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 근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2월 14, 2018
만성적 근심은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신체 건강을 저해하고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 

만성적 근심은 오늘날 매우 흔한 심리적 문제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듯이 이러한 심리적 증상은 거의 대부분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특징이다.

만성적 근심은 매일 고통받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체적 및 정신적 피로를 많이 일으킬 수 있는 증상불안과 유사하다.

이는 마치 정신적인 폭풍이나 끝없이 추락하는 바닥이 없는 구멍과도 같아 우리는 일어나지 않았거나 그저 과거에 불과한 특정 사건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마음이 특정한 것에 고통받거나 집착하는 것으로 판단되면 우리의 생산성을 떨어지게 된다. 그 결과 삶의 질이 낮아진다. 

걱정이 문제를 대처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기에는 유용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왜 그럴까? 걱정을 너무 많이 하면 우리는 부정적이고 무력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실질적인 전략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만성적 근심은 건강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근심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살펴보자.

1. 근육 긴장

긴장

누구나 이를 경험한 적이 있다. 하루를 마무리 할 때 목과 턱의 근육이 훨씬 더 단단하고 고통스럽게 긴장된다.

대부분의 경우 걱정이 유발할 수 있는 많은 생물학적 반응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 하루 동안 너무 많은 걱정을 하면 두뇌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혈류로 방출하기 시작한다. 
  • 코르티솔은 우리로 하여금 맞서 싸우거나 도망을 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 두뇌는 근육에 에너지와 피를 보내기 시작하여 반응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 이는 근육 및 관절에 긴장을 생성할 뿐만 아니라 두통, 복통 및 현기증을 유발한다.

*참고 글: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몸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근육 긴장을 줄이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근육 긴장의 원인이 과도한 걱정이라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의 전략법은 이처럼 강박적이고 결실 없는 생각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불안, 걱정 및 스트레스의 영향을 줄이려면 다음과 같은 팁을 실천해야 한다.

  • 고강도 단기간 운동. 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방출하고 생각을 돌려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야 한다. 
  •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근육 경련이 있다면 더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 윗몸 일으키기, 스텝 박스 걷기 혹은 줌바 수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만성 피로와 근심

만성 스트레스

이는 특정 시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문제이다. 결국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괴로움, 걱정 및 불안을 관리하는 법을 모르는 것이다. 

마음은 우리의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고 영혼을 깎아 내리며 일상 생활을 수행하고자 하는 욕망을 없애버린다.

서서히 우리는 이토록 잔인하고 고단한 순환의 희생자가 된다. 육체적 고갈과 만성적 근심은 우리를 감금시킨다. 

피로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근심을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은 “예정된 걱정 시간”으로 알려진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 근심거리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정하자.
  • 혼란스러운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벌써부터 이 생각으로 에너지를 다 쓸 수는 없어, 나는 내 일을 마친 뒤에 이에 대해 생각해볼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보자.
  • 모든 근심거리는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해결 방안이 없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한다면,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
  • 근심을 자면서까지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추천 글: 불안 장애의 신체적 징후 10가지

3. 면역 체계 약화

면역 체계

직장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면접 또는 컨퍼런스에 대한 걱정은 자연적이고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다.

진정한 문제는 걱정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나의 생각을 모두 차지할 때 발생한다.

  • 이러한 반영 및 걱정이 언제나 부정적이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갈 뿐만 아니라 아드레날린 또한 높아진다.
  • 두뇌가 대응을 해야 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신이 “경계 상태”가 된다. 
  • 모든 생물학적 자원과 에너지를 근육과 뇌로 이동한다. 면역 체계와 같은 시스템은 완전히 방치된다. 
  • 이렇게 되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반응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감염, 감기 및 알레르기 등에 더 취약한 상태가 된다.

면역 체계를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늘의 근심거리를 내일까지 이어가지 말자. 눈덩이가 커지지 못하게 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자.

스트레스 및 불안으로 고통받는 경우 신선하고 자연적인 음식을 섭취하고 포화 지방이 높고, 미리 조리된 음식을 피하는 것으로 식단을 관리하자.

사람들과 어울리고 남들과 걱정 거리를 공유하고 불안에 대한 집중을 덜어내기 위해 친구들에게 의지하며 집착을 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들을 무시하려고 노력해보자.

매일 적어도 30분씩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해보자. 호흡을 하고 혈액 순환을 활성화하며 근육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보자.

만성적인 근심을 가라앉히기 위한 다양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략법을 찾아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불안을 멀리 보내 버리자.