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위한 필수용품

16 10월, 2020
예비 엄마라면 신생아 의류 외에도 다른 필수용품들을 준비해야 한다. 신생아를 위한 필수용품은 무엇이 있는지 이번 글에서 알아보자!

보통은 아기 성별에 따라 어떤 색의 용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신생아를 위한 필수용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예비 할머니들에게 물으면 대부분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예비 할머니들은 예비 아빠와 함께 출산 전 신생아 필수용품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기 체중과 키가 평균치에 해당한다면 신생아용 기성복이 맞춤처럼 맞겠지만 아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므로 생후 3개월용 옷을 구매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신생아 필수용품 종류와 수량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신생아 필수용품: 의류

임신부 대다수는 태아의 성별을 알기도 전에 옷을 사기 시작하지만 출산 후에 신생아 용품을 사는 엄마들도 있다. 신생아 용품을 구입할 때 중요한 것은 색상이 아니라 필수용품을 빠짐없이 구비하는 것이다.

스냅 단추가 달린 보디수트

아기 몸에 딱 맞는 보디수트를 입히면 손을 여미느라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이동하기도 편하다.

신생아 보디수트

스냅 단추가 달린 순면 보디수트는 옷을 전부 벗길 필요 없이 기저귀를 갈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높다.

또 실용적인 스냅 단추 보디수트는 엉덩이 부분이 몸에 꼭 맞게 디자인돼서 기저귀가 움직여 새는 일이 없도록 고정해준다.

아래에서 위로 옷을 벗길 수 있는 보디수트는 소매 길이, 무늬, 색상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더운 지역에 산다면 보디수트와 부드러운 천 바지를 함께 입혀도 좋다. 반대로 추운 지역에 산다면 보디수트 안에 내복 등을 덧입힌다.

기본 단색 보디수트에 무늬나 개인적인 문구가 있는 멋 부리기용까지 총 12벌 정도를 구매하면 적절하다.

더 읽어보기: 45세에도 자연 임신이 가능할까?

신생아 바지

바지 구매는 조금 더 간단하다. 스냅 단추가 달린 고무줄 바지가 기저귀를 갈 때 편하며 아기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부드러운 원단 재질을 선택한다. 긴 바지는 추울 때를 대비하여 약간 두꺼운 원단으로 된 것을 고른다.

더운 지역에 산다면 얇고 부드러운 원단의 반바지를 준비하는데 신생아용 바지는 약 10벌이 필요하다.

잠옷

잠옷 고르기도 어렵지 않다. 신생아용 잠옷으로는 우주복 스타일이 가장 인기인데 잘 때 몸부림이 심해서 이불을 차는 아기의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의에 스냅 단추가 달린 파자마는 기저귀를 빨리 갈 수 있어서 편하며 잠옷 원단은 순면, 플란넬과 순모 등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기후에 맞는 잠옷을 10벌가량 준비하면 좋다.

모자

신생아 모자

모자는 필수 신생아 용품으로 아기의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신생아 머리는 따뜻하게 해줘야만 한다.

신생아 모자는 3개 정도 준비하자.

신생아 장갑

신생아의 손을 따뜻하게 하는 장갑도 모자만큼 중요하다. 장갑은 또 아기가 얼굴을 긁거나 입에 손을 넣지 못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신생아용 장갑은 벗겨지지 않도록 손목이 조여야 하며 두세 개만 사두자.

양말

장갑과 마찬가지로 양말도 아기 체온 유지에 유용한데 바깥세상은 자궁처럼 온도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발톱으로 피부가 긁히지 않게 양말을 신기는 것이 좋다.

신생아 양말은 10켤레가 적당하다.

더 읽어보기: 신생아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8가지 행동

신생아를 위한 기타 필수용품

1회용 기저귀

신생아 기저귀

기저귀는 아기 체구에 맞춰 골라야 하며 생후 첫 주에는 20개를 구매해둔다.

아기 담요

아기 담요는 신생아 필수용품 중 하나로 요람에 깔거나 이불로 활용할 수 있다. 더러워지거나 찢어질 수 있으니 최소한 5개는 산다.

목욕 수건

신생아용 목욕 수건은 성인용보다 부드럽고 폭신하다. 아기 모자까지 달려 있는 제품이 많은 목욕 수건은 3개 정도 준비한다

유의 사항

상황에 따라 필요한 용품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며 이 글에서 소개한 목록은 참고 용도다.

기본 수량을 넉넉히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고르는 기쁨을 즐기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