든 적든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구성하는 일부분인 화학 원소이다. 여기에는 구리, 철, 코발트, 망간, 아연, 알루미늄, 납, 비소 등이 있다.

문제는 이런 것들이 우리의 체내에 지나치게 축적되면 몸을 조금씩 독으로 오염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중금속이 다른 형태로 나타나면 환경에 몇 세기 동안 남아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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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이 우리의 몸에 미치는 영향은?

중금속은 우리의 몸에서 배출하기가 몹시 어려우며, 이에 노출될 때마다 계속 축적된다. 고대 시대부터 그리스와 로마의 의사들은 중금속에 노출된 사람들의 증상을 기록해 왔으며, 중금속에 의한 결과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신장 질환
  • 간 질환
  • 발육지연
  • 자폐증
  • 자가면역질환
  • 관절염
  • 신경계 질환
  • 퇴행성 신경질환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
  • 내분비장애
  • 이상임신
  • 알레르기

이 목록에서 볼 수 있는 질환들은 우리가 체내에서 중금속을 제거해야 할 노력을 하는 데 충분한 이유가 된다.

중금속은 어떻게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까?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은 중금속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납 파이프
  • 연어, 참치, 황새치와 같은 대형 기름진 생선
  • 수은 온도계 (부서질 경우)
  • 에너지 절약형 전구 (부서질 경우)
  • 알루미늄 조리도구나 다른 화학원소가 사용된 도구
  • 백신
  • 살충제
  • 위생용품 및 화장품
  • 휘발유
  • 담배
  • 식품첨가물
  • 광산 산업 및 기타 폐수
  • 치과용 수은 아말감
중금속은 어떻게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까

중금속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중금속을 자연적으로 없애는 치료법은 다음과 같은  천연 보충제를 바탕으로 하게 된다. 여기에는 중금속을 붙잡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킬레이트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통 약처럼 부작용이 없다는 이점이 있다.

  • 클로렐라 조류: 이 조류는 아주 강력한 해독 효과가 있으며, 높은 수치의 엽록소 덕분에 중금속을 포함한 여러 가지 독성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클로렐라 조류는 중금속 치료에 있어 주요한 요소이다.
  • 고수: 이 식물은 전통적으로는 향신료로 쓰여왔다. 고수에는 킬레이트 성분에 더불어, 비타민 A, K와 소량의 비타민 B, C, E가 함유되어 있다.
  • 마늘: 이 약용 식품은 많은 질병을 위해 추천되며, 중금속 해독을 위해서도 유용하다. 마늘의 정화 성분은 몸속에서 여러 가지 독소를 배출하게 한다. 치료 후 관리를 위해 유명한 티벳 마늘 요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 마그네슘: 마그네슘에는 킬레이트 성분은 없지만, 독소 제거를 촉진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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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이러한 보충제와 식품들은 추출물이나 알약으로 매일 먹어야 하며, 최소 3개월 동안 최대 권고량을 섭취해야 한다.

정화 작용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독성 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몸이 작용하면서, 통증, 여드름, 설사 등 해독에 따른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기억하고,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치료를 중지하면 안 되며, 해독과 배출을 돕기 위해 식간에 물을 많이 마셔주어야 한다.

또한 변비를 예방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한데, 변비가 중금속 배출을 방해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오히려 몸 안에 독소가 더 쌓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러한 치료 과정에서 이 영역에 있어서 전문가인 의사나 치료사의 관리를 지속해서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