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어떻게 정화할 수 있을까?

부정적인 감정이 모두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잘 조절해야 한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감정에 대한 반응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정서적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이 글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감정을 어떻게 정화할 수 있을까?

마지막 업데이트: 15 12월, 2021

감정을 어떻게 정화할 수 있는지 알고 있는가?

감정 정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개념이지만, 내면의 행복을 유지하려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신체 건강을 해칠 정도로 정서 건강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 감정 상태가 괜찮지 않으면 행복하고 충만하면서도 완전한 삶을 살기가 힘들다. 따라서 때때로 감정을 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마음에 자주 쌓이는 해로운 감정 5가지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슬픔과 분노는 나쁜 감정으로 여겨지지만 특정한 기능을 한다.

그렇지만 감정에 대한 반응이나 심지어 기쁨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오히려 정서적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감정을 어떻게 정화할 수 있을까?

따라서 감정이 마음을 통제하지 않도록 이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홧김에 욱하는 행동을 하거나 분노에 이끌려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슬픔이 우울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원망, 죄책감, 불만과 같은 감정도 평생 마음속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감정이 쌓이면 건강에 매우 해롭다.

  • 분노: 자신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주 익숙해져야 하는 극단적인 감정이다. 분노는 언어적 공격이나 신체적 공격성을 표출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원망: 지난 일을 잊고 용서하지 못하면 과거에 얽매이게 된다. 이는 현재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감정으로, 끊임없는 정서적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
  • 불만: 불만을 느끼면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이 계속해서 남아 있으면 삶의 의욕이 떨어지고 무언가로 막힌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결국 이렇게 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불편한 감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 죄책감: 죄책감을 느끼면 비난, 불평, 후회의 감정이 남을 뿐 아니라, 끊임없는 걱정에 시달릴 수도 있다.
  • 두려움: 두려움은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두려움의 의미가 사라지면 발전하지 못하고 한계를 마주할 수 있다.

감정을 어떻게 정화할 수 있을까?

우선 감정을 정화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 두자. 과음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회복 기간을 가져야 한다. 정서적 회복 기간에는 지속적인 분노, 수면 장애, 슬픔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알아 두면 더는 부정적인 감정을 들이키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감정 정화 단계를 시작할 수 있다. 증상이 사라지면 감각도 현실로 돌아올 것이다.

지금부터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1. 감정을 의식적으로 관찰하자

감정이 요동치고 불안한 마음이 들면 자신의 상태가 평소보다 훨씬 더 나빠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상황을 정확하게 보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할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몰두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을 하나씩 살펴보고,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알아가다 보면 모든 상황을 되돌아볼 수 있다.

불만, 분노,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잦은 편인가? 원하는 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으면 상황에 맞지 않게 반응하는가?

그렇다면 매일 감정 일기를 쓰면서 자기가 경험한 감정과 그 강도를 기록해 보자. 감정에 대한 반응을 찾아 하나씩 적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분명 감정 일기를 쓰다 보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다.

5가지 감정을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가정해 보자. 이렇게 하다 보면 자신이 해로운 감정에 취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전반적인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감정을 어떻게 정화할 수 있을까?

2. 감정을 어떻게 정화할 수 있을까? 감정을 마음껏 느끼자

지금껏 감정을 숨기고 부정하는 삶을 살았다면 분명 감정을 받아들이고 마음껏 느끼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감정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감정을 마음껏 느껴야만 이를 관리하고 제대로 조절할 수 있다.

3. 감정 다이어트를 하자

자신에게 상처가 되는 감정은 담아 두지 말자. 불만, 피해 의식, 분노, 원망, 죄책감, 두려움과 같이 자신을 괴롭히는 감정은 그만 잊어버리자.

해로운 감정에 취해 있으면 삶을 제대로 살아가기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진전을 방해하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더 복잡한 일이다.

해로운 감정에 이끌려 행동하려는 마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면에 두려움을 조장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감정을 정화하면 자신도 목표를 달성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룰 수 있는 목표를 두려워하는 것은 불확실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큰 관련이 있다. 다가오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탓에, 부정적인 감정의 불확실성을 참고 견디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불편한 감정이 몸과 마음의 안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감정이 쌓일 때마다 감정 정화 단계를 따르는 것이 좋다.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 유연하게 행동하자

사람들은 흔히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매듭짓고, 모든 글을 꼼꼼하게 읽고, 모든 것을 재차 확인하려고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러한 행동을 하다 보면 정서적 독소가 쌓이면서 내면의 균형이 깨지고 평화로운 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다.

해로운 감정에 취해 있다면 행복이라는 산의 정상에 오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감정을 정화하여 마음속에 자리 잡은 악마를 내쫓고 앞으로 나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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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의사소통: 자신을 더 잘 표현하는 방법
건강을 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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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의사소통: 자신을 더 잘 표현하는 방법

너무 화가 나서 자기 생각을 전달조차 하지 못한 적이 있는가? 배우자 또는 자녀에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바로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에게 "정서적 의사소통"은 초미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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