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로 샤워하면 나타나는 10가지 변화

11월 25, 2019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찬물로 샤워를 하면 정말 놀랄만큼 좋은 점이 많다.

고단한 하루를 보낸 후 집으로 돌아와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기분이 편안해지고, 나른해진다. 하지만 반대로 찬물로 샤워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도 알면 좋을 듯하다. 찬물로 샤워할 때 처음에는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점점 익숙해질 것이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좋은 점을 이해하고, 또 새로운 경험을 해 보자.

찬물로 샤워를 해야 하는 이유

기분이 좋아진다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나타나는 10가지 변화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찬물로 샤워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루종일 예민 했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그 이유는 찬물이 우울증과 싸우는 호르몬인 노르에피네프린을 생성하는 “푸른 반점”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더 젊어지고 상쾌해진다. 에너지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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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나타나는 10가지 변화

찬물은 영양소를 운반하는 과정을 향상시킨다. 세포에 산소를 공급해 주어서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피곤한 게 좀 줄어들고 더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나타나는 10가지 변화

잠을 더 자고 싶은 아침, 겨우 일어나 찬물로 샤워를 하면 온 몸의 감각이 활성화된다. 혈액 순환이 잘 되고, 세포가 활성화된다. 몸에 찬물이 닿으면 혈액이 장기나 세포에 잘 닿게 되고 나아가 혈류가 많이 개선 된다.

더 읽어보기: 혈액순환 개선에 좋은 자연 요법

의지력을 향상시킨다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나타나는 10가지 변화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 그 자체가 훈련이 된다. 다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지력을 훈련하는 셈이 되고, 나아가 “아니요” 라고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된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은 스스로를 통제하는 방법을 개발 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저항력을 키울 수 있다

주기적으로 찬물로 샤워를 하면, 지구력과 힘을 키울 수 있다. 근육통도 감소된다. 

헬스장에서 하루를 보냈을 때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부기를 뺄 수 있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킬 수 있다.

생식 능력에도 도움 된다

고온은 정자 수와 질에 영향을 미친다. 남성의 경우 뜨거운 물로 목욕하거나 샤워하지 않으면 정자 생성이 감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어떤 경우든 차가운 물로 샤워하는 게 좋다고 할 수 있다.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된다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신진 대사와 면역 체계가 활성화 된다. 우리 몸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과 싸우기 더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매일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된다. 면역 세포 생성 과정이 개선되어 면역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면역 세포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병원성 미생물도 파괴시킨다.

혈관이 강화 된다

저온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이 우리 몸 안에서 더 빨리 순환되게 해 준다. 정맥류, 고혈압 및 기타 혈관 장애 관련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더 빨리 살이 빠진다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 모공과 순환계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과정이 가속화 된다. 이렇게 되면 더 빨리 살이 빠진다. 또 우리 몸에 쌓인 갈색지방조직이 분열시켜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차가운 물과 달리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 표면에 자연적으로 생성된 지방이 씻겨져 나간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피부가 푸석 해지고, 심지어 비늘처럼 벗겨질 수도 있다.

피부 뿐만 아니라 두피도 마찬가지다. 차가운 물은 모낭과 모공을 닫아 버린다. 그래서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고 빨리 떡지지 않게 되며, 염증도 사라진다.

  • Pazos, J., & González, A. (2016). Técnicas Hidrocinesiterapia. Fisoterapia. https://doi.org/10.1016/S0211-5638(01)7302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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